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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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5건 조회 3,367회 작성일 09-03-04 23:07본문
밀린 글에 댓글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ㅎㅎ
주말에 김치 담으면서 수육까지 같이 삶았어요..
여기에 쐬~~주만 한잔 있으면 딱일텐데.. 아쉽게도 없네요..
출출하실텐데...야식으로 드세요~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카트리오나님... 이거 한 3배로 크게 올려주세요... 냄새라도 좀 보고가게요... ㅋㅋㅋ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트리오나님
그런데 저거 어떻게 먹는 거에요?
미미온니...
그저께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못알아 보겠다고 했더니 어제는 뭐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팔짝팔짝 뛰고 ..오늘은 보니..언니와 저 개성이 어쩜 이렇게 똑같을까 느껴져요...
자매가 별수 있겠습니까.
요새 제가 바빠서 베리에 글 쓸시간이 거의 없어서 문맥파악을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 2주일 후면 좀 여유가 있을거에요.
아, 영이님 초상화는 물방울 이라고요. 그렇군요. 저는 작은 아기유령인줄 알고 무섭더라니까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 누나~
저 절인 배추에 고기를 올려 놓고 뻘~건 맛있는 김치속을 넣어서 싸먹으면 됩니다.
저 김치속에 굴까지 들어 있으면 전 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둘이 먹다가 죽는 사람이 저일지도 모를테니까요.. 하하..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여긴 새벽2시반..출근시간 점검중입니다.
생굴이 저도 참 그립습니다. 한국에선 그리 흔하던..
글고 절인배추에 쌈싸먹는 서비스..웬만한 한식집에는 다 나오는데..리자님이 잘 모르시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잤어요, 리자마리님.
댓글 갯수를 제한을 하시면 뒷차 타고 오신 분들 상황파악 하실 때 힘이 덜 드실텐데 하고 생각을 하긴 하는데 아마도 그러면 텃밭 재미가 없겠지요.
(정말로 제한을 하시면 안됩니다...ㅎ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하키님은 새나라의 어린이처럼 일찍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시는 건 알지만..새벽 5시반에...? 베리에 출근하셨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사이에 일어난 일이 궁굼해서 한 번 굽어다 봤답니다.
할 일이 쌓여있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동상은 헬로 키티가 잘 어울릴것 같은디~~~ 하나 뽑아드려~~~~?
저도 이거 몇일 안 남았습니다. 내토끼님이 여행에서 돌아오시면 저작권침해로 절 고소 하실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앞에 있는게 토끼였구나....
전 대충 보고 돼지인줄 알았습니다...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밑에 리브리히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크면 허접한 모습이 보일까봐서리... ㅋㅋ 그래도 미미님 부탁이니 다시 올려볼께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atriona 님!
크하,좋다.(소주 내려가는 소리) 저는 가진게 소주밖에 없는데, 이걸 어쩌지요?
보내드려요? 저혼자 이 야밤중에 한잔 하고 있으려니 어째 베리 텃밭 식구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는군요. 진짜 맛있게 먹고 갑니다. 한잔 드시지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그네님.....
사시는 곳이 어딥니까?
제가 진짜로 갈지도 모릅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 끊었잖아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쐬주는요...
혼자마심 맛 없슴다...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정말 가진게 소주밖에 없으시다구요???? ㅋㅋ 전 가진게 안주밖에 없습니다..
언제 함 뭉쳐볼까나요????? 소주 잘 마시지는 못하지만 주시니 한잔 받겠습니다~~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마 음식점에서 찍어온 사진은 아니죠?
그렇다면 실망할꺼구요,, 그렇지 않다면 제가 식당개업할때 요리사로 초대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를 정원사로 고용하셔도 되는데....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명단에 넣어놓겠습니다.
식당이 무진장 잘되면 정원도 손질해서 비어가르텐도 하나 만들어야지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카운터 볼수 있는데..
이력서 미리 제출해 둘까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이메일로 보내셔 놓고 여기에 알리면 어떡합니까?
하여간 먼저 접수된서류에 가산점이 붙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의 꿈이 언제 실현될까요?
