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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순대국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5건 조회 3,839회 작성일 09-02-07 20:24

본문

순대국밥선지국
미미님의 순대를 기다리면서 제가 만든것은 아니지만 순대국밥과 선지국(? 이름이 맞나 모르겠네요) 올려봐요. 전 이번에 처음으로 순대국밥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안느끼 하고 담백하더라구요. 직접 만든 순대 맛도 시장에서 보통 파는 것과 다르고요. 미미님의 순대도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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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있던 보람이 있네요...
오리지날 순대국밥과 똑같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덤으로 선지국까지 먹었더니 배가 터질것만 같습니다.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대국만 전문으로 하는 집의 순대국이니 아마 오리지날이 아닐런지요.. 전 저 순대국이 태어나서 첨 먹어보는거라... 뭐... 오리지날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기는게,
텃밭을 알고난후부터는 집을 나가서도 먹을거만 보면 당장 베리생각이 나고
카메라 안 들고나온걸 아쉬워 하는거예요.
공부를 그렇게 열씨미 했어봐라,...어떤 엄마 말씀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지국, 순대 그런 것을 만드는 법을 아시는 걸 보니 상당히 뭘 아시는 것 같네요.
선지국은 피죠?
그걸 피를 받아서 바로 넣나요, 아님 단단하게 어떻게 만들어서 넣나요?

국이 참 맛이 있어보이네요.
잘 먹고 갑니다.^^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만든게 아니라서... --; 이번에 한국에 마실가서 먹고 온 음식이예요~
만드는 법은 나중에 미미님이 올려주시지 않을까요??? 저도 부탁!!!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머, 동그라미님, 선지 못보셨어요?
선지는 묵같이 생겼어요. 뻐얼건 묵...
어렸을때 콩나물, 두부장수처럼..선지장수도 있었어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토종이라는 말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
먹기위해서 살지요.  어느게 맛있는지 잘 모를때는 맛있어 보이는거 부터...
그리고 순대국밥은 주문해 놓고 하루종일  기다렸거든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그래야 엄마밥만 먹던 유학생들도 용기를 내어 따라해보기도 하다가
곧 다 lieblich77님 짝 나겠지요. 서로들 이거 먹어봐라 내꺼 먹어봐라.
 
katriona님이 이참에 살짝 모습을 비추셔야 되는데...20 됐어요.자,30으로 갑시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그라미님도, 저희집 왜 안 들리세요. 여러 사람이 동그라미님 기다리다가 제가
수제비를 그니까 두번 한 꼴이 되네요. 오늘 반죽이 그 반죽이예요.

근데 난 또 여기와서 마구 댓글을 달고 있네. katriona님도 댓글 90으로 밀어드릴깝쇼?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꿈의 댓글 90~~~ ㅎㅎ 20만 넘어도 감지덕지 입니다^^ 저도 조만간 왜요님 댁에 놀러갈께요.. 궁금한게 있었거든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낑낑 거리며 컴 앞에 앉았습니다. 눈이 빠질 거 처럼 아파서 많이는 못쓰구요... 일단 선지와 곱창 주문해서 화요일에 둘 다 받는데 제가 그때 까지 독감에서 해방 못되면 어쩌죠??? 걍 얼려버려요??

