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표 ...내키시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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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794회 작성일 09-02-26 11:45본문
맛있는거 유미님보다 훨씬 더 많이 만들었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사진을 못올리네욥!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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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화원님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있는거 왜요님보다 훨씬 더 많이 만들었는데
카메라가 없어진 관계로 사진을 못올리넹욥!!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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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저도 참 뜬금없는 글이다 생각하면서도 왜요님의 그간의 행적을 생각하니 귀엽고 잼있으셔요..낚인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유쾌해서 accept!!!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맛있는거 하나만 만들었는데 사진찍을 틈 없이 그냥 먹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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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어..자정도 안돼서 들어오셨네요.. 2차 3차가 없었나보네요.
왜요님의 재롱...구여워라...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아악!
하키님이 침묵을 지키셔서 전 또 떨고 있는중이예요.
근데 요번엔 그림도 없는데 겔러리로도 강제추방 못 시키시잖아요,흥!
제가 귀가 얇아서리,..영이님 말씀을 믿고 하키님이 제 방패 머 그러셔 가지고.
근데 이젠 다신 안그럴께요. 그리고 정말 맛난거 올려드릴께요.오늘 말고요.
한국에서 소포 받았걸랑요. 여러분들 죄송해요 그리구 고마워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
haki님 오늘 하루종일 시내에 나가서 일보고 왔답니다.
지나가는 한국 여성분들 붙잡고 ,자작나무,님 이세요 하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제 나이와 자작나무님의 위치를 생각해서 참았네요.
왜요님이 오셔서 왜장을 치니 보기가 더 좋은데요.
발이야 설마 또 올리시지는 않을 것이죠...ㅎ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제가 모르는 사건이 있었나요 왜 길에서 자작나무님을 찾아헤메셨어요?
발은 다시 이리 가져오려고 하는데요. 그럼 일부러 하키님이 먼데까지 다니시는
수고를 줄이잖아요. 암때나 보고싶으시면 클릭!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