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나의들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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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5건 조회 3,401회 작성일 09-04-22 17:13본문
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19살 ?
설마 유미님이?
무튼 축하 합니다.
들깨씨를 사랑으로 심어서 사랑에 거름을 주셔서 더 사랑 스러운겁니다.
근데 약간 촘촘 합니다 지금은 괜찮지만 더크면 숨쉬기 힘들건데..
돼뽁인가 하고 봤드니 아니네요?
꼬꼬야 밥통 아닌가요?
메밀국수 비슷한데 맛있겠고 난이 예쁘네요.
혹시 코이켄호프에서 엎어 온건 아닌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이 1등!
아들이요.
촘촘하니까 ..두 군데로 나눌까요? 비실한 것 두개를 버릴려고 하다가 불쌍해서 꼽싸리껴줘서 그래요.
꼬꼬야 밥통..하하..맞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화분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여유가 되신다면 세군데로 나눠 보세요.
촘촘 해도 상관은 없지만 훌쩍 크면 저것들이 답답해 할거 같아요.
그리고 블라우뒹거 준비하셔야 겠네요.
한번 뜯어 내고 블라우뒹거 몇개씩 주위에(모종에 닫지 않도록) 뿌려 주시고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언 감사합니다. 블라우 뒹어라...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무슨 요리일까요..닭아니면 닭똥집 같은데..
상관없어요...저 지금 빨간 음식은 무조건 땡기니까..심신이 힘들었던 날이라 집에 오자마자 식은 밥에 깍두기랑 대충먹고. 그래도 허기가 지고..
그리고 들깨모종....................참 저를 울리시네요 유미님...들깨 심없던 화분 확 뒤집었거든요..
한달내내 싹이 안터서..
나중에 위에 음식 양념 좀 알려주셔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꼬꼬야 밥통이 정답이에요..가격이 참 저렴하데요.포장마차 생각하면서 먹었죠.
흑..들깨모종 실패하셨디고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얼큰한양념: 대강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가루, 설탕 약간, 볶은깨,어슷하게 썬 파, 없으면 대파도 괜찮고요..양파,풋고추등 넣고 적당히 버무려서 합니다.
양념이 타지 않게하려면 뜨겁게 달군 후라이 그릴팬에 잽싸게 볶아야죠.야채는 아삭하게..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똥집을 수퍼서 남편이 보더니 그거 먹는거 아니야~~라고 하네요..하여간 촌X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하...한국에서의 포장마차집을 모르실테니까 당연하죠.
고꼬님의 댓글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추천 눌렀읍네다...ㅎ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맛있어보여요..쏘주곁들이면 캬아~~오늘처럼 비오는날 죽이겠당!!(워워~~이런 언어순환하셔야겠어!!!) 저희집에도 겨우 몇그루만 싹이 저정도로 올라왔어염...아직 내놓기가 무서워 정성들여 감싸안고있습니다. 아드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처음엔 영이님이 19세인줄알았다는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은 영원한 이십대고요..하하
쐬주 한잔...캬아..좋겠죠..
아들이 내년이면 20세가 된다는게...믿기지 않네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엄마는 슬퍼지겠지요.
유미님이야 워낙 젊어 보이셔서 아들이랑다니면 애인인줄 착각할겁니다. 그렇죠?
비르투포르투나님,
저도 얼마전까진 19세였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하호호...영이님이 은근히 웃기신다니까요.
여행은 신나게 보내셨나요?
katriona님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우와.. 정말 귀엽네요. 제 깻잎은 이제 떡잎을 저치고 올라오고 있어요. 근데 아직 언제 옮겨심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처음으로 씨를 뿌려서 나온 것들인데, 신기하기도 하고..ㅎㅎ 그나저나 저 빨간음식 먹고잡네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트리오나님, 참으로 오랜만이네요..
한참을 이 아이디가 누구더라~~생각했다죠..급기야는 음식사진을 뒤지기까지..ㅋㅋㅋ
슬슬 요리솜씨 선보여야죠!!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그러게요.. 넘 오랫만이죠?? 하는일 없이 바쁜거 있죠??? 요즘 바쁜 나머지 요리 한것도 별로 없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아..정말 오랜만이에요..카트리오나님..반가와요.
