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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서민간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2건 조회 3,437회 작성일 09-03-20 21:16

본문

배추 부침배추절인것을 밀가루에다 퐁당~~기름에다 지글지글...싸고 맛있는 배추 찌짐이~~^^
김치 담글때마다 해먹는 부침입니다.
만들기도 초간단, 고소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늘 맛있는것 텃밭에서 잔뜩 얻어먹었는데...
요것들고와서 부끄럽네요..^^
추천0

댓글목록

hy15님의 댓글

hy1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_ *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침질질 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 ㅂㅐ추는 김치담을때 큰 배추죠?
좀 작은 아기배추 ?그런건 어디서 팔까요 ??

고꼬님의 댓글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hy15님~~
아기 배추라... 글쎄요...
저는 아직 독일에서 그런 배추 본적 엄써요...

혹시, 그림님이시라면 아실겁니다.
그분은 독일에서 3번씩이나 강산을 바꾸신분이라...
어디에서 보신적이 있을겁니다...ㅎㅎ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렇게 전을 해서 먹는 배추전이 고소하고 맛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희 엄마도 자주 해주셨어요..배추는 살짝 저린 걸 사용하거나 시간이 없을땐 흰부분을 칼등으로 톡톡톡 쳐서 부드럽게 만들어서 지져도 되죠..
아 맛나겠다...저거 정말 고소한데...

고꼬님의 댓글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끼님 가지요리 시도해봤는데...
저는 실패했습니다...
양념이 타버려서 쓴 냄새만...
에고~~ 가지도 비싼거였는데...^^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측컨대, 후라이팬의 문제 같습니다..ㅋㅋ
저도 얼마전에 새로산 질은 중급인데 아주 좋더라구요..거기다 하니 안탔어요..
양념을 안바른 면을 좀더 오래 구우시고 양념바른 부분은 그보다 짧게하시면 안타고 마무리 하실거에요..
아쉽네요..그거 맛있는디..

근데 혹시 고향이 경상도?
배추전을 보니 경상도 냄새가.....킁킁..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오스터때 토끼가 알을 낳는다면서요..ㅋㄷㅋㄷ

아...순진하신 고꼬님~~~~~고꼬님보다 독일에 오래살지 않았을거라 짐작합니다..쿄쿄쿄

  • 추천 1

Roa님의 댓글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저 이거 처음봤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김치는 못 담그지만 이거라면 해먹을 수 있겠네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침중에 가장 간단한 것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한번 해보셔요..손이 많이 안갈테니.고소하다니까요~~

고꼬님의 댓글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막걸리 먹으면 저는 병원에 실려갑니다..
알콜 알래르기 거든요...
전 콜라만 먹어도 벌게집니다...ㅠㅠ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만드는 법까지 저렇게 상세하게...저건 저도 만들겠습니다!

그런데 고꼬님

여기 댓글달자니 오른쪽으로 갔다 왼쪽 갔다..... 숨이 좀 차네유...

고꼬님의 댓글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사마리님~~~
제발 갈체주세요~~~!!
다른분들 올리신것 보니깐 사진이 다들 작은데...
나만 왜이다지도 사진이 크게 나오는지요??
사진 사이즈도 줄였는데...ㅠㅠ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이를 하시면 싸이에 580픽셀로 저장하여 올린 것을 여기다 올리시거나.
그럴경우 사진이 작으면 특히 맛난 음식이 그만큼 가치를 발휘를 못하는 아쉬운 점이 있구요.

그리고 원본사진위에 마우스를 클릭하시고 오른쪽 마우스키를 누릅니다.
거기에 oeffen mit을 누르시면 paint라는 툴이 나올거에요..거기를 누르고 들어가면 상단에 여러 창이 나오는데 그중에 Bild창을 누릅니다.
그리고 Strecken/Zerren에서 퍼센트로 크기를 줄이는 거지요.