에구.. 순대국밥...보기만해도 속이 션 하네요...ㅠㅠ

왜요님... 국수 안 먹으러 온다고 삐지지 마세요... 오늘은 속이 좀 울렁거려서리 걍 순대국집 에서 마실 끝냅니다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클났네요. 미미모나님 아프셔서. 샌전 안 앓으실것만 같았는데.
부디 빠른 쾌차를 빕니다. 근데 님이 들어가심 90 의 속도가 가속이 안되겠는데요.
빨리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아프시구나.. 저 순대국 먹으로 한국다녀온 사이에 베리의 많은 분들이 독감으로 고생하고 계셨네요... 얼른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순대국은 담백하지만 선지국은 얼큰하더라구요. 꼭 육계장처럼요.. 맛있게 드시고 꼭 화요일까지.. 아니 기왕이면 내일이면 가뿐히 일어나시기를 빕니다..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헤, katriona 님.
제가 그럼 20으로 밀어드리기 위해 저쪽 질문에 대한 답을 여기다 합니다.
반죽 뒤집어서 몇번 그냥 치댄거예요. 공기가 다은 부분만 변색이 되나보죠.
전 12도 싹이 그른거 같아요. 일단 제목에서 순대국이 입에 침을 고이게 합니다.
그리고 열씨미 맛난거 해주세요, 님이 90에 한번 성공 하실때까지 제가 무조건 댓글 10개씩 올려드릴께요. 정 안되면 저처럼 보따릴 싸서 집을 나갑니다.다신 베리에 안온다 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안그래도 아침먹고 들어와보니 벌써 20이 넘었더라구요.. 깜짝 놀랬습니다.
왜요님 덕에 저에게도 일명 히트글이 생기겠군요...ㅎㅎ 감사감사^^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있게 먹다보니 음식점 음식이라서 좀 실망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국음식 보고만 있어도 배가 너무 부르군요.

감기후에 잘 먹어야하는데 이리 사진보고 밥먹을 생각을 안하니 좀 심각하군요.
사진은 조금만 보고 잘 먹어야 감기가 빨리들 나갈텐데...모쪼록 오랫만에 올라온 순대국과 선지국들 드시고 텃밭 멤버들 감기 이기시기 바랍니다.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궁. 하키님께 실망드려 죄송합니다... 그래도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제가 정말 주부 3단이 되는날...... 직접 만들어 드릴께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이 없어서 실망한 것이 아니구요...우리 katriona 님이 직접 하셨겠지 하고 먹다가 실망한 것이었답니다. 맛있어요.

다음에 삼단올라가신 후에 하신 음식은 더 맛있을 것이라고 기대해요.
많이 기다려집니다.

한국은 여기보다 덜 춥던가요?
헌집에 살면서 영하 십도 이하로 내려가는 처음으로 맞이한  겨울에 고생 무지 무지 많이 하고 있답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r.30
katriona나님, 빨랑 여기다 답을 하세요. 하키님이 오셨길래 망정이지
미미모나님이 누우신 마당에 하키님이 못 일어나셨담 두분 빼고 텃밭, 앙꼬 없는 찐빵!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점 텃밭에 앙꼬는 왜요님인 것 같아요.

이런 저런 말썽도 많이 일으키시고...음식도 완전 새로운 방법으로 하시고..개도 완전 다른 방법으로 사육을 하시고..또 무슨 다른 방법으로 음식을 하실려고 컴을 떠나시려하시나요?

동그라미님의 댓글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쾌차해 가신다니 다행입니다.
요즘은 어째 글을 써놓고 보면 말이 안되는 소리가 되어 점점 글쓰기가 겁이납니다.

예를 든다면 병이 나아가신다니 반갑습니다 라고 한다든가 클클.

