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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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3,143회 작성일 09-03-11 01:35본문
협박에 음식 사진은 올려야 겠는데
할줄은 모르고
이런것도 되나뇨?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잉??? 지가 언제 협박을 했다고 그러세요???
전 공갈은 쳐도 협박은 못함니더~~~~ ㅋㅋㅋ
와... 맨 위의 예술품 그림님이 만드셨다고 공갈 치시는건 아니것제???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황이 어찌하여 접시 위에 와 앉아있는교?
국화빵 속에 아이스 들어 있는교?
아침부터 군것질이 하고 싶군요..ㅎㅎㅎ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이예요.. 저걸 입가심으로 먹으면 살아있는 새를 먹는것 같아서 안넘어갈것 같네요..
새 모양은 구관조처럼 보입니다.
전 국화빵 만 다 먹고갑니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특이하고 산뜻하네요.
과일을 조렇게 내면 ..좋죠..
이런 국화빵은 어디서 샀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네 슈퍼에 가면 있습니다.
물론 한국슈퍼라야겠죠.. ㅋㅋ 저희 동네는 있습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과로 만든 새가 서프라이즈~~~!!!!!
아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깎으셨나용?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grimm36님은 이쁜 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과조각솜씨를 보니깐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이 한 두셋은 있을 것 같지요.
아마 오징어로도 잘 만드실 것 같네요.
솜씨 좋으신 분들은 사방으로 도우러 자주 돌아다니셔야 한다는데.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이 아니고 며느리요... 영이님이 슬슬 알츠하이머 증상을 보이시는데....
그런덴 무슨 풀이 좋은가요... 스누커 크로이터 헥세님~~~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설마 큰딸이 미미모나님은 아니겠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빨리 앰블런스 불러요 하키님... 영이님 또 도지셨어요... 헷갈림증~~~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그림님이 미미님 언닌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뉴 미미모나님이 그림님 큰누나이시라는구만유...ㅎㅎㅎ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딴지 나왔습니다 : "광고를 하시려면 5 유로 입금시키세요." ㅋ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누커님 장딴지 한 번 보여주세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
장딴지 어떻게 됐어요?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과일을 보고 예뻐서 먼저 웃었다.
2)그림님이 전에 식당을 하셨나, 솜씨가 정말 쮜어나시다.
3)아 불고기 식당에서 후식으로 나온건가부다.
4) 그럼 그렇치, 이걸 사람이 어떻게 만드나.
너무 예쁘고, 텃밭 분위기 뛰워줍니다.짱입니다.국화빵 패스.
Roa님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과일이 작품입니다!!
국화빵은 어제 먹었어요.ㅎㅎ 붕어싸만코두요. 아하하하....뒤셀 만세.
국화빵은 안에 떡도 들었지요. 개인적으로는 붕어싸만코가 더 좋네요. 냐하하.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지금 너무 힘든 피곤에 쩔어 있어요.
며칠 싸돌아 다녀서..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rimm36 님께선 아마 아직도 젊음이 끓어 넘치는 분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세가 드니 남편을 위한 요리 아니면 더 이상 조리에 지쳐 손님을 초대하는 것도 마다들 하시더군요. 그럼에도 grimm36 님께선 입가심용 역시 저런 멋을 내시는 것을 보면 항상 젊음과 하루 하루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어떻게 저런 장식들을 할 수 있는가도 알려주시면 좋을텐데요.
저가 안면이 있는 식당을 직접 하시는 분께 듣기로 아주 가늘게 썰어진 채는 무우 등을 사과 깎듯이 하여 채를 썬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채를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하여는 물에 담가 둔다 라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텃밭의 예전에는 음식 조리와 무관하게 지내신 분들을 위하여 이런 류의 정보(물론 다른 분들은 다 아시고 저 혼자만 몰랐던 정보일 수 있지만)도 함께 알려주시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엔 그래도 꽤나 잘해 볼려고 애도 써보고 울집 대통령 에게 흐믓함을 느끼게 하고 싶어
노력도 해 봤는데 세월이 지나다 보니 남에 실수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갈수 도 있더라구요.
손님상에 저렇게 장식으로 과일을 내다 보면
과일이 많이 안필요 하더 라구요.
입가심으로 한두개 필요 할때 이지 정말 과일을 많이 드시게 대접 해야 하는 손님상엔 아니구요.
패스트룹님 말씀 처럼 무우채를 물에 담가서 생선회 접시등에
장식용으로 쓰시면 좋은데 그무우는 다시 요리 하시기엔 부적절 하거든요.
삶아도 잘 익지를 않는답니다.
그렇지만 색이 변하지 않고 보기는 좋아요.
필요 하신 무우채나 당근채등을 바쁘실때는 미리 채쳐서 찬물에 담가 두시고
바구니에 물을 받쳐서 사용 하시되
다만 그렇게 필요한 무우는 옆으로 썰지 말고 무우 길이 대로 썰어서 사용 하세요.
무우 나물 할때도 그렇고 장식용이나 무침등에 사용 해도 무우가 부서지지 않는 답니다.
모나리자님의 댓글
모나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빵~~도레미 갈때마다 사먹는데~
한국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여기선 가끔씩 사먹는게 큰 즐거움이네요~~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제 아이디와 리자마리님의 아이디를 합한 아이디를 가지신 분이 나타났습니다.. 무지 반갑습니다... 그런데 아주 오래된 회원 이시군요... 그럼 저와 리자마리님이 님의 아이디를 슬쩍 한건가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알에 가면 그냥도 주는데..
너무 커서 하나를 다먹기엔 힘든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