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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그림님표 계란찜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4건 조회 3,705회 작성일 09-03-26 11:57

본문

오늘도 쌀쌀한 날씨땜에 손발이시려 연습하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
 따뜻한 뭔가를 생각하다 그림님이 올려주신 레쳅트로 계란찜 완성했어요..
 저이쁘죠???ㅎㅎ
추천0

댓글목록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이쁘죠? 라고 하는데 어찌 제가 그냥 나갈 수가 있을까요..ㅎㅎ
네, 잘 따라하시는 비누방울님 이쁩니다. ㅎㅎ

그런데 비누방울님이 만든 계란찜은 일반 계란찜이구요, 그림님의 속성계란찜은 조금 다를 겁니다.
작은 냄비에 첨부터 물과 계란 그리고 파등을 넣어 풀어 놓은 뒤, 끓으면 수저로 휘 저어 덩어리가 생기게 하는 거지요..그리고 국물도 함께 먹는...이때는 새우젓이 들어가면 더 맛이 나긴 하지만요..
계란국과 얼추 비슷할 수도 있는데 거긴 국물이 더 많이 들어있고, 풀어 놓은 계란은 물이 끓을 때 빙둘러가며 넣는다는 차이점이 있지 않을까 어제밤 생각해 보았습니다..ㅎㅎㅎㅎㅎ

무튼 계란찜 맛있어 보여요..비누방울님은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건 확실합니다.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엇.... 저는 종발이가 봄.따.여님댓글처럼 그릇인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제가 이해를 잘못했나봐요 ㅠㅠ 역시.. 한국말도 딸리고.. 반성하고 다음에 다시 잘 만들어볼래요~~^^
새우젓은 꿈의 젓갈이에요~~ 비싸기도 하고.. 저희 동네 아시아가게에서 새우젓을 산 2인이 직접격은 새우젓 폭파사건(유통기한문젠지 뭔지 통이 완전 팽창되 있었는데 뚜껑을 여니까 천장으로 솟구쳤답니다.. 결과로 새우들이 천장에 덕지덕지...;;;;;헉;;;) 으로 사기가 두렵네요~ 이번에 한국가면 가꼬올려구요~~ㅎㅎ

봄바람따라간여인님의 댓글의 댓글

봄바람따라간여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발이가 그릇이 아니었다니.... 그림님이 코리기렌을 안해주셔서 이런사태가 났네여. 컹..
제가 계란찜을 하면 파들이 저리 퍼져있지 않고 옹기종기 모여 있더라구여. 것두 밑으루다가.. 이건 왜 그럴까요?

글고 새우젖 폭파사건은 상상 만으로도 아주 끔찍합니다. ㅤㅂㅞㄺ!!!!!!!!!!!!!!!!!!!!!!!!!!!!!!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따여님... 새우젓이 아니에요?? 태클절때 아니고 질문임돠~ㅋ
새우젖인가요??? 이건 어감이....뭐죠???ㅋㅋ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벗까페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뭐 제가 대신 올려줄 수도 있습니다.
애들이 쓰다가 남은 비누거품이 한통 남아있거든요.

봄바람따라간여인님의 댓글의 댓글

봄바람따라간여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우껴서 뒤집어져써영.
새우젓이 맞는듯... ㅋㅋㅋ
새우는 젖이 없나여??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을 낳기 때문에 현미경으로 잘 찾아봐야 됩니다.
모르죠 갓 부화한 아기들을 위해 입으로 젖을 만들어 뿜어줄지도 모릅니다.
이거만 찾으면 노벨생물학상은 그냥 확보되는건데 ...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우젖이,,, 없을것 같죠????????ㅋㅋㅋㅋ
근데 위의 내토끼언니 제얼굴은 어따쓰실려고 그러세요????ㅋㅋ
제얼굴 비싼디....ㅋㅋㅋ
 뭐.. 맛난거 해주심 생각해보구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페스트룹님.......
왜 점점 하키님과 비슷해지고 있는 느낌이 들죠??
ㅋㅋㅋㅋㅋ 아 여긴 미성년자가 보면 안되는데~~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영이표 계란찜을 못하신다는거군요.. 흑흑 삐짐...
그런데 이건 제가 추천한 두번째 방법인데요..
소금을 넣고 그릇을 남비속에 넣고 끓이는 방법 ㅋㅋㅋ
본의 아니게 제 방법을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그림님 방법을사용한건데.... 이럴수가 ㅠㅠ
제가 이해를 잘못하는 바람에 영이님표 계란찜이 됬나봐요...
그래도 맛있었으니까 Pass~~~~그림님껜 심심한 사죄를 올려야 겠는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집엔 쌀이 떨어진 적은 있어도 젓갈은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새우젓은 항상 있어야 되구요,
제가 좋아하는 창란젓, 아가미젓, 조개젓,밴댕이젓이 돌아가면서 냉장고에 최소한 하나는 있어야 됩니다.

