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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50턱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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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0건 조회 3,001회 작성일 09-02-11 16:36

본문

잡채

아직 순대에서 못 헤어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 순대 간식으로 드셨다면 저녁으로 잡채도 맛보세요~~^^
왠지 순대에 밀려 아무도 안오실것 같다는 느낌이 파악파악 오는데요...ㅠ.ㅠ
오신분들은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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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잡채 제가 참 좋아하는데 한번 하고 나면 너무 힘들어요..
아..또 침 넘어간다..
전 면처리를 아직도 잘 못한답니다.
면을 삶고서 찬물에 헹구시나요, 아님 바로 양념하시나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완전 간단하게 하는데요.. 면을 물에 불린다음에... 야채들과 함께 양념하면서 볶아줘요.. 그럼 면이 식어도 불지 않더라구요..

micha님의 댓글의 댓글

mich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atriona님처럼 정말 간단하게 하는 비법 있습니다.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30대후반인 제가 먹어도 소화 잘되고 40대초반인 울신랑이 먹어도 잘 씹히는...
1.당면을 아주 뜨거운물에 10~15분 불린다.
2.그사이 당면에 넣을 야채와 고기등등을 채썬다.
3.Wok이나 후라이팬에 기름 1숟가락 먼저 넣고 불려진 당면을 넣고 그위에 채썬 야채와 고기등을 넣는다.
4.간장과 설탕을 적당량 섞어 3분의 2정도 골고루 뿌린뒤 물을 정말 조금만(봐가면 나중에 추가가능) 넣고 뚜껑을 덮고 가열한다.
5. 당면이 먹기 좋은 상태가 되었을때 간을 봐가며 나머지 간장 설탕을 넣고 잘 섞고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첨가한다.
6.그릇에 예쁘게 담아 따뜻할때!!! 맛있게 먹는다.

이렇게 약 20분만에 간단하고 기름기 적은 잡채가 완성이 됩니다.
장점은 기름기가 적어 칼로리가 낮고 만들기 간단하고 당면상태를 기호에따라 꼬들꼬들 내지는 확 퍼진면으로 물양을 조절하며 원하는대로 만들수 있다는거고 단점은 식으면 잘 퍼져서 맛이 좀 떨어지니 빨리 먹어야되는점입니다.
즐 잡채하시길...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아요... 근데 전 물은 따로 안넣어요.. 물에 충분히 불리니깐 물 없어도 잘 익던데요... 그리고 식어도 면이 쫄깃쫄깃하구요.. 아.. 그리고 전 뚜껑열어놓고 잘 섞어줍니다...^^

micha님의 댓글의 댓글

mich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 따로 넣지 않아도 야채에서 물이 나와 충분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왜요님처럼 위가 아프실까봐...^^ 혹은 이 안좋으신분들 안씹힐까봐...^^
저는 식성이 이상해서 꼬들꼬들한것 보다는 좀 퍼진듯한 면을 즐깁니다.
라면도 충분히 끓여 조금 분 상태에서 먹는게 맛있더군요.
그래서 친구들이 식성이 할매같다고 놀리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이제까지 잡채를 꺼구로 했네요... ㅠㅠ
전 야채를 일일히 종류별로 나눠서 볶고 당면은 맨 나중에 참기름 두르고 혼자 볶았어요... 깨소금이 있으면 좀 넣어주고.. 그러구선 야채, 고기와 섞어주었는데... 그래서 당면에 야채랑 고기맛이 안 배었구만... ㅠ ㅠ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걸 어쩐데요.. 왜요님을 위한 거였는데.. .흠흠.. 다른걸 해서 올려야 하나??
근데 함 드셔보세요.. 부~~드 럽게 불려서 볶았는지라.. 잘 드실수 있으실꺼예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설문조사도 없이 갑자기 이렇게 올리시면 어떻게하죠!!
순대집에 불이나서 잡채 안팔리고 남으면 어쩌실려고 ~
그나저나 순대에 잡채에 실컷 먹는날 이군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 그게 좀 걸렸읍니다.... 아무래도 날을 잘못택한게 아닌가 하면서....
설문조사를 안한 이유는...흠.. 아직 초보주부인지라.. 감당못할게 나올까봐 겁이 나서.. 흠흠.. 잉잉..... 너무 혼내지 마세요.. ㅠ.ㅠ 잡채 남으면 싸드릴께요..안가져 가실려나??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하마터면 놓치고 그냥 나갈뻔 했네요.
약속도 잘 지키시고  잡채 고명이 눈에 확 띄네요.제 고명보다 훨 앙증맞아요.
접시는 저 주세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행이네요~~ 들려주셔서... 흠.. 근데 접시가 맘에 드시나요??? 잡채 없이 접시만??? 잡채 맛 안보고 가시면 저 삐질꺼예요.. 흥흥.. ( 저 이거 왜요님한테 배웠어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흥 제꺼 아닌데요.
전 아예 삐진다고 공포를 미리부터 합니다.
집나가서 안들어온다고.

