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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2)번개모임사진-2009년5월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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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4,733회 작성일 09-05-31 11:04

본문

시온이랑 잘 놀아주시는 이분은 ....비밀~도라지 밭 모종을 드리기위해

술독에 빠진날 ~주량을 알수 없는 lieblich님 도라지주 거의 동나고 (다행입니다. 집에서 다 가져왔으면 큰일날뻔 했슴다.ㅋ)

노이스에서 여러가지 모종과 종자를 가지고 따님과 오신 어느 어르신의 부탁으로

얼굴부분을 가려봤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젊은 저희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건강하셔서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참 , lieblich님어제 잘들어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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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침이슬님의 댓글

아침이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시간들 가져셨네요.인상들도 다 좋으시고요.
전 부득이한 일로 인해서 참석을 못하고 지금 막 아들집에서 돌아와 안부 전합니다.
곳곳에 부지런하신 텃밭주인장님의 손길이 보이고 서태리까지 심으시단이 대단하시네요.
아낌없이 퍼 주시는 도라지 보니까 인심이 넉넉하신 분이시구요.
늘 행운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카셀에 도착했습니다... 어제 역시 잘 들어 갔는데 인터넷이 안되는 바람에 이제야 안부 인사 드리네요...

정말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향긋하던 도라지 주...ㅋㅋ계속 아른 거리네요..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구요~
다음에도 또 기회가 있다면 꼭 가겠습니다~~ ^^

독일멋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좋았는걸요~ 제가 꿈꾸고 생각하는 그런 좋은 사람들 만나 좋았습니다.

담에 하게 되면 전화드리죠~

양심이님의 댓글

양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모임 가지셨군요...

앞가슴 에다. 본인의 닉을 붙이신줄 알았어요...ㅎㅎ
독일멋쟁이는 분명, 도라지를 케시는 분일거고....
립리히님은 파랑 티셔츠?? 예술가 냄새가 많이 나내요.
시온이랑 놀아주시는 분 정말 맘착한 총각?? 아님 아저씨??ㅎ
맨밑, 노이스에서 오신 어른 얼굴 가리게에 올만에 ㅋㅋ 웃어봅니다.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멋쟁이님.뵙지못해서 ,함꼐하지못해서 아위웠지만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다른분들모두,,,혹시나 북쪽으로 오실일들이 계시면
저희집에 들렀다가시면 따뜻한 밥한끼라도 대접하겠습니다.
저희집엔 도라지도 없고 각별하게 내놓을만한게 있는것은 아니지만
김치는 항상 ~준비되어있으며 Fass Bier 와 많은종류의 와인과 그외의 술들이
있으니 하루밤정도 자고가신다면 편안하게 술을 즐길수도 있을것같네요.
지금은 제가 좀 슬프기도하고해서 소주가 거의 바닥이 날정도로 많이 마셨네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모임을 가지셨군요.
도라지 꽃 피면 좀 올려주세요.
우리 텃밭에는 도라지가 한 포기 올라오지 않는군요.
아마도 암젤들이 다 파먹은 것 같습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의 규모가 전 엄두도 낼수 없을 정도로 정말 상당하군요. 아주 부지런 하신 것 같습니다.
아니 부지런 뿐만 아니라 인심도 아주 후하십니다. 가을 모임 까지 말씀하시는 것 보니까요.^^
아님 프랑켄에서 오실 하키님 맞이 한번 하면 어떨까요, 한 팔월 초순 경에...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 님, 올 필월 말에 저희 아버님 팔순잔치가 저희 집 아니면 한국에서 있기 때문에 가을에도 힘들 것 같군요.

바이어른 주는 핑스텐 휴가가 두주라서 주말에 잠시 뵈러 올라갈 마음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막내녀석과 큰애가 유채꽃 알러지인지 콧물이 줄줄 나오고 정신을 못차립니다.

막내녀석 데리고 주말에 한 번 올라갈까 했는데 아쉽게도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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