저도 첫경험이었답니다. 들깨모종..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 님, 시집간 들깨 잘 키우셨네요.
텃밭이 있으면 이 크기 정도면 내 놓으셔도 되는데 아직은 페스트룹 님 의견대로 덮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그래서 한 반 달 기다리셨다가 오월 중순 경에 내 놓으셔도 되고요 아니면 집에 큰 화분이나 발콩 카스텐에 옮기셔도 될 정도로 잘 컸습니다.
사진 솜씨도 많이 늘으셨습니다.
매운 음식은 돼지 떡볶이인 것 같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발콩에 내놓았어요. 큰화분에 분가시켜야죠.
이요리는 돼지떡뽂이 아니고요...
꼬꼬야밥통 요리랍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똥집 볶음을 하셨군요.
저도 잘 먹는데...꼬득꼬득하니 제법 맛있죠.
그릴 해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 해 먹어 보신 분 손들어 보세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학다닐때 많이(?) 먹었어요!!
똥집을 튀겨서 강정처럼도 먹는데 것도 새콤달콤하니 맛있던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꾸 쌍디귿이 나오니까 이상하네요...
그나저나 미미모나님은 언제까지 잠수하신데요? 그집 들깨성장상황보고를 하셔야하는데..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꼬야 밥통을 그릴 하시면 질겨서
이빨이 고무로 되신 분들은 씹어 삼키기 힘드셔요.
그러나
꼬꼬야 오줌보(Nieren)는 샤스릭 꼬지에 꿰서 올리브 기름 발라 구우면 먹을만 합니다.
경험자 올림.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친하루..미친듯이 웃게 해주는 여러분들과 텃밭..
하도 웃어대니까 남편이 얘기 좀 해달라는데 해준들 알아들어야지..ㅋㅋㅋ
고꼬님의 댓글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똥집 옆에 파는 아가야 꼬치같은게 오줌보입니까??
하키님이랑 영이님 보시면 안되겠다.ㅋㅋ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줌보...라.. 신장을 오줌보라고 하나요? ? ?
방광하곤 또 다를텐데요..
웃음보가 터뜨려지네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줌통이 Wasserblasen (방광).
에고~
이것도 드실려구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꼬님! 아가야 고추...가 맞는 표현입니다.
꼬치라고 하셔서 걍 지나쳤네요. 슈피스헨 Spiesschen을 생각했네요.
지금보니까...
오줌보란 표현보다 콩팥이 낫죠? 수누커님이 등장 하실때가 되었는데...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깨의 서로와의 간격이 최소한 30 cm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그 이하로 너무 촘촘하면 들깨잎이 잘 자라질 않습니다. 그리고 나중 큰잎을 원할 때에는 아래의 불필요한 잎들은 없애주면 잘 자랍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도 이제 허락받은 ..
오늘밤 해방 인가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같이 연속극 함께 봐주다 지금은 완전 해방 입네다.^^
그런데 그림님은 텃밭을 몇시까지 배회하십니까?
혹시 기억하십니까?
"청소년 여러분 이제 밤이 깊었습니다...." 카던 열시가 지나면 라디오에서 나오던 소리 말 입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레나데 곡이 흐르면서...^^
그때 MBC 방송국에 5원짜리 엽서 띄워 음악 신청 많이 했었는데.ㅋ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을 잊은 그대에게...서유석
별이 빛나는 밤에..박원웅
0시의 다이알...이장희
심야방송들으며 배깔고 엎드려서 중고시절 ,시험공부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 때 엽서가 5원?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 님 제 새대이시군요.
이장희 서유석 디제이 라디오로 들으면서 몽상하던 세대들 텃밭모임 한 번 해야겠군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벽난로 다시 가동해야 겠습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오타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잠이 아니라 밤을 잊은 그대에게죠.^^
그 때 우편엽서 오원하였죠.
그런데 그림님이 그런 이장희씨 방송 들었을때는 최소한 여고생은 아니였을 것 같은데요?
박원웅? 잘 모르겠고 서유석씨도 좀 더 지나 방송하였을텐데요?
