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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기다리는 "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3건 조회 3,677회 작성일 09-05-13 02:11

본문





페스트룹님이

그림이를 못살게? 들볶아대도

내놓지 않던 더덕주를 올려놓고 기다립니다.

님들이여~

요즘 저조 해진 텃밭으로 돌아 오시라고 말입니다.

"구관이 명관이여어~"

 


"님들을 기다리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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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웬지 참이슬 소주가 더덕주 보다도 눈에 들어오네요.
실은 소주 마셔본지가 거의 20년 가까이 된답니다.
코른으로 담지 않고서 귀한 소주로 담으셨군요.

고향에서도 할아버님이 담근술을 좋아하셔서 양조장으로 가서 제일 독한 소주를 사다가 담으시곤 했답니다.

포도주와 모과주만 기억이 나는군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도라지 도라지 우리나라 꽃~~~ 이 아니고... 우리들의 술~~~

저때문에 괜히 30일로 정해진건 아닌가 죄송하네요...

사실 제가 러시아 근처에 일하러 갈뻔 했는데 암튼 취소 댔습니다....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이 너무 넓지요.
가고 싶어도 너무 힘든 거리네요.
텃밭 모임을 우선 근처에서 오실 수 있는 분들끼리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네요.
도라지로 만든 술도 다 맛볼 수 있다니 모이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쯤 되면 먹을 수 있을까요?
기억속엔 과실이나 약초등으로 술담가 놓으면 그 맛이 들기도 전부터 조금씩 맛을 보다보면
맛이 들때쯤이면 술어 다 떨어졌던것 같습니다.
더덕을 보니깐 더덕 양념구이가 생각납니다. 그릴위에 양념한 더덕을 구워 먹으면 ...
환상일것 같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대통령이 입맛이 별난걸까요?
더덕주도 싫다 더덕구이도 별로다.

더덕구이를 하면 양념굽는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엄청 맛있을거 같지만 막상 먹으면 냄새 만큼 맛이 별로 라고 고추장에 버무려 달래요.

제가 잘못한건지..;;ㅠ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습니다. (뭔가 안 맞으시는겁니다. 아니면 그맛이 그맛이 아니라서 ...)

이럴땐 계속 고추장에 버무려 주세요.
그러면 몇달 드신 다음엔 더덕구이가 드시고 싶다고 하실겁니다.
원래 사람 입맛이라는게 변덕이 심하거든요.

더덕 장아찌는 어떤가요?
더덕을 고추장 항아리속에 푹 파뭍에 놓고 두어달이상 지나면 (보통은 6개월정도 잠수시키지만..) 속까지 양념이 잘 밴답니다.
그때 꺼내어 잘게 썰어 놓으면 아주 훌륭한 더덕 장아찌가 됩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아논 더덕주가 우러 나는지 노르스레한 물빛이
스물스물거리면서 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다음번에 더덕을 캐면 고추장에 박아 둘께요.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댁에 언젠가는 꼭 가고야 말것이라고 !!!!불끈!!!주먹!!! 더덕주 한주전자 주실거죠?

저 술좀 하거덩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전 술을 잘 못하지만 술자리 분위기는 좋아합니다. 저도 끼이면 분위기 연출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ㅋ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그림님..더덕주가 아주 멋져 보이긴 한데, 껍질을 안까면 아무래도 맛이 덜 우러나지 않을까 괜한 걱정이 되네요..사실 더덕주 본 적은 없지만..그래두 안까는게 보기에는 좋네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삼주 담을때 껍질 안벗기쟎아요?
더덕주도 마찬가지.

더덕을 파는데 약간 잘렸다고 안넣었거든요.
그런데
병에다 밀어 넣다 보니 길이가 너무 길어 혼자서 끓어져 버렸어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말씀을 들어보면 저가 너무 속 보이는 자 같습니다.^^
그런데 실은 요즘 많이 바빴습니다. 이 좋은 날씨에 집에 앉아 컴과 씨름만 할순 없잖습니까?
잠 잘려면 필요하기도 하구요. 이 좋은 날씨, 낮이 긴 계절에 운동 다니느라 텃밭에 좀 소홀하였어니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림님께서 더더주로써 절 꼬시니 입속에 군침이 흐르는듯 합니다. 하지만 파입니다. 지난 번 그림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다싶이 인삼주 더덕주 등은 도수 낮은 요즘의 한국 소주는 적합하지 않을 듯 합니다. 옛날 진로소주 같이 30도 정도 되면 모를까요.
자칫 더덕이 썩어 버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퍼떡퍼뜩 하키님을 포함한 주당을 초대하십시오. 그렇잖어면 그 귀한 더덕 완전히 골로 가는수가 생길 듯 합니다.ㅎㅎ

더덕주 한잔에다 더덕 벌겋게 양념 잘하여 은근한 불에 잘 구어낸다면....
아~ 입속에서 침이 절로 돕니다.
주여 이 일을 어떻게 하오리까~~ "주"여 저 "주"를...
主께서 아님 酒가, 과연 누구께서 절 기다리십니까? ㅎㅎ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이런 말씀은 은밀하게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키님께서 듣고 계신데...^^

집사람 꼬셔서 웬만하면 함께 하려 했는데 그 다음이 곧장 핑스턴이라 아이들이 집에 온다네요. 그래서...
그래도 그림님 그리고 하키님 미미모나님, 스누커님 오시면 어떤 뒷감당 하고서라도 꼭 참석할텐데~
어떻게 공작 함 해보시죠.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여 주여 하시다가 정말로 주신 되시겠네요.
저는 몸이 주신되는 것을 막네요.
순한 맥주 한 잔 마시고도 휘청거릴 정도이니 원.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하키님께서는 복 받어신 겁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세상은 불공평한지~~
하나님께선 울 하키님만 유달리 사랑하셔 술값 아끼게 그렇게 만들어 주셨남?
이왕 만드실 때 나도 좀 그렇게 만들어 주셨어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음 집사람, 아이들에게 잔소리 좀 적게 들었을텐데..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한참때는 손이 떨릴때까지 마시곤했죠.
그러다가 눈 병나고 류마티스 걸린 후에 정신차리고 안마시기 시작했답니다.
그랬는데 웬지 이제는 한 잔도 못마시겠구만요.
반주로 가끔은 하죠.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
생업에 열중 하시는것도 운동에 들어 가는군요.

