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백작님께 바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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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1건 조회 3,095회 작성일 09-02-27 20:52본문
댓글목록
비밀의화원님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대 저리 치워욧~
ㅠㅠ 먹구시퍼 먹구시퍼 먹구시퍼..
ㅎㅎ 근데 fuer Grah Asura... 보고 막 웃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왜이렇게 텃밭이 웃기지??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화님은 냄새만 맡으셨죠??? 아수라 백작님 만 드셔야 합니다... 왜냐구요??? 제가 아부할 일이 있거등요~~~ ㅎ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따라 왜 순대가 땡기지?
비밀의화원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요님.. 아직도 여기 계세요? 개는 좀 어때요??
비밀의화원님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적우적.. 제가 순대 씹어먹는 소리 안들리세요?^^
아.. 미미모나님때문에 내일 한국식품점에라도 가야할까봐요.. 지난번에 올리셨을때부터 순대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별명을 비밀의 순대로 바꾸고싶은 심정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지말고 순대의 화원은 어떨까요??? 순대씹는 소리는 우적 우적 아니예요... 짭짭 이예요.. ㅋㅋㅋ 직접 만드세요.. 정말 안 어려워요.. 피 없으면 안 넣고 해도 된대요.. 아님 오징어를 사다가 오징어순대를 함 해보세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이랬다저랬다. 저번에 순대 만드시고서는 걍 사먹으라고 하셨던 기억이.
아, 너도 함 그 고생 해봐라?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값을 할만한 비밀의순대를 함 만들어서 보여주셔요.
별명은 자기가 붙이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달아주는거예요.
비밀의화원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 왜요님 개 어떤지 대답좀 해 주세요.. 이제 괜찮아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개 엎어져 있어요. 잠은 안 들은거 같아요. 다니던 병원도 여지껏 없어서 일단 이러고 있어요. 제발 잠이 들기를 빕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요님... 지금 사자입에 양을 들이대고 계시는 건가요???
비밀의화원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괜찮아야 할텐데.. 저도 고양이 토한다고 호들갑떨고 자정 넘어서 병원가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의 동의없이 화원을 순대로 바꾸시면 아니되옵니다.....그럼 미워할꺼야~~~요..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 된장찌개에 들어간 버섯, 느타리 버섯인가요?
씹는 질감이 너무 좋아 한국서도 많이 넣어 먹었습니다.
이빨에 잘 끼어서 문제지..ㅎㅎㅎㅎ
비밀의화원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팽이요 팽이.. 이빨에 끼면 칫실이 있습니다.ㅎㅎ
백작님은 안 오시고 접시 다 비어가네요.. 저 혼자 3인분 먹고 있어요. 맛있다 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놈의 팽이가 그렇게 생각이 안나대요..느타리는 무신...ㅎㅎㅎㅎ
독일와서 칫실 애용합니다. 거울에 튀어 말라있는 건..남편이 한번씩 청소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편님좀 빌려줘요..이번 주말만... 우리집에 오시면 환호하실 거예요... 얏호~~~ 드디어 내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겠구나~~ 하시구요...
비밀의화원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윽... 두분다 강적이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팽이버섯이요... 독일사람드릉 아직 그 묘미를 못느꼈나 봅니다... 아직 독일슈퍼엔 들어온데가 많지 않고 아시아식품점 에서 팝니다.
그나 저나.. 흑흑흑.. 백작님이 아직도 출두를 안 하셨네요... ㅠ ㅠ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은 텃새는 없으나 편애는 존재하는군요..ㅎㅎㅎㅎㅎ
서럽~서럽~서러~~~~ㅂ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게 아니라 아부할 일이 있어서 그런다니까요~~~ 워낙 아는게 많으신 분이라 도움받을 일이 한두개 뿐인가요~~~ 그니까 내토끼님도 언능 맛있는 안동음식 백작님께 바치세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신대 하신대 주말에 주말에 귀여운걸로귀여운걸로 약속하셨어.