그럼 다음 음식사진들 기대합니다.~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배추 부친개를 독일 와서 그것도 얼마되지 않은 몇년전에 먹어 봤어요.
그때 이걸 먹으면서
세상에나 ~
부친개 지질 재료가 없으면 얼마나 없어서 배추로다 지졋을까 했어요.
그걸 지져 오신분이 저보다 연세 드신 분이시라서 아무 말도 못하고 ..
근데 세월이 슬금 슬금 지나 여기도 기웃 저기도 기웃 거리다 보니
배추로 지지는것이 정식으로 있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지금도 긍금 한것이 어느지방 향토 음식인지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토음식이라기 보다 경상도지방에서 저렇게 부쳐서 먹던데요..

저거 맛나는디..담백하고 노란 배추속도 고소하고..^^

고꼬님의 댓글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상도 음식이라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옛날에 보리고개 넘길때
만들어 먹던 별미가 아닐까요??

호남지방 친구가  있는데...
우리지방 음식은 꼭 개밥같다고...ㅠㅠ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하네.
아까 한 오분전에 댓글 한 두어 개 올렸는데 한 개도 살아남지를 못하고 다 사라져 버렸네..투덜 투덜...껙겍껙

고꼬님의 댓글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님 아무래도 바로밑에 그림님 쑥떡 댓글 때문에...
이곳이 댓글정체 현상이 일어났을겁니다...ㅎㅎ

저도 댓글단게 날아가더라구요...ㅠㅠ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제가 서울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가장 새롭게 다가왔던 배추전입니다....

음.. 머라 할까요... 좀 심심했다고 할까요? ㅋ
물론 저 요리를 해줬던 여학생이 잘 못해서 그랬을지 모르지만, 제 이제까지의 인생에서 1번 맛보았던 배추전의 기억은...

심심하다.. 였습니다...ㅋㅋ

그런데 고꼬님의 배추전은 맛있게 생겼어요!
제가 깻잎전은 정말 환장하게 좋아하는데.... ^^

고꼬님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동할시간인데...댓글 달다가..
배터지게 먹었으니... 양심상 운동하러 갑니다..
님들 건강한 밤, 뜨거운밤 보내시와요~~^^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꼬님,저거 드시고 운동을 하시면 대략 고문일 것입니다. ㅎ
맛있어서 먹다보면, 배가 금방 불러지는 음식이지요. (경험담ㅎㅎ)

Sternschnuppe님의 댓글

Sternschnu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추전을 처음 본게 고3땐가...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그 전날이 그 친구네 제사상 차린 날이었더라고요.
그날 처음 보고,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어서 그 후에 가끔 해먹었었어요. ^^

지금은 양배추로도 해먹는다는....  먹고싶어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맞아요, 제사상에 다른 전과 함께 올리는 집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양배추로 하면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는데요..^^

Sternschnuppe님의 댓글의 댓글

Sternschnu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부모님께서 전라도 분이시라 그 전엔 배추전을 먹어본적이 없었어요.
경상도에서만 해드신다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요. ^^

암튼. 독일와서 배추구하기 힘들었을때 양배추를 소금에 살짝 절이던가 시들시들하게 만들어
부쳐먹었는데 정말 고소하니 맛있더라고요.
제가 숙쌈을 좋아해서 보통 양배추는 쪄서 매콤하게 만든 쌈장이나 간장양념을 얹어 먹었었거든요.
양배추전은 색다른 맛이에요. 부치긴 조금 힘들지만요. ^^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다시한번 올려주신 것을 보다가 한 단어를 발견했습니다. "배추 절인 것"
그때 먹었던 배추전은 그냥 생 배추로 만든거였거든요...