이술은 환갑날 틀꺼니까 손대지마!
했는데 도 순진하게 넘어 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번째 그림에서 내리던 스크롤이 멈췄습니다.... 헉...
메쎄때 만난 친구넘이 준 참이슬 플라스틱 병소주(예전에는 팩소주였죠)10개가 우습게 사라져 버린 지금마당에... 흑흑......

어른들은 더덕주를 정말 좋아하시던데... 전 아직은 그냥 깡 소주가 좋습니당..ㅋㅋ
아직 어른이 못되서 그런가..-_-?

고꼬님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그머니나~~~! 저렇게 크고 귀한 더덕을
왜????????? 소주에다 퐁당 담구셨어요???ㅠㅠ

알콜 알래르기 있는 저 같은 사람은 워찌하라구요??ㅋ

아이 팔뚝만한 저 더덕은, 제가 몇년을 더 늙어야
만날수 있는지요??

지난번 대통령님 께서 다 더덕구이 해 드신게 아니었군요.

저는 오늘저녁 파전에다 파김치해서 먹었습니다.
부추도 빨리 먹어야하는데...
부추로 뭐 맛있게할 메뉴 있음 갈체주셔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저 알토란같은 더덕을 술에 퐁당한걸 보니 좀 아까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만큼 많으니 술도 담그고 하시지 않았을까요..그렇게 생각하니 더 부러운거 있죠.ㅋ

부추는 뭐.....고꼬님 잘하시는 만두속에도 넣구...
오이와 같이 무쳐서 먹어도 맛나구...
혹 된장찌개에 넣어 보신 적 있나요?? 된장이 집된장이면 더 좋지만,,무튼 마지막 불끄기 전에 부추넣어 드시면 향도 좋구 맛있더라구요..어릴 적 기억에..
전도 있고...

맞다, 소고기와 함께 볶아도 맛있어요..
불고기 양념한 소고기나 또는 굴소스 넣어서 소고기부터 볶다가 마지막에 반으로 자른 부추 넣어 슬쩍 볶아서 먹어도 맛있어요!!

햄토리님의 댓글의 댓글

햄토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내토끼님하고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알토란같은 더덕이 술에 퐁당한걸 보고 좀 아깝다고 생각했다가
그만큼 많으니 그림님이 술도 담그시지 않았을까 해서 더 부럽더라구요 ㅋ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추와 된장국이 찰떡궁합이래여.
부추 잡채도 있고..만두..것절이..부친개..양념장에 넣어서 먹다 먹다 그래도 남아 돌면
부추을 듬성 듬성 썰어서 한덩어리로 얼리세요.
그리고 겨울에 녹히지 말고 얼은상태에서 주먹으로 꽝 한대 치면 갈갈이 바샤 지거든여 .
그러면 김치와 함께 부친개 를 해드세요.

그릴할때 고기 싸먹는 상추와 함께 부추를 썰지 말고
그대로 몇개씩 쌈장과 함께 쌈에다 얹어 드시면 좋아요.

햄토리님의 댓글의 댓글

햄토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덕들이 토실토실 한 게 다들 넘 맛있게 생겼어요 ^^
맛있는 눈요기 거리를 올려주셔서 오히려 그림님께 감사해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모종 사다 심다 심다 지겨워
더덕도 꽃이 피는데 독일 사람들이 이것이 꽃나무 아니라고 알게 뭐여 싶어서
이제는 땅만 보이면 더덕씨를 뿌려 뒀더니
꽃밭에서 햇수를 알수 없는 더덕들이 판을치는거 있죠.히~

길이가 너무길어서 파다 보니 지옥이 따로 없더라는...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궁금해서 들어왔어요..혹시 독일 사람들한테 더덕 맛보인적 있으세요??
건강에 정말 좋은 거라고 하면 왠지 좋아라 할 것도 같고..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분이 아주 두터운 이웃 독일분이 더덕을 인삼 사춘이라 했더니
그것을 자기네 밭에다 몇년 키워서 우리 보고 파가라 해서 파왔는데요.
우리 먹기도 바쁜데...ㅋ~

인삼 같은거 좋아 하시는분은 더덕도 좋아 하실듯해요.
인삼 6년근에서 흙냄새가 나거든요.

아침이슬님의 댓글

아침이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제목만 보고서는 분명이 로또를 사셨군아!!좋은 꿈을 꾸신게야 했어요.
허거덩~목 길게 빼고 기다리실 텃밭회원님들 곤역스럽겠어요.
아뭏던 못 하시는게 뭐예요?
전 오픈하는 날 파전이나 보낼까요?그런데 어떤 맛인지 궁금합니다.저 아까운 더덕이
소주를 호강시키고 있으니 말이죠.예주가들에겐 몰매맞을 소리인가요?ㅋㅋ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이 되는 돌날 오픈 할까 하고 날짜 까지 기입해서
꽁꽁 싸두었는데 페스트룹님이 소주가 약해서 더덕이 썩는다고
겁을주니 마음이 약해서 흔들리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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