그럼 아마 유미님은 그림님 같이 아직 할머니 될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요?호호호~~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중1 부터 팝송을 듣기 시작했어요. 이장희 송창식, 윤형주등은 사춘기 여중생시절에 좋아하던 통기타가수들이었죠.
전 하키님보다 조금만 어립니다. 패스트룹님은 저보다 훨씬 위이신것 같아요. 실버카페에서 못알아 듣는 얘기 많이 하시더구만요...하하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페스트룹님, 근데 말은 되네요. 잠을 잊은그대나 밤을 잊은 그대나..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아무래도 유미님이 젊으시니 다기억 하시는 겅가아~
그때가 40년전인데...
엽서 한장에 5원했는데 그것도 용돈에서 충당 하려니
맨날 과제물 사야 한다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 자리가 충분해야 쫙쫙 뻗는다는 얘기군요. 아이참... 고민이네요. 테라세가 크질않아서요..에전의 정원있던 시절이 간절해지는군요.
중요한 조언 , 감사합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자리가 충분하여야 잘 자라죠. 자리가 부족한데 많이 심는다면 잘 자라지를 않아 들깨잎 먹을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아래 부분의 못 먹는 잎사귀는 손바닥으로 ㅤㅎㅜㅌ어내려 불필요한 양분을 소모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고꼬님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예쁘게 잘~~ 자랐네요.
훔쳐오고 싶습니다.
벌건거 꼬고야 법통이라해서... 한참 머리 굴렸습니다.
유미님도 19살난 아드님이 계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제 딸은 올해 초딩 입학 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꼬님..꼬꼬야 밥통...이라고요. 꼬고야법통은 또 뭐야? 라고 생각했네요.
아이들의 귀엽고 예쁘고 아기자기한 시절이 초등시절인 것 같아요.
나중에 그리워집니다.
고꼬님의 댓글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 유미님 우리 기양 닭 똥집이라고 해야겠습니다...ㅋㅋㅋ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 똥집때문에..추천 버튼 잘못 눌러 버렸어요..
- 추천 1
고꼬님의 댓글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푸하하~~~~~~~~~~~~~!!!!! 배아파~~~!!ㅋㅋㅋ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다가 배고파...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럽시다요. 포장마차 닭똥집전문...뭐 이렇게요..
그림님의 아이디어, 꼬꼬야밥통..이 귀엽게 들려서 맘에 들었었는데요..닭똥집을 귀엽게 승화시켜서..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나저나 사진 모양이 많이 변화 되었다는 새로운 사실..
립리히님이 즐겨 쓰시던 안개속에 함께 묻어 나온 사진이 자취를 감추신건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알씨 안게테두리...그프로그램이 넘 크고 광범위해서 청소하고 ..간단한 ACD see 프로그램으로 합니다.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들깨 잘 키우세요.
아들이 이제 19이니 손자 키우듯이 말이죠.
아들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고요.
그런데 그 씩씩하시던 아줌마......성함을 잊어버렸네요는 요즘 안오시나봐요.
왜요님도 안보이시고...
그림님, 내토끼님, 고꼬님,페스트룹님, 하키님, 아 또 누가 안빠지셨나? 다시 한번 좌악 올려서 보고요.
카토리나님, 아~~ 읽었는데 도 이자뿟네. 다시 한번 위로!
비르투포르투나님(맞나요?) 모두 인사드립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징그러워라..손자키우듯이 라니요...
미미모나님, 영이님이 빠졌군요. 청혼도 히시고선...후후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예쁩니다.
깨씨앗뿌릴 시기를 놓쳐서 은근히 후회를 하고 있는데,
작년에 심었던 곳에서 한 열포기정도 저절로 싹이 텄더군요.
효자도 이런 효자가 없습니다. ㅎ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땅이 좋은가 봅니다.
떨어진 씨앗이 움을 트게해주고..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거겠지요.ㅎ
지들도 싹을 내고도 어처구니가 없는 모양입니다. 참나 ㅎ
열포기는 되던데, 이러면 올해는 깻잎모종 동냥은 안해도 되나봅니다.
이집 저집 한인분들께 거지가 되나보다 했는데 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hein님네 들깨가 참 의리가 있군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