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요리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292회 작성일 06-08-19 20:43본문
요리짱입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작게나마 일을 시작했더니 도통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했답니다.
더구나 오랜만에 베리에 들어오니 바뀐것도 있고.....
그래도 다른 분들이 글을 계속 올려주시는걸 보니 한편 기쁘기도 합니다.
일이 익숙해져서 시간이 나면 다시 요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작게나마 일을 시작했더니 도통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했답니다.
더구나 오랜만에 베리에 들어오니 바뀐것도 있고.....
그래도 다른 분들이 글을 계속 올려주시는걸 보니 한편 기쁘기도 합니다.
일이 익숙해져서 시간이 나면 다시 요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서동철님의 댓글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전 한참 더울 때 님께서 가르쳐주신 냉콩국수 해먹었습니다.
크, 진짜 마씨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obold님의 댓글
Kobol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몇일 전에 손님들이 오셔서 님의 ' 돼.지.갈.비.'를 요리해서 성공했답니다. ^^
감사합니다. 요리짱님은 짱이십니다. ^^
- 추천 1
파아란하늘님의 댓글
파아란하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음음식을 기대합니다 ^ㅡ^
서 방 님님의 댓글
서 방 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리짱님 이름으로 올라오신 글들 읽어보면서 해먹어볼만한걸 고르고 골라봤는데요.. 요리짱님께서 하신것만큼 전문적으로 하긴 불가능 할거 같구..이번주말에 짜장밥을 해볼까 합니다 ^^ 요리짱님의 요리 사진만 봐도 배불러요. ^^ 사진을 보다보니.. 엄마가 해주시는 참치김치찌개가 생각이 나더군요. 어쩌겠어요. 김치찌개를 먹고 싶은 욕망을 참고 대신 피자 구워먹었다는 -_ -a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