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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Waffel 나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5건 조회 3,190회 작성일 09-02-10 16:51

본문

단걸로 밀고 나갑시다
버터 80 그람
설탕 60그람
8분의 3 리터 우유
바닐라 설탕 1봉지
계란 3개
베이킹파우더 반봉지

버터,설탕을 힘껏 저어서 (힘이 엄쓰시면 기계로) 부드러워지면 계란을 넣고 다시 힘껏 젓습니다. 그담에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다를 한숟갈씩 넣으며 살살 저어줍니다. 우유도 밀가루와 번갈아가며 넣습니다.

봐펠기계를 덥힌다음 붓으로 기름을 살살 발라주고 딱 한숟갈(큰숟갈) 타익을 넣고 구워줍니다.



순대재료는 준비 되었는데 문제가 생겼어요...ㅠㅠ
돼지피가 푸딩처럼 응고가 되어있지 않고 그냥 피 구요... 곱창은 소금에 잔뜩 절여져 있는게 왔네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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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정말 나 어떡해..네요. 그 어렵게 구하신 순대재료...

전 지금 팥을 조금 삶는중인데요...일단 와플먼저..음 맛있네요.

katriona님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감기 다 나으셨나요??? 이런날씨에 딱 어울리는 음식이네요... 얌얌... 따뜻할때 한조각 먹어봅니다.. 여기에 바닐라아이스 곁들여도 딱인데... 저 빨리 50턱 쏴야하는데.. 텃밭음식 먹느라 요리할 시간이... 콜록콜록....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0턱 쏘는 방법은, 주문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그중에 맘에 드는 걸로 하시면 됩니다.
좀 버거우시면 자신있는걸 4가지 올려놓으시고 골라잡으라고 하셔도 됩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드셔서 맛있게 드세요.
고집에 성공하실 것입니다.

우리 막내 좋아하는 음식인데 최근에는 두장이면 땡이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줄줄 흐르는 피를 넣을 순 없잖아요... 곱창은 물에 담궈 소금기를 뺀다 하더라도...
어쩌요~~~ 피를 푸딩처럼 하는법 아시는분~~~ 생활정보에 5000점 걸을까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하면 조금 있으면 흡혈미미모나님이라고 명칭이 바뀔 것 같죠?

전 모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전 피만 보면 쓰러질려고 합니다.

피들어 있는 음식 전 싫어해요.
그래서 식탁에 올라오면 얼른 먹어치워 보이지 않게 하죠.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같은 waffe 인데 윗 사진에는 설탕 파우다가 있고 아래에는 왜 없죠?, 그렇게 굽기만 해도 때론 이렇게 때론 저렇게 되나요?

예전 저 기억에는 선지가 엉켜 있었던 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그럼 시험삼아 이렇게 함 해 보세요.
1.먼저 물을 88 끓인다.
2.선지피 조금을 넣어 본다. 엉키는지
3.안 엉킬때에는 내일 그 정육점에 돌려준다.ㅎㅎ


곱창은 물에 짠맛을 빼기만 할게 아니라 구린내 등을 빡빡 씻어서 제거해야 할 것 같은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창부분은, 페스트룹님 말씀대로 하시면 됩니다.
냄새 맡아보시고 냄새가 나면, 지금 그상태에다가 배추절일때 쓰는 굵은 소금을 뿌린다음 박빡 문질러준 다음에 물로 행구고 다시 물에 몇시간 담가 주시면 됩니다. 소세지 만드는 인조곱창이면 그냥 물에만 담가두셔도 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 건강하신가요?

미미모나님 약간 독감겸 몸살 기운이 있어서 잘 못하면 ㅃㄹㄹ하실 가능성이 있거든요.

끓는물에 피를 부으면 굳지 않나요?

미미모나님, 창자 냄새나지 않을 때 까지 씻을려면 독감이 다시 방문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냥 냉동고에 넣어 두시든지 아니면 서방님더러 씻어달라고 하세요.

아니면 영이님한테 택배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하키님, 스누커님... 다 틀리셨습니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줄줄 흐르는 피는 소금을 넣어 저어주면 응고가 된답니다... 그런데......





