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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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0건 조회 3,093회 작성일 09-03-03 11:25본문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얄미운 유미님... 넘 맛있어 보이는데 전 지금 화스텐 중이라 냄새만 살짝 맡고 갑니다.... 하키님도 지금 눈팅만 열심히 하시고 계실 겁니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ㅠㅠ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해 어디서 텃밭비키니 파티하나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에게 발팅하다가 걸렸습니다.
다음부터서는 눈팅만 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사진도 참 잘 찍으셨습니다.
제가 잔소리한 보람이 여기서 나타나는군요...흐뭇...ㅎㅎㅎ
전 애들하고 스파게티 먹어야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 화스텐 하신다면 웬 스파게피??? "제멋대로 화스텐" 하시는군요,,ㅊㅊ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기없는 스파게티이죠.
토마토 소스하고 누델만 먹는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는 한번 일년동안 고기와 술을 안 먹고 안 마셨더랬습니다. 그때 참 응용력이 늘었습니다. 토마토 소스 끓이시고 막판에 모짜렐라 치즈를 쪽 쪽 찢어서 넣으시고 바지리쿰 잎파리를 잘게 썰어 넣어보세요..
흠... 먹고싶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팅은 뭔데요?
하키 사진작가님의 애정어린 관심에 눈물이 글썽거릴정도는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좋습니다.
남들이 못먹을때 먹으니 훨씬 저 맛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미님, 사진이 급속도로 좋아졌습니다. 무슨 비결이라도?
모르시던 접사기능을 아셨나요, 아니면 텃밭에 사진올리려고 카메라를 한대 새로 장만하셨나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창 밖의 햇빛작용입니다. 날씨좋을 때 찍으니 잘나오네요. ..그래도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카시오 액슬림..그대로인데요...아..베스트 숏 기능에서 음식찍는 걸 사용해봤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정도면 음식점 전단지에 인쇄해도 될 수준입니다. ㅋㅋ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에 팔아요?
로얄티 받아야죠..
영이님이 사용하신다면 공짜로...걍..기분입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식당에 돈받고 팔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베리에 올린 사진의 저작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copyright가 찍은 사람에게 있지만 공공web site의 경우는 저작권이 없어지거나 싸이트주인에게 가는수도 있습니다.
누가몰래가져가면 ... 그때 찾아가서 돈 받는것도 좋습니다. 제가 애들 좀 보내드릴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제 카메라랑 같은거네요.. 혹 핑크빛???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것은 블랙바탕에 실버메탈입니다. 미모나님은 핑크를 고르셨군요..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작년 깨농사 풍년이었나보죠?
서울에 가니까 딸들이 엄마들이랑 싸웁니다. 싸우는 이유가 먹지도 안는
반찬을 엄마가 너무너무 갔다가 자기네들 냉장고에 쌓아늫는다는겁니다.
김치종류가 보통 4가지 정도 되나봅니다. 냉장고에 처치곤란한 김치,
넘쳐나는 김치 묵은지에서부터 신거 약간 신거 새로 담은거 봉다리 봉다리.
저한텐 고기보다 귀한 김치, 서울의 그 처치곤란한 김치를 가져와서
이렇게 맘놓고 지져먹음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공상을 합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져오시면 저도 좀 나눠주실꺼죠?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요, 기운 고무다라이 들고오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케바리 ...
빨리 아이콘 주문하세요.. 프로그램 지워버리기전에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가 있는지 알아야죠..제게 어울릴 것 있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움직이는 아이콘 으로 검색한번 해보세요.. 안움직이는것도 되고 ...
그중에 맘에 드는걸 골라 크기만 22x22로 줄이면 됩니다. 아니면 코윈짱 뭐 이렇게 글씨를 쓰셔도 되고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리자마리님이 영이님의 아이콘이 밤에보니 무섭다고 하셔죠. 어린이용 하얀유령영화 Casper 를 보셨나봐요. 꼭 요렇게 생겼어요..막 날라다니기도 하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우스로 아이콘있는 위부터 아래까지 줄 근처를 좍 긁어보세요 (drag).
