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00개에 대한 답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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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5건 조회 3,392회 작성일 09-03-25 14:58본문
뭔가 쉽고 아무나 할수 있는 팁을 하나 제공 하려고
이궁리 저궁리 하다 마빡에 쥐날려고 해여.
불고기 쏘세 만드는걸 올리려다 보니 너무 복잡 하고..
오늘 저녁 반찬으로 찜해 보세요.
이름 하야 계란찜.
계란 3 ~ 4개 정도를 종발이에 깨서 담고
소금 약간 과 고추가루 약간 그리고 쫑쫑 썰은 파몇게 넣어서
팍팍 저어둔다음.
작은 냄비에 물을 한컵 정도를 부어서 끓인다.
물이 끓으면 저어서 준비해둔 계란물을 넣고 살짝 저어준다음
불을 끄고 두껑을 닫아 두면 혼자서 알아서
계란찜이 날 먹어줘~ 하고 기다린답니다.
부드럽게 하려면 계란을 저어서 망에다 걸러주고
찜기에 찌고 해야 하지만 이름 하여 속달 찜이라서..
댓글목록
비누방울님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하키님없이 제가 1등 이네요~~~우훗~~
완전 게으른 비누방울은 밥할때 밥통에 넣고 같이 쪄버리는데..ㅠㅠ
담에 저도 냄비에 정성 가득 만들어 볼래요~~^^
글구 어디선가 봤는데, 계란에 우유를 약간 섞어서 계란찜을 하면 좀더 부드럽게 된다고 하던거 같아요...
봄바람따라간여인님의 댓글
봄바람따라간여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발이는 추측하건대 그릇?? 인거 같고요.
머 약간, 머 약간 머 몇개 .... typisch 요리에 능숙한 아줌마들 멘트.
저같이 요리 몬하는 사람들 짜증 확 나는 단어에여. 약간이 얼마큼인지... 쩝.. ㅜ.ㅜ
비누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비누방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따.여 님.. 저도 항상 엄마한테 레쳅트 물어보면 간장 약간~ 설탕조금~이렇게 말씀해주셔서 알마나 답답했는지.... 그심정 이해합니다 ㅠㅠ
근데,, 살다보니까 저도 쪼~끔 , 약간.. 요러고 있네요 ㅋㅋㅋ
봄바람따라간여인님의 댓글의 댓글
봄바람따라간여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방울님.. 저도 열씨미 연마하면 약간.. 요런 날이 오겠지여?
언넝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염. 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대중, 손대중이 점점 생기게 되기 까지 좀 훈련이 필요하겠죠.
저는 약간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계란 후라이할때 소금량을 재어서 넣진 않죠? 적당히..약간..
삶은 계란 먹을때 소금 적당히... 적당히 가 약간...이죠...
어려워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중 그거만큼 어려운게 어디있나요.
그래서 김대중씨가 대통령까지 하셨죠. ㅋㅋ
- 추천 2
모나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 읽고나서야 웃었네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가 10002 붙은 걸 보니 정말 많이 웃으셨나 봅니다.
이런 대중적인 유머에도 웃어주시고 ...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서 추천도 눌렀구요.
- 추천 1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야채 가계에서 매운 청양 고추가 한개 필요해서
한개를 집어 주면서 값을 치루겠다 했더니 소량은 안나오는 저울인지
저울위에 올려도 값을 계산 할수 없으니 대강 얼마 내라 하더이다.
작은 티스푼으로 사분의일 정도에 무게를 재서
가늠 할수 없는 양이라서 조금, 약간 이라 하게 되더라구요.
비누방울님
우유를 첨부 한다거나
새우젓을 첨부 하면 부드럽고 맛은 있지만 초간단으로 하는 찜이고
찜기를 사용 하는 것처럼 씻기도 복잡 하지 않아서 저는 자주 하는 방법 입니다.
물이 많으면 국물로도 떠먹고 냄비에 들러 붙지 않아서 좋아요.
봄바람따라간여인님의 댓글의 댓글
봄바람따라간여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빙고!!!!!!!!!!! .. 작은티스푼으로 사분의일 정도...
그리고 물을 미리 끓이는군여.
