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에그 볶음밥 (유학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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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 디 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277회 작성일 06-05-28 02:09본문
어릴적 도시락 반찬으로 먹었던, 계란 입혀 구운 쏘세이지. 그런 쏘세이지 수퍼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고걸로 그런 쏘세이지 구이도 해먹구요^^;; 쉬운 볶음밥 해먹을 수 있어요.
요리의 비결은 계란을 먼저 볶아 빼 놓고 나중에 넣는다는 것, 그리고 마가린 입니다.
-볶음밥 할 밥을 따로 빼 놓습니다. (금방한 찰진 밥 보단 하루 이상 묶은 밥이나 식은 밥으로)
-넣고싶은 야채와 햄을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전 양파와 Prinzessbohnen(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아요. 물로 씻어서 손톱 길이 만큼 잘게 썰어요^^)을 즐겨 써요. (일 인분: 양파 반개, 콩 5~7 줄기 정도)
-기름을 두른 후라이 팬에 계란 탁 깨 넣고, 소금 쪼금 친후, 설렁설렁 휘저어 부수며 볶아요, 스크램블 쳐럼. 많이 볶지 말고 반만 익히듯 살짝 볶은 후, 따로 빼 놓은 밥 위에 얹어요.
-먼저 햄을 볶다가, 야채를 넣으면서 소금을 조금 쳐줘요. 그리고 살짝 볶다가 밥과 계란을 넣고 밥을 부서가며 잘 볶아요. 이때 마가린을 반 숟가락 정도 넣어주세요, 고소한 맛이^^
-밥을 볶으며 소금 간을 조금 더 하거나, 후추를 쪼끔 쳐도 좋구요,.. 햄이 짜고, 계란과 야채에 간을 했기 때문에 밥에는 간을 하는 둥 마는 둥 해도 됩니다.
간단한 국 끓여서 맛있게 드세요~~
요리의 비결은 계란을 먼저 볶아 빼 놓고 나중에 넣는다는 것, 그리고 마가린 입니다.
-볶음밥 할 밥을 따로 빼 놓습니다. (금방한 찰진 밥 보단 하루 이상 묶은 밥이나 식은 밥으로)
-넣고싶은 야채와 햄을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전 양파와 Prinzessbohnen(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아요. 물로 씻어서 손톱 길이 만큼 잘게 썰어요^^)을 즐겨 써요. (일 인분: 양파 반개, 콩 5~7 줄기 정도)
-기름을 두른 후라이 팬에 계란 탁 깨 넣고, 소금 쪼금 친후, 설렁설렁 휘저어 부수며 볶아요, 스크램블 쳐럼. 많이 볶지 말고 반만 익히듯 살짝 볶은 후, 따로 빼 놓은 밥 위에 얹어요.
-먼저 햄을 볶다가, 야채를 넣으면서 소금을 조금 쳐줘요. 그리고 살짝 볶다가 밥과 계란을 넣고 밥을 부서가며 잘 볶아요. 이때 마가린을 반 숟가락 정도 넣어주세요, 고소한 맛이^^
-밥을 볶으며 소금 간을 조금 더 하거나, 후추를 쪼끔 쳐도 좋구요,.. 햄이 짜고, 계란과 야채에 간을 했기 때문에 밥에는 간을 하는 둥 마는 둥 해도 됩니다.
간단한 국 끓여서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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