전 칵테일믹스할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벌써 간판등록 준비중입니다. 이름도 다 만들었고 ...
lieblich님 가게는 주인 내외가 운영하는데 ... 우리라도 가끔씩 팔아주러 가야겠어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상호를 남친여친집 하면 되겠네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 주방 보조로 쓰시는게?
연봉 깔끔하게 해 드립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죄송합니다. 손이 너무 커서 후보로만 등록합니다.
- 추천 1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꾸 그러시면 건너편에 같이 음식점 엽니다....--++
- 추천 1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그래도 그걸 추천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lieblich77 님이 못하는 요리만 가지고도 먹고삽니다.
하실줄 아는게 깍두기, 족발, 삼겹살 또 뭐 있으신지요?
족발, 삼겹살에 깍두기만 드실분은 길건너편집으로 가세요.
요위에 보셨나요? 고문겸 카운터에 누가 지원하셨는지 ...
빨리 식당여는거 포기하세요. 저희집은 곧 집에서 만든 스누커표 막걸리도 발매예정입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한식 중식은 우리집...
일식은 머.... 영이님이 칼의 고수라서 넘겨 드리고..ㅋ
고로콤 하얀색 스파게뤼 등... 양식은 영이님댁에서 먹으면 되겠네요...ㅋ
제가 할 수 있는건 깍두기, 족발, 삼겹살 이상 나열하려면 너무 시간이 없어서....우선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하하..ㅋ
음.. 스누커표 막거리는 은밀한 뒷거래가 필요하겠습니다...
양식에는 안 어울리거든용~~ ㅋ 일식에 어울리낭?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어문답 다녀왔습니다. 보라미님한테 꼬리를 내린 광경을 보고 바로 이리로 ...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닌 것은 아닌것~
아닌 것을 기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문제죠..
아닌 것을 아닌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야 말로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그런것을 꼬리를 내렸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ㅋ
- 추천 2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용기있는 lieblich77님에게 한표 던집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한표 감사히 받겠습니다...ㅋ
추천하면 포인트 올라가는 머시기라도 좀 있었으면 더 기쁘련만....ㅋㅋ
- 추천 2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또 누가 추천 한방을? ㅋ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팁 잘쓰는 술손님!
하키님 영이님 lieblich님 katriona님 grimm님,
그러니까 제가 들어서면 모두 절을 하셔야 된다는, 오오오 재밌겠다.
나그네님도 술손님 하셔요. 함께 절 받으러 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쎄요... 근데 왜 낭군님은 안데려오시고 ... 나그네님하고만 오시나요?
오늘도 출장가셨나 보네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인 연애시절부터 쭈욱 오렌지쥬스만 고집하네요.
지금도 아가씨가 쟁반을 들고와서는 술은 남자 앞에 쥬스는 여자 앞에.
맨날 이래서 이젠 걍 받아놨다가 아가씨 가면 바꿔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순둥이와 사시는 군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정원사는 손님 신경 안씁니다... 정원만 손질하죠...ㅋ
전 주방에 있을거니까 인사를 못하게 될 것 같구요...
그림님하고 영이님이 인사할 것 같아요.... ㅋㅋ 주인님, 카운터님~
그렇담.. 우리집 카운터는 누가 본담.....
내토끼님을 언능 스카웃 해야 되낭?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비어가텐에 우리 강아질 델고 가서 하키님 저한테 절 하실때까지
정원을 쑥밭으로?오오, 것도 재밌겠당!
lieblich님 절 받을때까지 음식 계속 빠꾸!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꾸벅~ 큰일 나기 전에 먼저 선두 칩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옳치옳치!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 구석 구석에 개 고양이가 싫어하는 약물을 뿌려둘 것입니다.
벌써 몽고 갔다 오셨어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울코업을 쒸우고 가서 뒹굴게 하면 되겠죠.
개를 데리고 기차를 타려 했더니 어른의 반값을 내라네요.
그리고 개가 커서 마울코업도 쒸워야 된대요.
그니까 카쎌왕복에 어른 할인표가 43유로라면 개는 90유로 정액권의
반이라니까 45유로. 사람보다 더 먹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무색하군요.
