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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촉이 나온 수세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2건 조회 3,310회 작성일 09-04-29 20:50

본문

거즈 속에서 촉이 나온 수세미싹과 뿌리가 한쪽에서 나오네요.싹이 나온 식물 이름이 무엇일까요?
올 여름에 수세미 키우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한국에서 수세미 덩쿨 그늘 밑 평상에 누워 꿈구던 생각이 나서 꼭 키워보려 하는데 싹이 나오지 않더군요.
 
이번에는 거즈 속에서 시도해서 드디어 촉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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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누방울님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어떻해요ㅠㅠ
수세미가 설겆이 할때 수세민줄 알고 제목보고 이건뭐지 ㅡㅡ;; 하는 심정으로 클릭했는데..;;
헉;;; 완전 무식통통,, 이었는데요;;;
네이트에서 약속있어서 2시간 자다 알람맞춰놓고 인나자마자 들어온거라.. 아직도 정신이 비몽사몽이네요;;;; 근데.. 하키님....was meinen Sie? 아직도 이해못하고 그냥 돌아가려는 비누방울 이었습니다;;
하키님 죄송해요~ ㅠㅠ 꾸벅~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ㅠㅠ텃밭와서 내토끼님글 다시 읽다가.. 어랏~ 식혜하던 중이었지;;;
하고 밥통을 열었는데 벌써 많이 삭은것 같길래 헤어데를 키고 빈 냄비만 올려논채 하키님글 읽고 댓글쓰다가;; 냄비가 완전 후끈~~ 달아올라서 탈려는....순간;;; 발견했어요;;;;ㅠㅠ
찬물끼얹으니까 뿌~~쒸~~~~~ 하는소리가,,,,
지금 완전 사고 정지상태에요...흑흑흑

고꼬님의 댓글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비누방울님과 ㅋㅋㅋㅋ
그럼 식혜맛은 못보남요??
며칠동안 안보여서 궁금했어요...

근데 비누방일님 우째 식혜를 다 만드시고??
정말 존경스런 유학생 이군만요...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고 자고 또 먹고 자고 하신 비누방울 님 주말에는 나가셔서 그릴도 좀 하시고 운동 좀 해요.
이 주에 붙은 푼트 내리실려면 좀 힘드시겠네요...ㅎㅎㅎ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하키님이 걱정하실까봐 잠시 네덜란드로 마실갔다 왔습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호떡부쳐서 간식으로 싸들고 어무이 입힐 꼬까옷있는지 아울렛을 댕겨왔더랬지요~ 기차안에서 커피와 함께 먹은 호떡... 흑흑.. 소박한 행복이었드랬어요~
근데 마실 가면서 또 고칼로리를 섭취해대서.. 마실간 보람이 없었네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싹이 나온 식물 이름은 "수세미" 라 하셨잖아요!^^
알아마친 상은 없습니까?
그런데 사진을 보니까 싹과 뿌리가 한쪽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라 책상 위에서도 자라네요?^^

목요일 오후는 짬이 안 날 것 같아 수요일 저녘에 왔습니다. 한 이삼일 정도의 근신 약속도 지키며 그릴 할때은 고기 양념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수요일 저녘에 모습 보입니다. 동안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몸이 근질근질하여 안 나타나고는 못 견딜것이다 라고 악담(^^)하신 모 여사님께는 인사 안 드렸습니다.ㅎㅎ

그런데 평상은 벌써 만들어 두셨습니까?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추신 상으로 올 가을에 수세미가 익으면 수세미 한 자루 선물하겠습니다.
수세미로 때밀이도 만드시고 부엌에서 설겆이도 하시고요.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지역에서는 수세미 한그루에서 수십개가 주렁주렁 달리기 때문에 보기 참 좋지요.
전 그 밑에서 여름에 더위를 피했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신비롭게 보이는 수세미의 촉..정성스런 사진에도 감사드리고요..
주렁주렁 열린수세미를 상상해보며 미소가 지어지네요.
올해 날씨가 좋아야겠네요..