위키를 믿어도 될까유~~~  일단 반은 소금을 넣고 반은 끓여봐야겠네유~~~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감 걸려셨던 하키님,
저는 제법 건강합니다.
콧물 때문에 한달 이상을 고생하긴 하지만 하키님 댁 가족 같은 고생은 않았습니다.^^
아래 글들 읽어보니 미미모나님께서 아마 저께 ㅃ ㄹ ㄹ 하시 것 같네요.
그게 뭔지 잘 모르지만ㅎㅎ

집사람이랑 함께 한국 드라마에 매달리다 보니 늦은 시각외는 함께 어울리기 힘들군요.
이럭저럭 시집살이가 힘듭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일 ㅃ ㄹ ㄹ(?) 이시라면 함 봐 주세요, 비테 비테~
그런 의미로 저가 뇌물 드립니다.

다음 봐펠 만드실때 만일 설탕 파우다가 없을 때 어떻게 하실렵니까?
이웃에 가서 빌려온다.
"땡" 틀렸습니다. 정답은 "백설탕을 커피 가는 기계로 돌려 만든다" 가 맞습니다.ㅎㅎ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다 같은 waffe 인데 윗 사진에는~~"

영이님 따님이 뭐라고 했는지 아시지요? ---------------------------------- "아빠, Waffe 만들어 주세요!"
결국, '무기' 가 먹는 것임이 증명되었습니다. ㅋㅋ

다시 옛날 얘기를 잠시 ...

60 년대 중반, 길거리에서 뽑기하던 거 기억나세요?
1 원 내고 뽑기해서 당첨되면, 설탕 녹여 만든 칼이나 총 따위
무시무시한 것들을 상품으로 받았었지요. 혹시 이런 거 서울에만 있었는지도....??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탕 녹인걸 아무렇게나 넓게 부어주면 바다가 됩니다. 그게 1등상품이었지요...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이 조금 들어가지요. 이걸 녹여 굳히면 투명한 사탕이 되고...
소다도 약간 넣는 경우가 있었지요. 그러면 뿌연 사탕이 되고...
소다를 좀 더 넣으면 부풀어 올라서 뻥튀기 사탕이 되고...

소다를 아주 많이 넣으면 무지 쓰지만... 아마도 소화는 잘 된다고 믿었을 거구만유.
진짜 소화제로서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발포성잉께 플라시보 효과라도...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풀은 뽑기??? 전 투명한 뽑기와 불투명한 뽑기밖에 못먹어봤는디....

지가 워낙 뽑기를 잘해서 (장미꽃도 이파리 하나 안 흩어지게 녹였슴다) 뽑기 아저씨가 100미터전방에 제가 나타나면 판들고 뛰셨슴다... ㅎㅎㅎ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풀어 오른 건 납작틀로 한 방 꽝 때려서 눌러놓고는 무늬를 찍어 냈었지요.
바삭바삭 거리던 거 생각나네, 쩝!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어머,어머... 이제 생각나요... 둥그런판에 꼭지 하나 달려있는걸로 꼬옥 눌르셨어요... 제가 손이 발이되게 빌며 한번만 누르게 해달라고  해달라고 해도 뽑기아저씬 들은척 만척 하셨죠,,,ㅠㅠㅠ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스누커님,
그럼요 잘 알죠. 우리 지방 사투리로는 "오리때기"라 했죠. 그런데 나중에는 뽑기라나 뭐라나 부른다고 하더군요.

저가 좀 더 어릴 때에는 숯불에 국자 달구어 설탕 녹여서 납작한 철판에 부어서 납짝하게 한 후 여러 모양의 틀를로써 모양을 내고 "뺀바늘" 이라 부르던 안전핀 등으로 침 묻혀 작품을 완성하였죠.
그러다 그 다음에는 설탕 끓이다 소다 넣어서...
그리고 그 다음에는 월남 설탕이라 던가 하던 하얀 뭐 맥아당 이라 카던 것을 녹여서 하였죠.