비밀의화원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토끼님.. 남편분 아직도 안들어오셨나봐요 ㅋ.. 보아하니 지금 저랑 같은 처지시군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급여명세서 들고 온답니다..좋은 모습으로 맞이해야 할텐데..^^;;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래도 아수라님이 로깅을 안하시네요.
단단히 할 일이 많으신가보죠.
몸 건강하시고요 봄에 뵈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이 언제인가요??? 내일 인가요??? 그때까지 찌개 뎁히고 있으면 다 쫄을텐데.... 이일을 우짜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 우짜기는요...지가 무글랑게 걱정 탁 부뜰어노트랑께...ㅎㅎ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그라지 마시고잉... 좀 가셔서 백작님 모시시고 오시랑게~~~ 하키님이 부르시면 버선발로 오셔뿌리지라~~~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요님하고 수다 떨다가 다른 일들 다 잊어버리게 생겼구만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마~~~ 질투를 해부릴데가 따로있재~~~~ ㅋㅋㅋ
그나저나 하키님은 도끼질 하시고 피곤 하시다더니 한숨 주무셨어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맥주 한 병 마시고 목욕하고 막내는 졸랑 졸랑 뒤에 따라다니면서 똑같이 일하고 목욕도 했구만요.
잠은 곧 자러 들어가야겠구만요.
눈이 가물 가물...하네요.
안 피곤해요?
저 사라지면 자러간거구만요...좋은 주말들 맞이하세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맥주... 갑자기 땡기네요... 저도 지하실가서 한병 가져와야 겠습니다. 전 오늘 백작님 들어오실때까지 여기서 보초섭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사라지면 자러 간 거구만요..." --- haki 님의 말씀이 명언이네요.
오래전, 신문사에서 만화가 길창덕님과 함께 잠깐 일한 적이 있는데,
그분이 항상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지요. "나 더 이상 안 보이면 간 줄 아슈!"
그리고는 인사도 없이 훌쩍 사라져 버리곤 하셨습니다.
평소에도 아주 유머러스한 분이었는데, 지금 뭘 하시나...
미미모나님, 아직도 보초서시는 중...???
계속 서십시오! ------------------------------------------------------------ 도망가자...!!!!!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창덕 화백이 고바우 그리시던 분 아닌가요???
전 정말 신문에서 고바우 만 봤어요... ㅎㅎ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바우' 는 김성환님 작품이구요...
길창덕님 작품은 '꺼벙이' 와 '순악질 여사' 가 가장 유명하지요.
'순악질 여사' 의 모체는 일본의 '이지와루 바아상' 입니다만...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늦게들 웬일이었나유.
전 꿈나라에서 헤메다가 침대에서 떨어진 시간이네유...ㅎ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길창덕씨 이름은 들어봤는데 순악질여사는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재미있을거 같아요... 순악질... 누구랑 닮았을까... ㅎㅎㅎ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당연히 개그우먼 김미화씨....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수다 떨고 자러 들어가면 조용히 들어와서 이것 저것 보실 겅게 걱정 꽉 붙잡아 노트랑게요.
새벽에 일하시는 분덜은 초저녁에 자야허지 안것소...ㅋㄷㅋㄷ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 백작님이 아직 납시지 않으시는 군요...
식사를 하고 들어오셨으면 저 수많은 음식이 도루묵이 될텐데요...
혹시 부페한판 땡기고 오시는게 아닐지? ㅋㅋㅋ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잉... 그러게요.... 저도 등이 점점 굽어오는데... 어디서 뭘 하시길래 텃밭나들이를 안 하신당게~~~~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미모나님... 눈깔이 너무 무서워요... 징그러워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지금 스누커님 찿고있는거예요...ㅋㅋㅋ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두눈으로 찾으시죠...ㅋㅋ 손도 올리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모나님, 저도요. 이말 쓸려고 댓글 끝까지 읽었는데..립리히님이 써주셨네요.. 넘 무섭고 징그럽고...
