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332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무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2건 조회 3,518회 작성일 09-02-09 17:13

본문

무기요... 양념맛으로 먹죠.. 독감치루고 입맛 없으신 분들..이걸로 시이작.. 고등어 생각나서 ..훈제고등어 한마리 (2유로정도) 사서 기름진 껍질벗기고 조림을... 하키님의 아이디어 잘 사용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lut Wurst 맛이 선지맛이 날 것 같다고 생각은 하지만 용기는 안나더군요. 독일식 선지국? 
순대는 미모나님이 회복하시는대로 하시겠고...사 둔 골뱅이 통조림은 딸이 올 때까지 아끼고 있죠.
참이슬 안주로 정말 좋은건데...오곡밥은 며칠 미루고...
시원한 무기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 방금 유미님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 오늘 밥 안 먹어요. 드디어 송편을 만들었는데 두개 먹고나서 오면 가면 자꾸
집어먹다 보니까 아아 쌀이 위에서 불으나봐요.
이따 참으루 올려볼께요. 근데 저 마크렐레가 우리동네선 왜 이렇게 비싸죠?
한마리에 6유로예요. 저 못 사먹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송편, 성공하셨군요...
근데 정말 그동네 마크렐레 비싸네요. 혹시 굉장히 큰가요?
고등어,  저는 가능하면 작은 걸로 삽니다. 지방질이 덜하거든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양념 안한 흰묵 무서워요. 얼음덩어리를 그냥 삼킨 기억에 가슴이 시리네요.
저 하얀 묵사발을 들고 왜요가 남자 앞에 서 있습니다.
남자가, 오늘이 마지막야.  응, 눈치챘어  나도 마지막으로 부탁이 있어, 5분만 시간을 줘.
그러곤 남자의 눈을 응시하며 손가락으로 묵을 입으로  하나씩 가져가 삼킵니다. 무기.여자의 한.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감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뒤따라오는 입맛없음이 더 무섭군요.
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입안이 쓰고 머리는 무겁고 눈은 침침하고 삭신은 노곳노곳하고...저는 점 점 나아져서 활동을 개시했지만 미미모나님은 한참 진행중이겠군요.

저 보다도 미미모나님 맛있게 드시구요 묵 참 맛있어 보이네요...고등어 찌개 드시고 기운 차리세요.

유미님 독감환자들을 위해서 맛있게 음식하셨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아직도 좀 빌빌(?) ...기운이 없으십니까?  뭘마셔야하나...쌍화차? 인삼차?
미모나님도 감기같은건 안걸리는 단단한 작은고추, 깡다구같이 생각했는데..
건강회복하셔야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빌빌 정도가 아니라 비실 비실이라니깐요.
먹지를 못하니 더 힘들더군요.
오늘은 미역국 먹고 기운 좀 차렸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저 다시 튼튼해졌어요...ㅎㅎㅎ 전 독감이 아니라 과로였나봐요... 몇일 푹 잤더니 오늘은 거뜬히 회사도 갔다왔네요.. 야후!!!
오늘 선지 주문한거 받아왔구요 내일 주문한 곱창이 도착할 예정인데 이것 저것 사고 준비하곤 수요일 저녁에나 시작할 수 있겠네요...
제가 안 뻗었으면 수요일 밤에 동영상으로 올릴게요..ㅎㅎㅎ 앗... 그런데 텃밭에 동영상 란 이 없던것 같은데...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로였다고요...
다행입니다. 다시 88 해지셔서요... 33한 요리 ...준비 땅..가까이 살면 순대하는것 도와드리고 싶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행입니다.
그래도 조심하세요. 독감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다가 몸에서 저항력이 떨어지는 순간 시작합니다.
푹 쉬시고 잠 많이 자고 할 일은 딸랑구한테 다 미루고요...서방님에게는 엄살 피우시고요...그러면 독감이 왔다가 도망갑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영상가능합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유튜브에 올리신 다음에 그 링크를 붙이면 되는거 아시죠?
곧 저희집 주소를 알려드려야 겠네요. 제일 먼저 진짜를 먹어 보기 위해서 ...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 형이 첨단을 가십니다. 이젠 동여상으로 나가시겠다니,..
처음 여기 와서 미미모나님 위아래로 요리를 안 올릴려고 얼마나 눈치를 봤는데,
이제 누가 칭찬도 해주시고 하는 지경에 이르렀건만 이젠 동영상이라니,
이것 또 답습 하는데 몇주를 까먹겠지유.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가루를 가지고 하신거죠?
제가 한것을 투명한 색이 나오는데 이건 하얀색이 나오네요... 하이얀 깍뚜기 같은 무기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ung Bean Starch ,made in Thailand  가루를 물에 1대 6비율로 섞어서  잘 저어줘야죠.  뭰헨에선 전부 이가루를 써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녹두는 아닌것 같은데요... 녹두는 빈대떡...할 때...그렇잖아요? 녹두빈대떡가루 한봉지 사서 빈대떡  해봤는데...별로던데요.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이러다 언제 베리 자투에 진짜 위험한 살인무기 글이 올라와도 텃밭식구들은 모두
" 저 친구 먹는 거 얘기를 왜 저기다 올리나? ...장소를 구별 못하네?"
하실 것 같아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는 사람있으면 .. 유십유로짜리 두개 넣어서 저한테 보내주시면 됩니다.
교육 잘 시켜서 돌려보내드립니다. ~~
아마 총만드는 교육도 할지 모릅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구십유로에 가까운 숫자 같아요.
메어켈 정부가 기업들 돕겠다고 영이님께 이딴 단위의 돈좀 찍으라고 했는지도,
영이님이 국가비밀을 누설하고 계신듯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십에 ㄱ받침이 빠지니 이렇게 웃기는 얘기가...육십유로짜리가 없잖아요.
아님 오십유로 얘기인가요? ..
능청실력이 점점 늘고 있음..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실수가 ...
아무 생각없이 쓰다보니, 국가기밀이 살짝 누설되었군요.
누설된 김에 한가지 말씀드리면, 얼마후부터 12진법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백유로가 전부 120유로로 바뀌구요 ...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그렇게 어려운 이진법을 하셨단 말이예요...
그거 사용하면 사람들 다 돌아버릴겁니다. 손가락 하나만 있어도 되니깐 ...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치인줄 알았더니 고등어였군요.
묵을 무기라고 하는군요
저는 용이 못된 이무기로 만든 음식인줄 알았답니다.

위에 미모님, 독감 안 걸리셔서 다행입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럼마당에 가보시면 맨위에 보이는 글이 하나 있습니다.
아빠 "무기" 만들어 주세요.

그걸 읽어 보시면, 왜 무기가 나왔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님 텃밭의 댓글을 하나도 빠짐없이 정독을 하셔도...알게 되지요.
아님 동그라미님이 언젠가 청혼하셨던 영이님의 글을 전부 읽어보시면 됩니다...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2 빠박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2 01-03
151 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1 12-19
150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7 01-03
149 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5 12-19
148 허니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8 07-02
147 홍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2 07-01
146 아이겐포스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5 06-10
145 아마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3 05-30
144 허니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4 05-21
143 허니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3 05-08
142 아이겐포스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0 03-04
141 샴 쌍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4 03-01
140 구라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8 02-27
139 Gru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8 02-15
138 구라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2 02-15
137 아이겐포스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4 02-10
136 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3 02-08
135 mich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8 01-29
134 운영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8 01-29
133 i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7 01-21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