그러면 빨간 혓바닥유령이 나타납니다. 그걸보고 놀랐을겁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이 곳 독일서 참깨 한봉지에 500 그램이죠? 2-3 유로정도인데..저렴하지요. 통쾌하게 뿌리면서 간 맞춥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묵은김치가 없어서 ..이건 고소한 배추를 사용했습니다.. 꼭 김치같이 보이죠?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훔...... 입맛을 쫘악~~~~~
장난 아닙니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침흘리셨네요..하하..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떡볶이가 나와서 말씀인데요....
오뎅과 떡볶이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오뎅만 너무 좋아하는 거에요..
그래서 떡볶이가 말했습니다.
"아줌마!! 저도 좀 맛있게 만들어서 오뎅처럼 잘팔리게 해 주세요!!!"
그러자 아줌마가 하는 말?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립리히님... 걍 포기하시고 언능 답이나 올리세요... 떡볶기 올라올때 마다 이 질문 올리실거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담 떡치는 소리하구있네가 답이 아니라는 야근데 ...
그럼 떡팔리는 소리하구있네, 떡들어붙는소리하구있네, 그냥가서 떡들어붙어있어, 아니구 떡팔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사람들이 누워서 먹어야 하니까 안 된다...... 하셨을까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눈물이 다 날려고 합니다. 이건 답이 아니죠 물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이거 어디서 읽어본 내용인데..유머산책인가?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 유미님 들어오시는시간이 좀 빨라지신것 같네요. 20분정도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후후하하.. 저 그냥 들락 날락 합니다.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떡뽁기에 당면 한봉지 필요 할거 같아요.
양념 국물 Saugen 하라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래서 사진빨이라고 하는군요..선명해서 빨간색이 더욱 군침돌게 만드네요..
아까부터 궁금했는데 어떤 돼지고기를 사용하셨는지요? 뼈도 붙고 통통한 것이..얼핏 갈비같기도 한데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 시댁이 독일이세요. 남편분이 한국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나저나 밤 8시 30분에 잠이 쏫아지는건 청국장을 먹어서일까요? 너무 졸려요.
아 하루 지나면 새날 그 다음날이 또 새날 너무 고맙죠.
lieblich77님 요번에도 퀴즈 또 물건너간거 같죠? 이건 뭐 좀 낚인 느낌도 들고,..
내일은 퀴즈의 답을 알려주셔요. 아님 저한테만 쪽지로 알려주시던지요.
아무도 관심이 없는데 저는 기억을 해주니 갸륵하지 않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걸 노리는겁니다. 낚이신거예요 왜요님이.. 답없는 낚시퀴즈에 ...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국장..혹 직접 만드신거요???
맛있겠당..
수퍼서 통조림으로 파는 청국장을 먹어봤는데 우웩~~~ 느끼해도 이런 느끼가 없을겁니다..
무슨 조미료를 그리 많이 넣었는지. 청국장은 그 자체만으로 일반 된장과 달리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맛나는데..
청국장은 겨울에 먹어야 더 맛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맛난 것을 너무 많이 드셨나 봅니다..ㅎㅎㅎ
전 오늘 외식하고 왔어요..
립리히님, 답을 찾기 위해 네이버님께 문의를 해봤으나 안나오네요..검색어를 바꾸어 봐야 겠어요..
관심 살짝 기울인 일인 여기도 있슴네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랑 전화통화를 했었어요.
왜에 청국장이 먹고싶어?
응, 그러지말고 만드는법을 알려줘요 여기서 해보게.채 말이 끝나기도 전에
어머니 말씀, 옛끼 지까짖게 무슨 청국장! 그러고 2주일 있다가 청국장이
한국에서 도착을 했네요. 오는동안 시었을까요 약간 시크름한데 옛날처럼 짜지 않고 맛있어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머니면 시어머니??? 제까닥 보내주시는걸 보니 뭐가 들어섰나봐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술도 끊어야되는디 !! 어떻게 사나??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다소(?) 노산일꺼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어찌 뭐가 들어섰다고 생각하시는지 근거를 주세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줌만 목깐통 들어가신다더니 왜 여기서 남 배꼽을 빼셔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알코홀 프라이 로 마셔야죠 뭐~~~ ㅋㅋㅋ 불쌍한 왜요님....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산이란
노씨가 아이를 낳는걸 말합니다. 왜요님은 "왜"씨지요 또는 "요"씨~~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헤바마아줌마 이름이 머 친절한시선님?