전 계란 반 물반 섞어서 렌지에 돌리는걸로 해봤는데요 (레시피는 이너넷에서)
쫌 뻑뻑하구 맛없드라구여. 게다가 *소금 약간* 요거 지대로 몬해서
싱거운거시... 먹다 먹다 버리고 나선 다시 시도 안 해ㅤㅂㅏㅆ져.
그런 아품이 있어서리.... 님이 쓰신 약간이란 단어에 욱 했어요. 지송 ㅋ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너무 얄밉게 보지 마세요.^^
그래도 그렇지 많은 시간 가만히 있다 댓글 한 여남은 개 오르자 마자 이게 도대체 무슨 짓꺼리람! 하고 화 내지 마십시오.
그림님께서 주모 노릇하시면 까짓 껏 게임이 되겠습니까?ㅎㅎ
저는 곧 베리를 퇴장합니다.
저기 아래 리자마리님 사시는 곳에서는 "아데~" 하면서 인사하죠.
우리 동네는 "Tschüss" 하고 인사하고요.ㅎ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때 우리 애들 버전으로다가 차우~ 차우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제가 주로 쓰는 버젼입니다.
차우 차우 하다가 "차우웅"도 합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태리 빠이ㅃ2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부활절때 가서 보고 와서 알려드리겠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활절때 긴 장화나라 가시는군요.
주일 학교도 방학 인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물론 아닙니다. 하루 맡기고 가야죠.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발 아시죠? 막걸리 마실 때 한 사발, 겨울 철 동치미 국물 한 사발,
종발이는 종지 일 것 같습니다. 사발 보다 좀 작은 것, 종발이 보다 큰 사발에다 탁주 한 사발 크윽~, 그리고 트리미도 크윽~ ㅎㅎ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마음씨 순하디 순한 누나 (언니), 답례라니요?
독일서 먹기는 커녕 듣기도 힘든 쑥덕을 다 해서 사진으로 올려주셔서 저희들이 오히려 감사해야지요.
300개 댓글 돌파한 게시글이 그럼 둘이나 되는군요.
이렇게 만들기 (소금 조금, 고추가루 약간..ㅎㅎㅎ) 쉬운 레시피도 알려 주셔서 언젠가 해서 먹어 봐야겠습니다.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그림님이 유학생의 대모가 되실려구 그러시는군요.
유학생들에게 인기있는 메뉴 ~~ 좋습니다.
저도 인기 몰이를 위해 한번 ... 그림님께 도전합니다.
영이의 계란찜 하는 방법
1. 계란을 2개 를 깨뜨려서 종재기에 담습니다. (종재기는 밥사발보다는 크고 국그릇보다는 작은 넒은 그릇을 말합니다. 저는 국그릇으로 사용합니다.)
2. 새우젓이 있으면 티스푼으로 하나 넣습니다. (없으면 소금을 티스푼으로 평평하게 한술, 또는 소금통을 들고 구멍 뚤린곳에 조절하고 13번 뿌려줍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 새우젓 하나 사 놓는걸 강추합니다. 그릴학세 먹을때 아주 죽이는 맛을 만들어 냅니다. )
3. 파가 있으면 넣고 없으면 넣지 않습니다. 고춧가루 있으면 티스픈으로 한수픈 넣습니다.
4. 물을 삼분의 2컵만 넣습니다.
5. 숫가락으로 팍팍 저어줍니다.
6-1. 전자렌지에 집어 넣고 5분 돌려줍니다. (랩을 씌우고 젓가락으로 구멍을 6개 뚫은 다음에)
6-2. 전자렌지가 없으면 조금 큰 남비에 물을 약간 붓고 그위에 계란이 담긴 종재기를 넣고 뚜껑을덮고 7분정도 끓여줍니다.
7. 맛있게 먹습니다. 물론 밥과 다른 반찬과 같이 먹으면 더 맛이 있습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오늘 뭐 계란찜할 재료 다 갖추고 있네요..ㅎㅎ
계란은 사오라고 시켰고..파도 같이..
새우젓도 큰 맘먹고 작은거 한통 샀지요~~~~요럴때 써먹는구나~~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진짜 맛 있기론 시골에서 가마솥에 밥 하면서 그 위에 종지 얹어 해 먹는겁니다.