  • 추천 2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우젓은 있구요.. 냉장고 뒤지면 뭐 한두개는 더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젓갈이야기 하니까 오늘은 갑자기 멸치젓이 먹고싶네요..
냉장고 뒤지러 갑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젓은 멸치 젓, 황새기 젓 등이 깊은 맛이 있습니다.
따뜻한 쌀밥에 멸치 젓 황새기 젓을 얹어서 먹는 맛!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 되면 새 멸치젓이 있지만 지금은 멸치 젓국이 되있지 않을까요?
멸치 젓국 듬뿍 넣고 것절이 맛있는데..
저는 지하실에 새끼 갈치 토막내서 소금 뿌려둔 젓통 찿아 봐야 겠네요.
풋고추와 양파 듬뿍 썰어넣은 갈치젓 무쳐 봐야 겠어요.

kangzi님의 댓글의 댓글

kangz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요... 젓갈 먹으러 한국 가고 싶다는...
조개젓에 고추가루, 마늘 다진거, 청양고추 쏭쏭 썰어넣고 참기름 한방울 섞어 따땃한 밥에 올려먹는 그 맛이란...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 젓갈 먹으러 가고 싶은 생각은 있고
아직 여건은 안되고 하시면 오징어 젓이라도 만들어 드셔야 겠네요.
꼴뚜기처럼 생긴 자잘한 오징어 새끼 사다가 그냥 소금 뿌려서 담아 두세요.
2~3주 후에 꺼내서 풋고추에 파,마늘 그리고 고추가루 넣고 무쳐도 되구요.
아님 오징어 사다가 썰어서 소금, 파,마늘 생강,고추가루에 버무려 두었다
드셔도 되는데..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저는 어제 영이표 계란찜을 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증거사진이 있습니다만...무튼 랩씌워서 구멍송송내고 맛나게 만들었는데
남편이 어떻게 이렇게 했냐고 신기해하더라는~~~~
그냥 X 드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증거사진 올려주세요..
제가 댓글 잠안자고서라도 100개 채워 드립니다.
전 오늘 아침에 사진을 안찍는 바람에 ...

역시 8단 실력도 쓸만하지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절 믿어주세요..ㅠ.ㅠ

어제밤 문득 영이님이 음식사진을 올린 게 많이 없었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미친듯 뒤졌지요..
와우!!!!!
족발을 해드셨어요?? 호박전도욧??
분명 남성의 냄새가 나긴하는데 8단 인정해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누방울님
예전에 홀란드로 새우잡으러 간다고 해서 따라가본 적이 있거든요.
새벽별이 총총할때 눈비비고 나서서 오밤중에 돌아 오는데
새우는 한주먹이나 잡았는지..
그새우로 젓담가두고 것절이 할때 쓰는데 쬐끄만 스쳐가도 그맛은 쥑이드라구요.
지금은 한국사람들이 많이 잡아 날라서 씨가 소멸 되었다는 소문도 있고..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냄새를 먼저 맡아보고, 이틀뒤에도 사라지지않은 새우젓의 향기에 코가 마비되었다면 아이의 성향에 따라 소ㅑ이x 를 연발 했을수도있을것 같은데요??ㅋㅋ
근데 막내가 몇살인데요?말투로 보면 아직 김나지움에 다닐려나요??^^
김나지움아이가 쓰기는 격할텐데;;;ㅋㅋ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누 방울님 칭찬 할려고 들어 왔더니
내토끼님이 왕창 이뻐해 주셔 버려서
그냥 저는 묻어 갑니다..ㅋㅋ

계란 모양으로 봐서는 얼추 같네요.
근데 그릇에다 담아서 찌셨네요.
저는 솥에다 직접 하기 때문에 더 초 간단인데..
저도 모양은 이렇게 나와요.

냄비에 물이 끓으면 종발이에 소금, 고추가루 , 파를 넣어서
저어서 풀어둔 계란을 넣고 저어둔 다음 뚜껑 덮어 둔다 입니다.
이때 물이 적으면 눌러 붙으니 밑을 저어 주셔도 좋아요.
물만 끓으면 3분 카레 보다 빠르고 쉽거든요.

맛있게 드셨나요?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거운걸 허겁지겁 먹었더니 천장이 까졌지뭐에요~ㅋㅋ 그래도 맛있었어요,..
군데 그림님... 종발이가 뭔가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ㅎㅋㅎㅋㅎㅋㅎㅋ....
이것에 주특기가 입천장 까는건가 봐요.
저도 몇번 당했다는..
그래도 부드럽고 맛있는 그것에 반해서 또 하게되요.

울동네서는 사기로된 사발을 종발이라 하던데요.
걍,
스뎅이면 어떻코 플라스틱이면 어쩔려구요.
맛만 좋으면 되제..

