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리히님이 국수를 안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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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953회 작성일 09-02-17 15:49본문
진짜 잔치국수는 서로 얼굴보고 앉아서들 드셔야죠???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내안경 어딧다냐?
뭐가 이리도 많이 들어있디야...아휴 맛있겠다...속풀이할 때 딱 좋겠네요.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있.겠.다!!!
그런데 이렇게 사진만 달랑 올리시면.....저에게만 살짝 어케 만드셨는지 알려주세요..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 똑같아요.. 국수종류만 바뀌구요...
주펜플라이슈를 하룻밤 찬물에 담궈 핏기를 뺀담에 압력솥에 한 15분 끓이셔서 고기와 국물준비하구요.. 국 긇일땐 마늘, 대파를 넣어 끟이고 소금 고추가루 조금 넣구요.. 아. 간장도 조금 넣었어요. 그담에 고명이야 있는 야채 아무거나 볶아서 올리시면 되지요.
오늘은 보통 국수로 했습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육개장에 국수 넣어 먹는 것과 흡사하네요..맛도 비슷할 것 같고..
입맛이 더 댕기는데요, 벌써 저의 대뇌에 저장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Roa님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저도 립리히님이 언젠가 국수를 먹여주기를 기다리면서, 이것 먼저 맛있게 보겠습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수 함 먹기 위하여 카셀까지 가기는 좀 뭣 한데...
우리 아예 날짜 정하여 그 날은 하키님이 고기 굽고 누구는 또 무엇 만들고 또 누구는 생선포 뜨고 그렇게 하면 어떨까요?
그런데 눈치를 보니 미미모나님께서 저가 삭제한 글은 못 보신 것 같습니다.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화보러 갔다오느라 페스트룸님이 저 모함하는 글을 못봤네요... 다행이라고 생각 하시라요!!!
립리히님은 이번주에 국수뽑는기계 받으신다고 냐하하하 하시더니 왜 아무소리도 없으신지??? 설마 우리만 빼놓고 여친이랑 둘이만 오붓하게 잔치국수 해 드신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