비결은 전자렌지를 사용하지 않고 가마솥에 장작을 때는 것에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장작 때면서 머리 쓱쓱 건질다 머릿니 하나 잡아 손톱으로 툭 하며 죽여가면서 말 입니다.ㅎㅎ
모나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어릴때는 가마솥밥은 아니지만 전기밥솥에도 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제가 한 것은 아니고 저희 어머니가하셨지만요~~
근데~~그 이 시리즈는 소름이 쫙~~~~~~~~~~끼칩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름이 끼치시는걸 보니 지금 몸속에 이가 기어다니고 있을겁니다.
속온 벗으셔서 뒤집은 다음에 ㅤㅎㅐㅊㅤㅂㅕㅊ나는곳에서 잘 살펴보세요.. 뭔가가 움직일겁니다.
머리가 간지러우면 ... 반드시 참빗을 구하셔서 한번 빗어 줘야 됩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밖에 눈이 많이 와서 추우니
옷을 활딱 벗어서 확 뒤집어 밖에다 내놓으면
내일 아침에 이가 전부 얼어 죽어 있을테니 초상만 치시면 alles O K.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런 기가막힌 방법이 있었네요.
왜 예정엔 이런 방법을 안쓰고 이들한테 뜯겨 먹었는지 몰라요.
아마 단벌 내복이라서 그랬던가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그리 안했는지 이들 한테 물어보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유를 알긴 압니다.
밖에 내놓는다고 이들이 죽지를 않아서 그렇습니다.
옷속으로 더 파고 들어가거나 아니면 다른곳으로 계속 이동을 하죠.
지금은 바퀴벌레가 절대 안죽는다고 하지만, 그때는 이가 절대로 죽일 수 없는 동물로 분류되었었죠..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말씀이 맞긴 한데
옷을 밖에다 두면 동태가 되던데 그추위에도 안죽고 살아 남은건
철면피를 빨아 먹어서 일까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다 먹고 살려고 하는짓 아닐까요.
바퀴벌레들은 핵폭탄이 터져도 살아 난다고 합니다. 터진후에 먹을게 많아서 .. 그거 먹고살려고...
모나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 검색에서도 이가 있을때는 옷이나 물건들을 냉동실에 하루이상 넣었다가 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머리를 냉동실에 넣을 수도 없고~~~ㅠㅠ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는 빡빡 깎으면 됩니다.
제일 빠른 방법이죠.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푹푹 삶는 방법도 쵝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계란찜에 탯글..ㅉㅉ
뭐가 이렇게 복잡 하다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ㅋ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이 누님, 제께 더 쉬운데요.
다 집어놓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됩니다.
아, 우리누님이 도전받으셔서 ...
사실은 제 방법이 아니라 제 아내 방법 이랍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냄비와 전기 화덕은 집집마다 다 있지만 전자 렌지 없는 집도 있거덩요.
에고 에고~
이제와서 왜? 아내 핑게를 댄대요?
낮잠 주무 셨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악소,
전 독일와서 제일 먼저 산게 전자렌지였습니다.
음식먹을려고가 아니라 하도 추워서 찜질팩 넣어서 돌릴려고 ㅋㅋㅋㅋ
(밀인지 보리알갱인지를 가득넣어서 찜질용으로 만든 팩 이야깁니다.)
제가 남잔지 여잔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여자인척 하느라고 그랬습니다. ㅋㅋ 전자렌지만큼 좋은 발명품을 전 못 본 것 같아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좋긴 하는데
전자렌지를 사용하면 전자파나 비타민이 전자파를 탄다고 해서
되도록 사용 삼가 하려고 노력 하거든요.
그래서 울 대통령은 전자렌지에 데우는거 안드셔요.
밥도 찬밥 그대로 드실지언정 ...
기분이 좋을땐 그런대로 넘어 가는데 영~ 아니다 싶으면
미꾸라지 춤으로도 안통할때가 있어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놈의 비타민이 웬숩니다.
저야 공학을 전공했으니까 원리를 알기 때문에 별로 겁을 안냅니다.
