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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내 놀이터 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8건 조회 3,426회 작성일 09-04-10 20:22

본문




이곳은 지대가 높아서
다른 지역처럼 텃밭이 풍성 하질 못하네요.
그래도 제가 좋아 하는것만 필요로 해서 심어져 있으니
기다리다 보면 자랄날이 있겠죠?

세번째 사진은 부추밭.

다섯번째 사진은 산마늘 아니고 집마늘.

마지막 사진은 일년생된 더덕순들 입니다.

다른것들은 아직 어리거나 모종으로 키우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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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양따아알 텃밭은 양아빠아 것에 비하면 너무 풍성하군요.
아이 창피할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그림님이 텃밭 맡으시고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더덕주는 몇말이나 담가놓으셨나요..ㅋㄷㅋㄷ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파는 겨울에 잎이 삭아 없어 지지만
봄이 되면 이렇게 올라 와요.

돋나물은 많이 있으니 기회가 되면 드릴께요.

이게 여자들 갱년기에도 좋다고 하는데..
요즘 어린것 뜯어서 전체 요리로 시큼 달큼 사용 한다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속 약 올리세요.
제가 원래 여자애들 엉뎅이 잘 꼬집어 뜯는 기질이 있(었)답니다.

전체 요리 이름만 기억이 나지 뭔가는 모르겠네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와,나와!
카면서 살도 없는 저 궁뎅이 막 꼬집어셨잖아요!^^

더덕주?
더덕으로 만든 술이다. 아니면 더덕 넣고 만든 술이다.
하키님께 여쭤어 보세요.헹~
두분이 잘 노시다 이럴 때만 여쭈어 보시더라.ㅎ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들어 잠수 오래 타시면 숨막혀 힘드실까봐
건강 생각혀서 운동하게 해드린 것인데요.

그런 쥐약은 모르는거네요.
그거 뭐에 쓰는건가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마리지요, 그림님 밖에 없당께.
그런데 날 더워지면 프랑켄 포두주에 삼겹살 들먹이는 하키님 하고 누가 더 이뿐가 이 것 참 고민이네~ㅎㅎ

하키님 우리 이젠 쥐약엔 관심 끊죠 뭐, 까짓것..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통령각하께 쓰시는 쥐약이군요.
아무리 앞에서 요염하게 춤을 춰도 반응이 없다 싶으면 지하에 내려가서 더덕주 한 사발 떠와서 드리면 뾰오옹 가는 가 봅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대기 춤,
역시...
일등병 상병, 작대기 단 군인들 열심히 채취하여 바친 더덕으로 만든 더덕주.
그래랑께, 장군들 하고 대통령만 많이 많이 마시라 해부려~ㅎ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제 놀이터 에서 채소를  뜯어다 먹으면서도
너!
비싼 독일땅에서 기른거라서
디게 디게 비싼거야!
함시롱 최면을 걸때도 있거든요.

좀더 날씨가 따뜻해지면 열무씨 뿌리고 싶어 안달난 그림입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랑겐지역은 완전 어제 오늘 여름날씨랍니다.
너무 더워서 마르키제를 아우스파렌 해야 될 정도였답니다.
약오르시져...ㅋㄷㅋㄷ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날씨가 정상이 아니쟎아요.
이곳도 아우아우~덥다.. 함시롱 다니지만
이러다 우박 쏟아지면 열심히 키워논 어린순 작살 날까봐 소심쟁이로..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동네도 구름 한점 없는 날씨에 더운 날씨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오늘 같은 날씨 쯤에는 들깨 모종 비닐 덮어 둔 것 낮에도 벗길 필요없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 마른 더덕넝쿨 뜯어 낼때 밭에다 대고 툴툴 털어 버리기도 하고
군데군데 빈땅에는 옮겨 심기도 하고..

저 놀이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솔직히 여기서 구할수 있는건 잘안심어요.
그런건 제철이 되면 무척 헐값이고
쉽게 구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꼭 심는것 중에 한가지는 근대.
이것 많이 심어서 저장해 두면 요긴해요.
피차쪼가리에 스파게티로 배를 불리지 않는
우리집에선 비상 식품 일호 입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우리 하키님!
피곤도 하고 또 그렇고 해서요...^^
근대라 게 토란대가 아니라 그런게 있더군요.