햄토리님의 댓글

햄토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침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다는 수세미군요.
전 왠지 수세미가 발음도 너무 예쁜 것 같더라구요 ㅎㅎ
예쁘게 키우셔서 다 자란 애들 사진도 올려주세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 님도 사진 올려주시고 저도 종종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세미가 여름에 추우면 익지를 못해서 씨를 못 받을 수가 있다는군요.
작은 식물이라면 캐서 방에 넣어두면 좋을텐데 좀 커야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세미로 떼 미는것 아니에요?  자연마사지니 피부에 좋겠고 혈액순환에도 좋겠죠. 근데 기침에는 어떻게 효과가?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중해 지방이나 더운나라로 여행 가서 보면 수세미로 Baden 하는데 사용하라고
여러가지 상품을 만들어 팔던데요.

고꼬님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걱정 입니다~~ 하키님 어렵게 싹 튀었는데...
사진 찍으신다고 저리 하시다 죽이실것 같은 ..;....

정말 기대 됩니다. 수세미 그늘아래 살평상.

퀴즈의 정답은 콩.나.물.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하키님은 인정이 하나도 없어신 것 같습니다. 저렇게 발가벗겨 놓곤...
추워서 감기가 걸려 병원에 가면 돼지독감이라 진단 받게되면 어떡하실려고...
발가벗은 싹이 불쌍키도 하고 참 걱정스럽네요. 그러게 주인을 잘 만나야 하는건데 그쵸?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콩나물 아닙니다.
아마 유채일 것 같은데...저도 기억을 못 하겠군요.
막내가 제가 고추씨를 놓고 있는 사이에 뿌린 것입니다.

사진이 확대되어서 콩처럼 보이는군요.
크기다 콩의 10% 정도 입니다.

이미 화분에 심어서 창가 따뜻한 곳에 모셔두었답니다.
잘 자라서 이쁜 수세미가 열리기를 바란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거 유채는 아닌거 같은데요.
유채씨 저희집에 있는데 배추씨 씨앗정도로 아주작고 색갈이 까맣거든요.

비누방울님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 아무데도 낑겨들어가지 못하는 저..
수세미가 뭘까요???ㅠㅠ
대체 요녀석이 무엇에 쓰이는 것인지 알아야 호응을 하던 반항을 하던 할텐데;끙...

비밀의화원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밤 열둣에 수세미가 뭘까요? 를 외치신 비누방울님, 정말 수세미를 모르시나용~ 사실은 저도 제대로 기억은 안 나요. 어릴때 몇 번 봤지만..
////////////////////////////////////////////////////////////////
쌍떡잎식물, 박목,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한국에는 일본이나 중국에서 도입된 것으로 추정.
줄기는 덩굴성으로 녹색을 띠고 가지를 치며 덩굴손이 나와서 다른 물체를 감아올라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갈라지고 긴 잎자루가 있는데, 줄기 밑부분의 잎은 깊게 패어진 모양이 얕으나 위쪽에 붙는 잎은 깊게 갈라진다.

암수한그루이다. 꽃은 5개로 갈라지는 합판화관으로 노란색이며 잎겨드랑이에 달려서 늦여름에 핀다.
수꽃에는 5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에는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9~10월에 익는데, 긴 자루가 있어서 밑으로 늘어져 매달리고 짙은 녹색을 띠며 길이 30∼60cm, 때로는 1∼2m인 품종도 있다.
과육의 내부에는 그물 모양으로 된 섬유가 발달되어 있고 그 내부에는 검게 익은 종자가 들어 있다.
성숙한 열매를 물에 담가 두면 먼저 표면의 과피가 과육에서 떨어지기 쉽게 된다.

종자와 물을 빨아들여 끈적끈적하게 된 과육을 씻어내면 그물 모양으로 된 섬유만이 남게 된다.