으이이이....이 눈알이...미모나님의 이미지에 손상을 줍니다..
이눈알이 뒹굴면 그옆에 안가고 싶어요..어떡해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이 하도 무서워 하셔서 눈깔을 지워버렸습니다.. 이제 제가 스누커님 못찿으면 다 유미님 책임인줄 아시라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이제사 나타났더니만 거 눈깔인지 눈님인지도 사라져 버렸구만... ㅉㅉㅉ
아무튼 미미모나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다 식었어요. 흑흑...
순대는 누가 몽땅 집어갔지...??
요새 시차 적응하느라 고생좀 합니다. 뭔 시차? 설마 터키 땜에...?? ㅋㅋ
한 군데 틀어 박혀서도 시차 적응이 필요할 때가 있습죠.
haki 님, Hilfe...!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으시시한 눈알이 부라리면 전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눈알 없애고 나자마자 스누커님을 제가 잡았네요!
저 상품 주세요,미모나님!
축하합니다. 들깨사건...
이 팽이버섯을 보면 전골생각이 나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말로잉 스누커님... 일찍 일찍 오셔야 순대 끝말이라도 드시징~~~
근데 밤일은 왜 하셨디야~~~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을 시작할 때 절대로 방해받지 않아야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전화 소리, 딩동벨 소리, 밖에서 누가 떠드는 소리, 기름 탱크 채우는 소리 등등...
드디어 착수는 했으니 이젠 밤을 꼬박 새우지 않아도 되겠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항~~~ 알았다 뭐 하시는지......
동네은행 금고 터셨죠.... ㅋㅋㅋ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악, 미미모나님 쏙 빼놓고 하려고 했더니만... haki 님이 이미 실토하셨나...
요새 Lisamarie 님 안 보이지요? 지금 도피중이십니다.
공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져서리... ㅋㅋ
뭐 별거 아닙니다. 전에 독어문답에서 기획했던 일을 현실화 시켰을 뿐...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제가 하키님 간지럼을 좀 태웠죠..... 영이님이 비밀번호 입수하신것도 알구요.. 그분이 전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컴퓨터 해커시라며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자리에 어쩐지 가렵더니 미모님이 오셔서 간지람빰을 다 멕이셨구만요.
어휴 저 죽어유...멕이지 마유...암도 못만져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라우 스누커는 밤이 낮이고요..헤어 스누커는 밤이 밤이거든요.
그래서 한몸의 두 성이 다퉈요.
한 쪽은 자자 다른 쪽은 안된다 일하자 그런다네요.
적당히 절충을 해야할 텐데 큰일이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키님도 어제 제 외눈 못보셨어요??? 제 아들아이가 끝내준다고 자기 메씬저에도 넣어갔는데... 유미님이랑 립리히님이 하도 징징 거리셔서 제가 지워버렸구만요... ㅠㅠ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념의 미미모나님 성공하셨네요. 빨리 오셔서 백작님께 절을.
전 다름이 아니오라, 어제 개죽을 먹고 잤더니 아침에 피부가 너무 고와졌어요.사진 찍어놨는데 좀 있다 올릴께요. 그니까 김치도 없이 흰 죽만 먹었는데 몸도 정신도 날아갈것 같네요.팁 고맙다고요. 이젠 제가 죽 시리즈를 올릴까봐요. 주말엔 일 안하시겠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구사진을 올리시려고~~~~ 에구~~~ 걱정되네...잉....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커먼스 사진도 올려주세요..내 개도 아닌데 은근 걱정되더라구요..제가 개를 좀 좋아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그..그....그런데............. 다시 윗글을 읽어보니 개죽을 드셨대요... 혹시 시커먼스가 하늘나라로????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 이뽀~오~
미미모나, 나 당신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