그리고 보니 세월 따라 문명 따라 조금씩 바뀌어진 것 같습니다.^^

스누커님도 건강하시죠?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감사합니다.

맥아당... 혹시 '달고나' 라고 부르던 거 아닌가요?
이런 추억의 군것질 거리들, 최근에 다시 등장했어요. 대학로와 인사동에...

그런데 가격이... 우습게도 2000 원....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고나,
맞는 것 같습니다. 예전 얘기하다 보면 서울 경기 지방 친구들 그 걸 달고나 라고 부르더군요.

어릴 때, 남이 침 묻혔던 바늘 그대로 사용하고 또 말이죠.
월남 사탕 아시죠?
저희 고향 사투리로...
한 친구가 큼직한 월남사탕 입에 물고 있습니다.  그럼 "나도 한분 묵어보자", "않 할란다" , "맛만 좀 보자", "마이 빨아무모 안된다"

친구가 빨어먹는 사탕을 함께 한번 빨아 먹어보자 애걸하고 거절하고 또 많이 빨아 먹지 마라 하던 이런 기억들,
이런 지난 기억들이 이젠 실없는 웃음을 짓게 합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남 사탕은 뭔지 전혀 모르겠네요. 박하사탕, 별사탕은 알지만...
그때는 서울에도 없는 게 참 많았습니다. 지금은 달라졌지만...

충무 김밥도 충무에 가서 처음 먹어 봤구요,
춘천 막국수도 춘천에서만 먹을 수 있던 시절이었지요.

동그라미님의 댓글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저는 그거 사가지고 와서 삔침 연탄불에 구워 살살 녹여  그림 완성시켜갖고 가면 아저씨 왈
"너는 왜 이리 나를 괴롭히노?"
스응질 부리면서 또 하나 찍어줍니다.
그러면 또 완성 시켜 달려가고.

그 아저씨 우리집 앞에서 그짓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악동이었던 저!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하 !!
도저히 공개할수가 없어서 메일로 답장을 드렸습니다.
만점짜리 답장이오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에 두장씩 일주일간 드시면 한 삼사키로가 티비앞에 누워만 있어도 빠져나간다는군요.
물론 카이네 가란티입니다.

우리 집에서도 많은 시도를 했는데 살만 더 찌고 휘프테 움팡만 늘어나서 지금은 간식으로만 먹는답니다.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모님, 살아나셨구먼요.

와플 맛있게 먹었어요.
국화빵도 반죽을그렇게 해서 먹어도 되겠지요.
그렇다고 국화빵 해먹을 생각은 도저히 없구요.

근데 영이님, 뭘 갈차주는 것도 사람 봐가면서 합네까?
아바이 동무가 그러면 아니 되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아침이면 미미모나님이 맛있게 만들어진 순대를 올리실겁니다.
제가 집만 가까우면 가서 도와주련만 ...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

이제 건강해 지신 것 같아 기뻐요.
예쁜 바플 사진 밑에 글은 돼지피에 곱창에 피가 응고가 안되고 어쩌고.....

으으윽.......(Typisch!)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은 사진까지 올리려다가... 연약하신 분들이 텃밭나들이 안 하실까봐 빨간 글씨로 대처했습니다. ㅎㅎㅎ

튀피시라뇨.... 리자동상~~~  순대국 먹고싶다고 잉잉 걸릴땐 언제고잉~~~

언능 언능 주소나 쪽으로 보내셔잉... 선착순 2인(3인은 벌써 주문 받았응게) 한테 순대가 갈 수도 있응게~~~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런줄알고 턱에 손괘고 피를 열심히 바라보고 있었는데....... 한 20시간을 그러고 있었더니 한쪽 턱이 부어오르네요...ㅠㅠ

내일은 이판 사판을 볼 작정입니다. 니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임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경험과 지식으로 알려드렸습니다.
턱에 손괘고 피를 20시간 바라보는건 좀 그렇죠... 세상이 빨갛게 보일텐데 ...
내일정도면 제가 알려드린게 맞다는걸 아실겁니다.
뭘 알려드렸는지는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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