무척 다행입니다. 우리 집 아이가 절 위해 카메라 하나 마련해 준게요.
성령강림절 쯤이면 고사리 사진 찍어 우리 하키님을 위해 보여 드릴수 있어니까 말 입니다. 우리 하키님께 이게 이겁니다. 저게 저겁니다. 이렇게 알려 드릴 수 있잖습니까?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감사합니다.
절 생각해주시고요.
실은 우리 텃밭을 위한 것이겠지만요.
고사리 먹을 줄만 알지.
한 번 산에서 보지도 못하신 분들이 태반일 것 같군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감자탕이 가정요리로도 많이 대세지요?
저가 한국에 있을 60년도 70년초에는
감자탕이라는 것을 가정에서는 구경 하기가 힘들었고
청진동 해장국 집이나 종로 2가에 낙지 뽁음 먹으러가면 있었는데..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자탕은 요즘 젊은 양반들 식성이고
우리는 돼지 등뼈 듬뿍 집어 넣고 끓인 근대 우거지국이 더..맛나요.
하기야 근대 우거지에 감자 몇개 넣으면 되기도 하겠지만..

쩌밑에서 똥그랑땡에 재료 아는체 했더니
어떤분이 인터넷 눌러 보면 된다고 하드만..ㅋㅋ
왜?
그땐 그걸 몰랐지?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양아빠 땜시 몬살것네~
낼 날이 밝으면 증멩사진 파딱 박아 올리께유우.
근대야~
사진 확 박을때 감딱 놀래지 말그래이~

우린 요걸로 촌시럽게 된장국 안끓이구요
우거지국 끓이는디
이걸로 울동네 사람들 화악~ 잡아 분다아이요.
고사리 쬐까 넣고 끓이면 아주 그맛이 아주 쥑인단 말이요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까지 더덕주 지하에 있다는 말씀 한 번도 하신 적이 없답니다.
아마도 대통령각하 전용주인 것 같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콱 죽는당게요.
그래서 더덕주하면 쥐약이다 아닙니껴..ㅋㄷㅋㄷ
요염하게 추는 쉬탕에탄쯔보다도 더 효과가 빠른 더덕주 아닝겨.

비누방울님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몰라꽃 너무 귀여운데요???ㅋㅋㅋ 더덕에 쑥까징...
그림님 부업으로 한인농장계획하시나요??????????ㅋㅋㅋ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취미생활이지요.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도시인들이 주말에는 애들과 같이 주말농장으로 일부러 일하러 가지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그림님 텃밭을 상상해 봅니다.
이 것 심고 저 것 심고...
아마 최소한 80~100 평방 메타 이상은 되야 되지 않나 생각듭니다.
그 걸 도대체 어떻게 아녀자 힘으로 직접 농사 짓나요? 당연히 대통령님께서 농사 지으시겠죠.
그래서 결론은 우리 그림님이 텃밭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참견하시고 조언 주시는것은 주무시는 대통령님 억지로 깨워 여쭈어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겁니다.ㅎㅎ

그라모~ 우리집 텃밭 겨우 30평방메타도 못되는 것 내가 직접 다 해야되는데...
하모~ㅎ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막 껍질만한 집에서
코딱쟁이 만한 제놀이터에다가
황송시럽게시리 몇평방미터라니요.

지난해 가을에 그리스 여행가서 카메라 도둑맞고
지난 성탄절에 울아들이 사준 카메라빨이
땅도 넓게 보이는 기능이 있을줄이야.^^;;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노무꺼 화분에 심어다 캐도 널어 놓으면 얼마나 넓이를 차지할까...
영리하신 분은 역시 다른네요. 그렇게 카면서 썩~ 아들 자랑도 함 함시롱~ㅎ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우네 추위에 힘들게 올라온 부추에 첫소산물이 건강에 무지 좋다면서요?
저는 부추 것절이를 얼마나 좋아 하는지 이부추 것절이가 냉장고 안에
남아 있는줄 알면 잠이 안오거든요.
울대통령이 함참 잠자다 옆이 허전해서 더듬어 보면
응당 있어야 할 자리는 비어 있고 부엌에서
달그락 달그락 하는 소리가 들린다네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 참 이상하네요~
지난 번 울 하키님께서는 원기가 손끝으로만 몰렸다고 하셨는데 차마 그 것 하고 관련된 말씀은 아니겠죠?^^

아직도 나누어 옮겨 심지 않은, 작년에 심어 둔 소풀 이제 막 파랏 파랏해 지는데 좀 보내드릴까요?ㅎㅎ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풀=정구지=부추.
우리 하키님 텃밭에서 많이 배웁니다.ㅎㅎ

저도 그렇다니까요, 하키님!
손끝으로만 원기가 몰려 암껏도 못한다니까요!ㅎㅎ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아직 아직 나이가 덜 들어 그런지 입끝에 원기가 부족한가 봅니다.
담배 한가치 피우러 나갔다 옵니다.
하키님, 텃밭에 거름도 좀 주고 올까요?ㅎ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날씨가 뜨거운데 푸뤼씨한 거름을.. 안되요.
그러다 하키님 채독 걸리면 꽃사들고 문병 가야 되는데..