개 때문이라도 돈 많이 벌어야 겠습니다.
개는 다시 건강해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쪽에다 누구 개 공짜로 봐주실분 하고 광고내볼까봐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집 식당앞에 걸어놓고 광고하세요.
공짜는 좀 그렇고 ..
"개를 돌봐주시면 무료로 거름만들어 드립니다." 라고 광고를 해보심이 ...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 휴가 간 집 들깨 돌봐주는 강아지 그럼 될거 같아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요님처럼,팀 잘쓰는 술손님은 인기짱입니다...싸비쑤..여기 또 하나..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레몬쏘주 한병 싸비쑤로 나갑니다. 쌔앵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아..장사 잘되네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은 얼굴마담이신가봐요. 눈칫것 기마이도 막 쓰시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비쑤가 뭔지.. 좀 압니다!
기분파이기도 하고 깍쟁이일 때도 있고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큰 키로 독일인 담당 겸 칵테일 마이스터입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큰 키로 독일인이 들어오면 막 밀어내나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 밀어내기는요..환영을 멋지게 하죠.
백만불짜리 미소로...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히 보니 팁이 아니라 팀이네요.
그럼 제가 우리 티임을 끌고 매일 회식을 나가죠.그럼 년말에
제 앞으루 봉투가 배달돼나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이아니라 팁입니다.
팁잘쓰는 팀이 오면은 싸비쑤 왕창입니다..
아..그럼 봉투뿐이 아니고...주루루룩...선물...뽀뽀..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이번엔 제가 만든겁니다... 실망하지 마세요~~~ ㅋㅋ
저 그럼 영이님 식당에 취직 된거 맞나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호를 만드셔야지요.
빨리들 하나씩 대보셔요. 머 영카복 이런건 말구.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리 텃밭식당" 입니다. (불법광고는 맞습니다만, 삭제 하지 말아주세요.)
전공 -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건 다합니다.
특히 먹거리 텃밭에 올라온 음식은 올린 사람이 직접 만들어 나옵니다.
(*단, lieblich표 족발, 삼겹살, 깍뚜기는 못만듭니다. 죄송하지만
길건너편으로 가시면 해결됩니다. )
대신, 와인숙성 옥돌구이 삼겹살과 스페셜족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텃밭에서 직접기른 깻잎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 와인숙성 옥돌구이 삼겹살... 저 1번으로 예약합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방에 취직하셨는데요. "katriona 보쌈담당"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저걸 매일 공짜로 먹여드립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트리오나님 식당스타프 아니세요.
장사 시작도 전에 집안굿 하자로 나가시는데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영이님 찌찌봉!
제가 한초 차이로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상호가 너무 길어요.줄여요. 베텃당.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
요즘은 긴게 유행입니다. 꼬리도 긴 개가 유행이고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 먹고 두 번 먹고 자꾸만 먹고싶네..>
베리텃밭식당의 별명!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댓글도 그래서 요즘 길어졌나보죠, 끄떡 하면 100을 넘나드네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앞으로는 100이 기본일겁니다.
100이하 마세이금지 ...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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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특별 싸비쑤 제공! ..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모르셨나 본데 저희집 주 메뉴는 족발, 삼겹살, 깍두기가 아닙니다.
조선의 왕들만 먹었던 동조어좌, 용평상, 만화방석, 채화안식, 수주정부터 중국의 만한전석까지... 푸짐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함흥의 겨울을 느끼실 수 있는 냉면과, 한라산의 자연을 만끽 하실 수 있는 제주 도야지 녹차잎 와인숙성 삼겹살까지...
클래식 라이브 공연을 들으며 귀풍있게 식사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황홀하게 식사하게 해드립니다..
지금 전화 주세요...
<사장님 손이 너무 커요!! 배불러서 더 못먹겠어요.. 이 맛있는걸....ㅋ>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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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해서 가게세 낼 돈이나 나오겠어요.
저야 제 건물에서 하니깐 출혈이 되도 문제가 없지만 ...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베이를 잘 이용하면 될껄용? ㅋ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베리 텃밭 식당이라는 상호를 벌써 빼앗겼네요........