물이 있는것만 전자렌지가 뎁힐 수 있답니다. 물론 전자파를 사용하지요, 마이크로 웨이브라는 걸 만들어내서 그걸 물이들어 있는 재료에 쏘면, 그 재료에 있는 물방울들이 (무진장) 뜨거워서 촐랑대면서 주변에 부딪힙니다. 그래서 해동도 되고 찬밥도 데워지는거지요. 그리고 그 물방울은 다시 원래의 물방울로 돌아옵니다. 즉, 음식자체는 다를 방법으로 데운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는거지요. 빠른시간에 적은 에너지로 뎁히는 방법 .. 아주 좋지 않나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더 편할려면 이글을 울대통령께 보여 드려야 겠네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그러시지요.. 뭐 인터넷 찾아 보셔두 되구요...
조금 더 보충하면 ...
마이크로 웨이브는 극 초단파이며 직진성이고 반사가 잘되지요. 직진성을 이용해서는 마이크로 웨이브 통신 이라고 해 지구의 각 지역이나 우주선에도 이극초단파의 통신이 사용됩니다. TV 중계 등 국가 간 장거리 통신도 하지요. ...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테레비에서 아무 이상 없다고 했는데도
한번 인식이 그렇다고 밖혀서 인지 ..
넵!
잘 알겠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TV볼때도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가 나오거든요.. 그거랑 전자렌지랑 비교하면 ...
전자렌지에서 나오는게 천분의 1도 안될겁니다.
TV는 보는 동안 전자파가 계속 나오고(본의 아니게) 끄면 없어지지요.
전자렌지도 사용하는 순간에만 렌지 내부로 전자파가 나오고(사실 일부러 만들어내는거죠) 끄면 없어집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니까 좋은 방법은 계속 꺼두면 좋은거다 이 말씀이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넵, TV 그거 꺼두는게 오래 사는길입니다.
모나리자님의 댓글
모나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걍 물 계란 같이 넣고 팍팍~~~~
근데 맨날 실패더라구요~
그림님방법대로 다시해봐야겠어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방법도 한번 써보세요. 주부 8단 솜씬데...
모나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방법도 힌번 해보고 영이님 방법도 한번 해본뒤 잘 안되면
가까운 그림님 댁으로 찾아가서 얻어먹어야겠습니다~~
그림님댁 지하실은 한국식픔점 차려도 손색이 없는 곳이거든요~~ㅋㅋㅋ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님
어떻게 저를 아세요?
모나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저도 어떻게 알았는지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ㅠㅠㅠ
암튼 그림님 팬이라는 것만은 확실하네요~~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요위에선 내팬이 되실것처럼 그러시더니 ... 여기선 그림님 팬하시는건가요?
이팬저팬하다가 재팬되는수가 생깁니다.
(이해 못하실까봐, 재팬은 영어로 써보면 됩니다.)
모나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걍 재팬할랍니다~
그림님팬,영이님팬~~~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젠 재팬님이라 부를끼구먼요.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답례치곤...왜 맛난 음식이 안보이냐고요...ㅠ ㅠ
하지만 저녁반찬에 계란찜을 할까 합니다. 신랑한테 퇴근하는 길에 한줄 사오라고 했어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계란이나 삶아 먹어야 겠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란 삶는것도 노하우가 필요 해요.
안깨지게 삶아야 하니까.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뾰쪽한 것으로 대가리에다가 구멍을 내주고 Eierkocher에다가 넣어서 완숙으로 삼습니다.
그림 누나는 더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나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란 삶을때 소금을 약간 넣고 삶으면 잘 안깨지고 껍질 벗길때도 잘까져요.
그리고 껍질 까실때 티 스푼 이용 하셔서 하심 좋아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 저녁에도 막내하고 저하고 서로 이마에다가 계란 때려서 깨 껍질 까 먹었습니다.
막내가 쫓아다니면서 결국은 제 어깨에다가 대고 깼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막내는 이다음에 아빠와의 추억이 많겠어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저도 막내한테 제 이마에 대고 계란 한번 까보라고 할까요?
아마 엄마한테 맞아 죽을겁니다. 엄마는 아빠편!!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때 우리집 세남자들이 ...
우리엄마는 어쩌고 저쩌고..
아냐 임마, 내마누라는 이렇고 저렇고
아닌데 울엄마는...
- 추천 1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남자를 거느리고 사시는 공주님이시군요..
왕비님이 더 좋으신가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은 2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