왜?
뻐끔 뻐어끔 돈을 꼬실라요오.?
아까비이~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옳습니다.
우리 집사람 말데로 푸른 연기로 돈을 막 날리다니 진짜 아까워요.

거름을 주는데 왜 채독이 걸립니까, 그림님?
국민학교 다닐 때 교과서에 나오는 우애 좋은 형제 얘기 못 들어 보셨나요?
오늘은 그 때 같이 달도 밝은데 볏단 옮기는 대신 잘 썩힌 콤포스트 옮겨 놓는데 왜 채독에 걸린답니까, 지렁이 땜에?ㅎㅎ

비누방울님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추는 뭘해먹어도 맛있는데~~
전 부추전도 좋구, 부추김치등등 부추 들어간건 다 좋아라 하는데
저희 엄마는 부추 잡채랑 부추만두를 젤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림님~ 잔치한번 하실까요?????????ㅋㅋ

비밀의화원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의 너른 밭에 무럭무럭 자란 부추 사진을 보고 제 화분의 부추를 보니 왜이렇게 웃기죠?? 저걸 언제 키워 잡아먹나...
참.. 깻잎은 더디게나마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는 드디어 깻잎 넣은 닭도리탕과 김밥을 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 호호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추를 화분에 심은 친구들 보니 해가 거듭할수록
부추가 아주 아주 늘씬해지더라구요.ㅋ
이상태로 날이 좋으면 다음주 식탁에서 귀염받겠어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저녁 잠쟁이 하키님도 아직 안주무시는데..
나이는 못속이는건가요?

잠 안깨게 살째기 들어 가세요.

양아빠는 오늘밤 왠 일이세요?
낮잠 주무셨어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충성 입니다.
각자 알아서 해결하라 안하시고 .. 대단 하세요.
우리집 같으면 한번씩 혼자 나가려면 며칠전 부터
미꾸라지춤에 낙지춤 심지어 팔딱 거리는 지렁이춤가지 동원해야 하는데..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대가 높으면 고냉지 재배하시면 더 좋구요~ 병충해가 적어서 배추같은것 심으시면 좋겠네요~
더덕을 곱게 키우셔서 건강하게 드시면 좋겠습니다.^^더덕 심은 자리에는 3년간 다른 작물은 심지도 못할정도로 양분을 다 빨어먹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땅의 정기를 다 먹어서 그러겠죠~산삼보다 낫다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땅이래야 손바닥 만한 크기에 심고 싶은것도 많고요.
땅도 고운것이 아니고 자갈에 돌멩이는 왜이리 많은지..
지난주에 뿌려둔 것들이 쫑긋거리고 올라오기에 열무 몇알 뿌리고 들어 왔네요.
더덕도 달팽이 때문에..
우리집 달팽이 더덕으로 보신을 해서 무지 건강한데 누가 안필요 하시나요??ㅎ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불에 들어 가면 팍~ 오그라드는 근성이 있으니
샤슬릭 처럼 꼬쟁이에 꿰서 굽어야 할테니 그건 하키님 담당.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돋나물이 독일에도 있다니..와우.
하긴 독일 자연환경 보존 수준으로 보면 못 믿을 것도 없지요..산책가면 한국서 본것들도 많이 보게 되거든요..질경이도 있고..

제 기억에 돋나물은 큰 바윗돌위에 많이 퍼져있었던 것 같아요..분명 돌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구 여름에 많이 본 것 같은데 요즘 날씨가 초여름같아 벌써 저렇게 나있는 걸까요.
무튼..돋나물은 초고추장등에 슬슬 무쳐서 싱싱할 때 빨리 먹어야 풋내가 덜 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정말 새롭네요..돋나물..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돋나물 고향이 한국이라서 뱅기 타고 온건데..

어렸을적 집에 많았어도 먹어 봤던 기억은 없어서
지금까지도 아직 못먹어 봤네요.
이거 번식력 하나는 최고예요.

아침이슬님의 댓글

아침이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rimm36 님 역시 부지런 하시네요.
전 오늘 하루 종일 밭에서 잡초제거 한다고 무리를 했나봐요.이제 떨리기까지 ^^
뭐 하나 못 하시는게 없으신 분 ..부러사옵니다.
고추하우스도 오늘 마무리를 했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이슬님
오늘 어쩐 일이시요?
아직도 독일 명절인데 텃밭에서 수고 하셨어요?
저녁에 건너 오세요.
회국수 할건데..
울대통령 미리 발성 연습 하라고 할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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