나중에 접시 찾으러 올께요 밖에 그냥 내노세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순간 착각이.. 제가 잡채를 주문시켜서 왜요님이 배달해 주신거였나요?? ㅎㅎ 접시 내놓을테니 이따가 저녁에 찾아가세요.. 찾아가실때 노크해주시면 차한잔 대접하지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저도 엄마가 가르쳐주신 초 간단방법으로 잡채를 만들어서 어려운지는 잘 모르겠어요... 로아님이 맛있게 드신다면 잘 하시는거 아닐까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대 먹고  맴맴 ...잡채 먹고 맴맴.

와 오늘 배 터지겠습니다.
 
순대먹고 놀란 배 달래느라 고생했는데 이렇게 멋지게 고명을 올린 잡채 한 접시 또 먹게 해주시니 잔칫날이 달리 없군요.

저희 텃밭 덕분에 서방님들 배가 더 뽈록 올라오는 것 아닌가요.
저희들은 눈만 앞으로 튀어나오고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하키님은 드시면 모든 음식이 눈으로만 가시나요?? 눈만 앞으로 튀어나오시면 안돼죠. 오늘저녁엔 꼭 소화제 드시고 주무세요.. 소화가 잘 되야, 눈에 있는 음식들 배로 내려오죠.. 흠.. 쓰고 보니 이상하네..

Roa님의 댓글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나을지도요...ㅎㅎ
하지만 가끔 텃밭의 음식을 보고 있노라면 제 컴이 언젠가는 저한테 먹히고야 말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 싸돌아 댕기다가 집에 오니 웬 순대에다 잡채?
땡이다!

저는 순대는 부산 서울 간 고속도로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맛이 좀 특이하더군요.
여기서 한국식품점에서 파는 걸 11,90오이로나 주고 얼린 걸 사서 쪄먹어봤는데 무신 당면만 들어있어서 순대는 당면껍질이구나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이 많은 답글들을 언제 쓰시나요?
저는 집순이인데도 답글 올리기가 쉽지 않은데 ...열성에 갑복하옵니다.

미모님의 순대에도 감사드리고 카트리오나님에게도 칭찬 아끼지 않습니다.
착부(착한 주부님)님들 수고 많이 하셨고 아주 잘 하셨습니다.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들어 답글놀이에 빠져있어요...  여기 텃밭에 계신분들이 넘 열심히 달아주셔서.. 저도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되요. 옆에 드라마 보면서 베리 답글 적고...베리중독 무섭네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개를 데려오면 저한테도 꼬봉이 하나 생기는줄 알았어요.
알밤도 멕이고 꼬랑지도 잡아흔들면서 놀고,... 어느 스님 말씀이, 세상 일이
자기 맘대로 안되는게 정상이라고 하시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열나게 순대집에서 답글쓰다가 이런 맛있는 잡채를 놓칠뻔 했네유...^^