배추 절인 것으로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오리지널을 한번 먹어 봐야 제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자세가 나올텐데...^^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먹어보던 음식이라서 일까?
이건 따뜻할땐 맛이 있는데
식으니 배추와 반죽이 걷돌고
배추냄새가 심히 나더라는..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는 "배차적"이라 합니다.
한 번도 글로 적어본 적이 없었던 단어라,
좀 우습긴 하네요. 배차적..ㅋ

사진을 보니 군침이 돕니다.
저도 가끔씩 해서 먹는데, 이거 해놓고 친구초대도 하고
생강차와 곁들이면 아주 좋아요.

저는 잎을 여러장 엇대고 작은 피차 만하게 부치는데,
고꼬님은 한장씩 부치시네요.

주말 간식을 위해 배추 한 포기 사와야 겠어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엇 .... 라인님 ... 배차적,, 그거 제가 어릴때 많이 먹던건데 ...
혹시 같은 동네 사시던 누님이 아니신가요?
요즘 저 누님들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배차뽑으러 댕길때가 엊그제같은데 ...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ㅋㅋ 클났네요.
제 느낌입니다만, 우린 서로 아는 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모차밀던 동기동창에서 갑자기 누님으로 격상되는 것도 썩 나쁘지 않구요 ~ ㅎ

배차뽑으러 댕기시면서 생무꾸는 안드셨는지요?
물이 철철 흐르는 놈을 갓 뽑아설랑....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정체도 역시 snooker님만큼 가려져 있습니다.
아, snooker님 보다 더 가려져있죠..
베리에서 제 진짜 얼굴을 본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가끔 사진을 올리기는 했습니다만 ....

rhein님, 경상도에서만 배차라고 부른다는건 .. 조금 오바하신것 같습니다.
다른데서도 충분히 부를 수 있고 ...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다 배차라고 부르면 어디살든 배차가 되거든요 ㅋㅋㅋ

고꼬님의 댓글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저두 내토끼님 처럼...
라인님 한테서 냄새를 킁킁~~
하고 맡아보니깐 경상도 냄새가 납니다...ㅎㅎ

정말 오랫동안 잊고 살았읍니다...
지금 배차라는 단어 들어니깐,
허리 구부리고 배차 뽑으시던
이웃 할머니들 얼굴이 지나칩니다...

근디... 배차전 만들어놓고 친구 초대하면...
너무 그시기한건 아닌지요??ㅎㅎ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시기는 좀 합니다.
그래도 제 친구들은 하도 길을 들여놔서요 ㅎㅎ

다음주 쯤은 베어라우흐 전을 부쳐서 저녁모임을 할까 합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인님
베어라우흐 가 벌써 나왔나요?
제 원이 올해는 무슨 수를 써서 라도 이걸 뜯어 온다에 내목숨 두번째를 걸고 있는디..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베어라우흐가 파릇파릇 숲에 좌악~깔렸더군요.
볕이 좋은 곳에선 한 12~15센티쯤 이파리부분이 자라서
그걸 뜯어와서 먼저 부침을 몇 장 부쳐봤습니다.

아무도 안주고 혼자 다 먹었습니다.ㅎㅎ
얼마나 맛있던지요 ㅎ

푸훗님의 댓글의 댓글

푸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조만간 폴크스가르텐에 참나물 뜯으러 가야겠네요.ㅋ
베어라우흐는 실물로 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분간이 안가고... 구분할수 있는건 오직 참나물~!! ^^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꼬님~
거짓말이 아니고..저 조그만 배추하나사서 소금에 절여 놨습니다..
배추전 해먹을려고..ㅎㅎㅎ

kangzi님의 댓글

kangz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렸을 때, 대구 외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음식!!
고소한 맛과 함께 추억도 새록새록이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그런데 그맛이 날까요?ㅠㅠ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제가 어제 저녁에 해봤거든요..먹을만 했어요..
중요한건 배추를 적당히 절여하 한다는 것..그리고 노란배추 속살일수록 더 고소하고 맛난다는 것..
이왕이면 갓 부쳐낸 걸 드셔야 더 맛있다는 것..식으면...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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