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콩나물 비빔밥+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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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3,240회 작성일 09-03-11 12:35본문
영이님을 위하여 크게 다시 한번
댓글목록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큰게 좋긴 좋네요...ㅋㅋ
전 더크게 해 주세요!!!! 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더 크게 했다간 옆의 광고주 들이 손해배상 청구할텐데....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사진도 커야 제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회사는 안 가시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요일에 회사 안가는거 아직 체크 못하셨구만... ㅎㅎㅎ
왜요??? 더 맛있는거 올릴까봐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이님! 카셀총각님!, 미미모나님 댁으로 도라지 먹으러 갑시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비빔밥 3그릇 추가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abholen해주실꺼죵? 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aki님이 카셀총각도 포함해주셨는디유~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사서 드시는 것이 확실하죠..ㅋㄷㅋㄷ
그래야, 잡풀을 무쳐서 먹는 우를 범하지도 않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맞습니다... 걍 아무 뿌리나 캐서 도라지라고 할려다가 스누커님한테 혼날까봐 조신하게 한국식품점에서 말린 도라지 라고 써 있는거 샀습니다... 머리 내밉니다.. 쓰다듬어 주세요.. ㅋㅋ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2ㅃㄱ도 하지요..다독 다독.
우리는 그냥 사서 먹기로 합시다.
아무리 봐도 냉이 구별 못하겠네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냉이도 한국식품점에 포장된것 있습니다.
냉이국이었나?
- 추천 1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냉이 된장찌개도 있었던 듯.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도 딱 저 먹으라고 올라온 음식 같으네요.
계란후라이에 한 표! 저는 계란을 안 먹는 날이 없는데 후라이를 하면
노른자 주위에 흰자가 늘 안 익어요. 콩나물도 제가 젤루 좋아라 하는데, 흑흑.
전 살다가 먹고 싶은 콩나물을 못 먹고 살 날이 올줄은 예전엔 정말 몰랐어요.
스누커님 어서 말씀해 주셔요, 독일에서도 잘만 보면 숲에서 콩나물을 캘수 있다고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떈 후라이 하실때 흰자를 수저로 쑥 쑥 밀으시면 됩니다. ㅎㅎㅎ
숲에서 콩나물을??? 그거야 왜요님이 길 잃어버릴까봐 뿌려논 콩에서 난 나물이겠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른자를 후라이팬 주걱으로 대갈통을 탁 때려서 깨트려주면 잘 익습니다.
어디 갔다가 이제 오셨나요?
아니면 발팅만 디립다 하셨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대갈통을 탁 때려서 깨뜨린 다음에 잘 펴줍니다.
그런 다음 한쪽면만 익힙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친구중 하나는 계란후라이를 주면 노른자만 먹고 흰자를 쏙 남깁니다.
집에선 남편이나 머 할머니나 강아지가 흰자를 먹으면 될까요.
하루는 호텔에서 아침을 먹는데 후라이 두개가 나왔겠죠,이 친구,노른자만 쏘옥 빼먹고
접시를 밀어놓는데 웨이타가 왔을때 왜 제가 얼굴이 화끈거렸을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한참 생각하고 난 뒤에야 웃음이 터져 나오네요.
제가 원래 형광등이라서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의 유머가 될 뻔 했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에서 콩나물 기르는거 어렵지 않은데요.
특히 독일날씨론 1년내내 기를 수 있습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농사를 제가 해봤다는거 아닙니까. 근데 콩나물콩 구하기가 또 만만치가 않아요.
비오라덴에서 노란콩 흰콩 검정콩 다 사서 해봤는데 싹이 나오다가 썩어요.
아시아쇼핑몰엔 어떤땐 콩이 있다가 없다가.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쇼핑몰에서 나올 때 서너 봉지 사두시면 일년간 기를실 수 있으실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