잡채에 간은 어떻게 하세요?? 전 꼭 당면만 간이 안배어 항상 맛이 심심하게 되거든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싸부님이......
흠... 제자가 될 자격이 있나 없나 확인하시는거라면... 대답해 드리지요..
위에 썼듯이.. 전 잡채를 불린후에 다른 야채들과 함께 볶아요.. 그때 소스를 넣어주는데.. 그럼 당면에도 간이 골고루 다 베이더라구요.. 어때요?? 제자가 될 자격이 되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카트리오나님 잡채제자로 들어갑니다.. ㅎㅎ 항상 잡채를 만들어 놓으면 이상하게 뭔가 빠진것같은 맛이 나곤했는데 이제야 알았습니다.. 당케 당케^^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닌데요.
잡채 못하시는 분 의외로 많더군요.
먹을 수 가 없을 정도로 팍 퍼진 당면 억지로 먹어야 했던 경험 많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잡채가 그런것 같아요... ㅠㅠ 모양새는 있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안 먹어요...
그래서 그 잡채를 가위로 쏙닥 쏙닥 해서 밥이랑 같이 달달 볶으면 어른 아이 할거없이 달려들어 먹지요...

peacekeeper님의 댓글

peacekeep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장 떨어진 지 한 달이 넘었네요.ㅠ.ㅠ
잡채를 보니까 이번엔 꼭 사야하나 또 고민하게 됩니다. 얼만 버틸 수 있을지... 기꼬망처럼 슈퍼에서 진간장을 팔면 안 될까요? 나도 잡채 할 줄 아는데... 간장만 있으면...ㅠ.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동네 서울상사에서는 파는데요.
한 병 큰 것 사면 한 몇달은 사용할 수 있죠.
작은 것 사면 자주 가야해서 귀찮죠.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대집이 너무 요란하고 정신 없어서 잠시 잡채 먹으러 왔습니다.
제가 지금 무지 배고프거든요....
아구 아구 아구 아구....



제가 이번달에 커다란 냉장고를 중고로 장만하면서 들게된 차량 렌트비, 기타 등등을 몽땅 합쳐보니 헉... 게다가 머가 이리 초반에 많이 들어가는지...ㅠ.ㅠ

한동안 장 못보고 집에 있는 것으로만 가지고 버텨내야 할 듯 합니다...
매일 텃밭와서 밥먹어야지!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세오세요.. 안그래도 순대집에 손님 다 뺏기고 파리 날리고 있었습니다..
대신 곱배기로 드리지요....^^
우와.. 그래도 집에 뭐가 많이 있으시나봐요... 한동안 버틸게 있으시다니.. ㅎㅎ
물런 큰 냉장고로 장만하셨다 하믄.... 다음에 리브리히님의 음식 많이 기대해도 되는거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Flohmarkt도 일기예보를 보고, 짱을 잘보고 열어야 손님이 오는데 ...
원래 100개는 돌파 가능한건데 반토막이 나버렸네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 올리면서 고민도 했는데... 그래도 본전유지는 한것 같은데요?? 50턱 낸건데.. 50이상 또다시 달렸으니... 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엔 요즘 줄 서서 먹는집이 꽤 늘어난거 같아요. 사람들이 점심 한끼도 대강 때우지 안고 맛난집을 찾아서 문밖까지 줄이 나래비로. 요즘도 회사 점심시간 한시간인가요?
뜨거운 순두부가 뚝베기에서 보글보글 끓는데 콧물 눈물 빼면서 밖에 늘어선 행렬을 쳐다보면 아아 입천장 다 까져요. 그런집 옆집을 보면 테이블이 더러 빈집도 많은데
사람 심리가 자기도 줄 끝으로 가서 스죠.

헤헤, katriona님 우리도 열심히 해서 줄을 한번 세워봐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일단 순대의 열기가 가실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잡채장사인 저도 순대에 열광하니 할말도 없지만서도 왜요님과 한번 해보죠..
우리 동업할까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둘 합쳐도 300을 막아낼 수 있을까요?
우째 일이 이지경까지, 이리 쫄면 안되는데. peacekeeper님처럼 플레인 빈대떡 하나를 턱 올릴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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