새우젓 사용 안해도 먹을만 한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우젓 넣으면 더 더욱 먹을만 합니다.
단점이 하나 있는데, 새우젓 계란찜을 한번 먹으면 그 담부터는 일반 소금계란찜을 못먹는다는거 ...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맛을 어떻게 비교를 하나요...




새우가 들어있는데...
찜 먹다가 새우까지 씹히는 그런맛 ... 감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우젖을 넣으면 꼬리탑탑한 맛이 입에 배서
소금만으로 간을 맞추면 싱겁기 때문일걸요.

계란찜에 사용 하는 새우젓은
새우가 벌겋게 눈을 뜨고 있어야 하고
콱! 씹히는 그맛을 보여 주기 위해서
살이 오동통 하니 쪄야 한다는거 네요.

절대 폭~ 곰삭은 새우젓은 안된다 이거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일식집에 가면 새우한마리 넣고 만든 계란찜 비슷한게 있죠.
거기서 힌트를 얻어서 ...
한종재기는 새우를 얇게 썰어서 하고, 하나는 통으로 넣고 한번 해보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강에 낚시하러 가자고 했더니,
독일에선 낚시면허가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냥면허는 이해가 되는데..
그림님 면허 있으시죠? 좀 빌려주세요 새우잡으러 가게..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호박 볶음할때도 새우젓을 넣으면 더 맛있죠..
약간 깊은 맛이 있다고 해야하나..가끔은 고소한 것 같기도 하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신은 자유입니다.
독일에도 남잔지 여잔지 구분이 안되는 친구들 많이 있죠..
저도 독일 친구들이 남잔지 여잔지 구분 못한답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가 드린 답변을 안 읽어셨구나...
막걸리 한 사발 마실 때, 겨울에 찬물 한 사발 마실 때에는 사발로 마십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종지에 담긴 쌈장에 족발 찍어 드실 때, 파전 찍어 드시는 종발이에 담긴 간장 그릇이 바로 종지, 종발이 입니다.

종발이 보다 좀 더 큰 사기 그릇이 사발 아닐까요?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계란찜은 귀찮아서 잘 안해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하키님도 오늘저녁 계란찜 어떠세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직접 한 번 해 볼까요?
맛있어보여요.
새우젓 없으면 신김치하고 밥만 있어도 맛있게 한 끼 먹을 것 같아요.
비누방울님 올 여름에 한국에 들어가시나요?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ㄴㅔ~~~~~~~~~~~~~~~~~~~~~~~~~~~~~~~~♡
오늘 티켓 예약을 벌써 했어요~ 이번에 표가 안게보트 나온게 많더라구요..
대신 일찍 발권해야 되는 압박이 있지만.... 그래도 출발전 날짜변경 해주신다고 해서 언능 예약 해버렸습돠~ㅋㅋㅋㅋㅋ
저두 한구각면 신김치 많이 먹을꺼에요~~~ 요즘 집에 김치가 떨어져서... 넘흐 그립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들 엄마가 비누방울님이 하신 것 비슷하게 자주 만들어 주는데 저는 먹지도 못하고 둘째가 눈 깜박할 사이에 먹어 치운답니다.
한 번 우리 그림님 아이디어대로 만들어 줘 봐야겠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
비누방울님 식으루다가 하실려면
그릇밑에 행주 까시는거 잊지 마세요
안그러면 물이 끓을때 떨그럭 거리는 소리가 요란 하거든요.
행주 깔면 소리도 잡아 먹고 소독도 되고 할거예요.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쪽집게세요~~~
불올려놓고 연습하는데 어디서 떨그럭...따딱따닥... 요런 소리에 밖에 비바람 엄청 부는줄 알았거든요ㅋ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 전자렌지 팝니다.
여기는 벼룩시장이 아니니깐 경매로 갑니다.
제가 아침에 사진만 찍었어도 이런일은 안당하는건데 ... 한찬 먹다가 보니까 사진올릴껄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담엔 꼭 찍어 올려야지~~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자렌지는 산가격보다 더 비싸야 판매합니다.
계란찜만들어 먹어야 되기 때문에 싸들고 이사 다닐랍니다.

아, 전자렌지로 하면 에너지가 훨씬 적게 듭니다.
아마 헤어드에서 하는것과 비교하면 10%도 안들겁니다. ㅋㅋㅋ
빨리빨리 전자렌지 하나씩 장만하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니어 마르크트에서 파는것보다 비싸게 팔건데도 사실려구요?
그러면 족발 끼워드립니다.
비싼 원목가구는 팔생각이 조금 있긴 합니다만 ... 이것도 나중일입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에 만들어 드실 때 인증샷하시면 되죠 뭐.
남자들은 미크로벨레 없으면 안되죠.
저희집에는 두개나 됩니다...ㅋㄷㅋㄷ
고장난 줄 알고 가서 사가지고 왔더니만 휴즈만 나갔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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