♠ [비염] 등으로 고름 같은 콧물이 나오고 냄새를 잘 맞지 못할 때 수세미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10 ∼ 15g을 적당량의 물에 달여 먹는다
♠ 젓이 부족한 산모는 수세미 덩굴을 태운 후 가루내어 한 번에 4g씩 하루 한 번 3일 동안 먹는다.
♠ 기관지염에는 수세미와 알로에를 같은 량으로 즙을 내어 먹는다.
♠ 천식에는 수세미를 달임약 아니면 즙을 내어 먹으면 효과가 높다.
♠ 피부가 투실 트실 하면서 살갗이 트는 데는 8 ∼ 9월 중에 수세미 줄기에서 뽑아낸 물 500ml에 꿀 5 ∼ 6숟가락을 섞어 바르면 좋다.
♠ 옆구리가 결리거나 팔다리가 쑤시는 데 붓는 데, 장염 등에 수세미 오이 속을 하루 5 ∼ 10g씩 달임약으로 먹는다.
♠ 목덜미, 어깨 등이 결릴때(오십견) : 수세미 열매를 가루내어 매일 10g씩 먹는다.
♠ 축농증에는 적당한 양의 수세미덩굴(땅에서부터 1.5m되는 곳을 베어낸 것)을 불에 태운 후 보드랍게 가루 내어 찬물에 타서 하루에 3번 먹는다.
♠ 헛배가 부를 때 : 수세미오이씨를 약한 불에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3~5g씩 술 한잔에 타서 먹는다. 수세미오이는 복수도 잘 빠지게 할 뿐 아니라 헛배 부른 것도 잘 낫게 한다.

비밀의화원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젓이 부족한 ----> 젖이 부족한 ^^
전에 누가 새우젖일고 쓴 거 보고 배아파 죽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붙여넣기 하고 보니 원 글에서 이것 만큼은 고쳐주고 싶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우리 비밀의 화원 님이 멋진 설명을 해 주셨네요.
비누방울 님 아마도 큰 도시에서 자라신 모양입니다.
수세미 키우는 집이 많지는 않겠지요.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수도권출신이긴 함니다만.... 그닥 큰동네는 아니었는데;;;
근데... 비화님... 송구스럽지만  한줄로 압축해서 정의해주심 안되나요???
제가 글이 3줄이 넘어가면 혈압이 올라서;;;;ㅋㅋㅋ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 수세미는 제법 통통하니 자랐어요.
떡잎을 지나 다음잎이 덥썩 위를 덮고 있거든요.
원하시면 사진 올려 드릴까요?

아래사진은 무우(열무?)순 같아요?
근데 너무 불쌍해 보인다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올려봐요.
아래사진 아마도 유채일 것 같은데 저도 정확히 모릅니다.

고추가 안 나와서 촉을 내려 거즈위에 씨를 놓고 있는데 막내가 뿌려댄 씨랍니다.
유채씨를 반절만 뿌리고 내년에 뿌릴려 했는데 막내가 꺼내서 뿌린 것 같군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을 말씀하시는 것이 하키님과 누굴 칭하시는 것인지 전 이해가 안되네용?
혹시 텃밭에서 무슨 섬씽이 있어 소문꺼리 라도 있나요?
그런데 설마 모 여사님과는 아니겠죵?^^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에서 '흥'하고 코를 풀어대시면 어떻게 합니까요?
'킁' 하셔야지요..ㅎㅎㅎ

내토끼 님, 걱정하시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네요.
그런데 이미 미운정 고운정 다 들으신 것 같죠.ㅎㅎㅎ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례되는 질문이지만 페스트룹님 성별이... 어찌되나요???^^
앗... 이거... 물어보면... 안되는건가??;;;;;
물어놓고 급사과 하려는 비누방울... 바로 도망갑니다...쒸~~웅~~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뇨, 전혀 실례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여쭈셔도 됩니다.
저의 性, 아니면 姓 무엇을 여쭈시는지 모르겠네용~
안녕하삼~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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