간판부터 달았어야 했는데...... 흑흑...ㅜ.ㅜ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흑흑이네집으로 해보세요. 이집 다 차면 할수 없이 건너갈지도 모르잖아요.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걍뚝딱 베리집!
어때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걍뚝딱! 너무 성의가 없는거 같아요.흑흑이네는 불쌍해서라도...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립리히님의 특기처럼 걍뚝딱 맛있는 요리가 등장하는거죠..
신속하게 끝내주는 요리가 등장한다는 거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집의 특징은 모든 음식을 손님이 보시는 앞에서 한다는 겁니다.
찌개든, 전골, 두르치기, 모두 손님이 보시는 앞에서 위생적으로 만듭니다.
야채나 고기는 시간의 이유로 미리 손질하거나 다듬어 놓습니다.
저희 베리 레스토랑에서는 (순간 만듬ㅋ) 이순재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배불리 먹여 드립니다.
식사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지금 전화 주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안그래도 베리텃밭식당에는 전담 요리사들이 있으니까 ... 가능할것 같습니다.
조금 문제라면 손님이 많이 들어왔을 경우가 ...
뭐 특별문구를 삽입하면 어떨까요..
출장요리도 해 드립니다. 손님 앞에서 직접 요리해 드립니다.
빨리 합쳐서 저는 매니져만 해야겠네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 vorspeise를 간단하게 내 놓고 뭔가 눈으로 볼 수 있는것을 해드리면 됩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마술이라던지, 간단한 한국 쇼프로, 또는 옆에서 말동무가 되어드리면 됩니다.
원래 이벤트가 쏀가게는 망할수가 없습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잖아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출장요리 및 이벤트 담당도 lieblich님에게 맞깁니다.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식 싸뷔쑤로 나흐티쉬 나가려면
엿기름을 빨리 길러야 겠네요.
우리 식당은 입가심으로 단밥(식혜)이 나갈거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이 이처럼 적극적이실줄이야! 제가 장래의 고객입니다.
저한테 절 하셔야 되는거 알고 계시죠? 아님 저 계산 안해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꼭 절을 받고 싶으세요?
실제 경험상
카운터 에서는 돈계산 하고
나가실때 잘가시고 또오라고 하는데..
서로 웃으면서 ...
영이님
회떠서 생선 초밥이나 스시도 메뉴에 들어 가는거지요?
모듬회도 들어 가야 하구요.
초장 맛있게 잘 만들 자신 있는데
와사비 사용 하시기 땜에 필요 없겠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일식은 기본입니다. 당연히 한국의 모든회도 같이요..
lieblich77 님은 일식을 전격 포기했기 때문에 모든 권리는 저에게 있지요.
모든 종류의 회가 메뉴판에 제공되구요 ...
lieblich77님이 가게 접고 이리로 오시겠네요..
ㅋㅋ
lieblich77님,
그냥 포기하고 이리로 이시죠.. 제가 메뉴판 유학생시절의 요리 코너를 만들어 드릴께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드디어 꽁수 끝에 스카웃이 되었군요...ㅋ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꽁수는 아니고 스카웃을 위한 인터뷰였습니다.
가장 강력하게 맘에 든건 뭔지 아시나요?
나는 절대로 할 수 없는 것
라이브공연이었습니다.
라이브 공연담당도 lieblich님입니다.
- 추천 1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잠깐만요! 항의 들어갑니다. ))))))))))))))
텃밭을 알고난 이후 이 사람은 더이상 뜨거운 차를 마실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7분 우리라는 차를 40분 우리고 2분 우리라는 차도 있는데 한시간을 우립니다.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차를 뜨거운 물에 넣으신 다음 한손으로 들고 계시면서 한손으로 자판을 치시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아마 2분 우리라는 차를 1분만 우리실 수도 있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지인이 주신 제주 동충하초를
구찮아서
어젯밤 입에다 한숫갈 털어넣고 물 마셨더니
뱃속에서 우르랑 꽝 번개치고 천둥치고 난리 났어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짜피 몸속에 들어가면 효과는 똑같습니다.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