그분과 잘 사귀어두어야 하네요?
크, 돈벌러간 울 대통령이 이 이야기 다 알아들으면, 옴머나!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을 바꾸셨나요? 남편성으로 ...
여기있는말 알아듣기전에, 애들 학교갑니다. 걱정마시고 ...
몇명낳을것인지 결정하세요...
친절한시선님한테선 뭐 노하우좀 배우셨나요? 아님 이제 더이상 배울필요가 없는건가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앞날을 생각해보니 8시 30분에 쏫아지던 잠이 홀까닥 달아나버렸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오늘은 12시 45분까지 잠 못드십니다. ㅋㅋ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시어머니가 한국사람이었어요? 난 왜요님 친정어머니만 한국사람인줄 알고 있었는데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글을 따라다니며 왜요가 답글을 달아야지 안되겠어요.
보셔요, 흰둥이 주방장 다시 흰둥이. 아구 머슥거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점점.....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이 분위기 너무나 좋습니다..
무튼 사실여부는 왜요님이 올려 주시는 음식에 따라 짐작하는 수 밖에요..
에효..저희 시어머니는 본인 60되기 전에 할머니 하기 싫다는데..그게 내맘대로..되긴 하지요..ㅋ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침... 영이님... 리자마리님이 안 오시니 영이님이 이젠 딴소리 공주 하실래요???
정리:
1.왜요님은 노산이다
2.왜요님의 남편은 베리의 글을 못 알아드신다
3.왜요님의 시어머니는 청국장을 아신다
4.그런고로 왜요님의 남편은 일본인 이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뭐가 들어선게 맞나보네요..
빨리 웅장한 아이 아이콘을 하나 붙이세요..
요기보시고 골라서 싸이즈만 줄이면됩니다.
http://icon.sie.net/
http://hometopia.com/image/indexani.html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정엄마.
제가 요즘 철이 쪼깨 드는지 어머니라고 불러드린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봐요... 왜요님 속이 머슥거린대요... 클났다... 아주 신 오이피클 하나 해드려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미미모나님이 틀리신거죠.
왜요님은 변덕이 심하다 고로 언제뭐가나올지 모른다 ㅋㅋ
철학하신 새댁 어디가셨나?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왜요님한테 좋은 소식이 있는건가요?
...
전 입덧할때요.. 그 해삼하고 멍게가 먹고싶어서 혼났죠.. 그담엔 무교동 유정낙지가..
...
근데 미모나님은 이제 주방장 안하세요? 곰이 후라이팬으로 쇼를 부리네요. 곰주방장이구나.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이 시다면 상한겁니다.
상한건 반드시 버려야되구요,
버리실때는 저희집으로 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겹살, 뼈들어 있는걸로 했죠.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우리 주인도 없는집에서 너무 오래 있는거 아녜요?
유미님은 가계 비워놓고 잘도 나다니시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게를 손님이 봐주고있네요.. 가게문 닫고 주인 못오게 할까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님 북적대는걸 흐뭇해 하실 겁니다.
무튼..전 이만 짐싸러..잘 놀다 올게요..여러분이 그리워지길 소망합니다..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토끼님... 잘 다녀오세요... 북쪽엔 멋찐 남자들이 많다는데 한눈팔지 말구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비겁하게 ...
하여간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선물로 잘 챙겨오세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게 참 잘보시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밌는 시간 가지셨네요. 자정이 훨씬지난 후에 집에 왔죠..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효... 오늘 집에 손님이 와 계셔서 제 방 내어 주고 전 건넛방에서 이제야 접속하네요..
퀴즈의 답을 알려 드립니다.. 다들 주목 주목!!!
떡볶이가 말했습니다.
"아줌마!! 저도 좀 맛있게 만들어서 좀 잘 팔리게 해 주세요!!!"
그러자 아줌마가 말합니다..
" 헉!!! 떡볶이가 말을하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둘러보고 고추잠자리한테 가려고 하다가..흔적을 저도 남겨야죠.
제가 일하러 간사이에도 재미있게 재잘재잘, 오손도손 지내셨군요.
..오늘저녁에 호텔에서 바텐더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