저도 지금 댓글 90운동에 동참하고 있어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식으로 베리중독이 일어나는군요.. 잠깐 나갔다 들어와서 먼저 켜는 싸이트가 베리...ㅎㅎ 아무래도 저도 중독된것 갔습니다....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있는동안에 영하 13도 까지도 내려갔다가 영상 10도까지 올라갔다가.. 완전 지맘이더라구요.. 그래도 햇볕이 얼마나 쨍 하게 내리쬐주는지.. 넘 행복했었습니다. 다시 오니깐 햇님보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려운것 같네요.. 오늘은 우박까지..ㅠ.ㅠ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잉...저도 여기서 오래 노닥거리고 싶은데 컴 앞에만 앉으면 눈이 시리고 아프네요... ㅠ ㅠ
내일은 괜찮을까요~~~ 열도 없고 어디 아픈데도 없는데 컴 화면만 못 보겠으니...
이거 베리중독증 현상 같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이건 중독 중증입니다. 댓글이 팍팍 안올라와서 눈이 아픈거구요.
그 댓글들은  사람이 많이 접속한 시간에 맞춰야 ㅤㅊㅘㄱㅤㅊㅘㄱ 올라오지요..
내일 시간 한번 잘 맞춰 보세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을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데 많이 달리면 더 피곤해요... 막 어질 어질 하네요 지금.. 딱 10분 앉아 있었는데.. 컴 을 안 쳐다보며 쓸려니 오타가 무지 많을 거 같은데..용서..^^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몇일사이에 시차적응하느라 컴앞에서 살았더니 눈이 시리고 아프더라구요... 이게 중독증상이였군요.... 하지만 눈이 피곤하니 잠은 잘 자더군요...ㅎㅎ
베리중독의 해결책은 있나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 없어요,실컷 하세요. 사람 살면서 하고싶은거 참으면 병 나요.
술도 술로 풀잖아요. 잇호! 넘버 포어티!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있습니다. 그것도 여러가지로 ...

첫번째, 특정한 날 인터넷을 안되도록 하는것이죠..
그러면 저절로 ... 중독에서 벗어납니다.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특정한날 인터넷을 안되도록 하는건 제 소관이 아닌것 같은데..... 아무래도 힘들것 같네요.....ㅠ.ㅠ 컴과 인터넷이 없는 오지로 여행을 가지 않는 이상.....
첫번째만 알려주셨는데... 다른 방법들도 차례로 알려주 실꺼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침에 집을 나와서 저녁때 집에 들어가는 겁니다.
집밖에서 할 뭔가를 만드셔서, 예를 들면 공원을 산책한다거나
시집을 한권 가지고 나와서 하늘을 본다거나 ...
스케치북을 가지고 나와서 그림을 그려본다거나 ...
플로마켓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낸다거나 ...
아무거나 해보고 싶은 그걸 한번 해보는겁니다.
전, 백화점을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싶은 적도 있었습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컴을 tv에 연결한 후 누우신 상태에서 우리들 모습을 중계방송 보듯 하시면 덜 피곤하실거 같은데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요, 저 잠깐 나가야 되거든요.
다녀와서 49 문턱에 걸렸으면 넘겨드릴께요.

이건 뭐 지혼자 katriona님 엎고 뛰는 선수 말투네.그니까 잘난척이잖어?
튀어튀어!!!

katriona님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을 위해 50을 넘으면 한턱 쏴야겠군요... 이리 힘써주시니~~ 뭐로 쏠까나....... 지금부터 고민 들어갑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오늘 쏘주가 강하게 땡기는디.... ㅎㅎㅎ 이슬 한병 어떨까유???

녹두지짐 한 접시 곁들이시면 더 좋구요.. 크윽...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반갑긴 한데 이렇게 다니셔도 되시나 모르겠어요.
저 독감을 앓을때 하루 나은거 같아서 시장 한번 나갔다 왔더니 열이 39로 오르고,
또 하루 있다가 기분이 좋길래 밥을 해본다고 일어났다가 또 추워져서 이틀 눕고,
그러다가 더 오래 걸린거 같아요. 참, 내 그때 얻어먹은걸 여기다 올려야 하는데...
님은 아프시면 누가 뜨건 국을 끓여주시나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미미모나님 많이 아프신거 맞는거 같아요.
에헴! katriona님이 그러니까 왜요에게 맛난거 해줘야지 그러셨거든요.
게다가 음료는 사이다 얘기도 없으셨는데 오메 소주씩이나???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이슬..... 미미님이 편챦으시니 사러 나가겠습니다....ㅎㅎ 근데 독감에 쐬주.. 기왕이면 고추가루와 같이 드릴까요??? 훌떡 털고 일어나시게요.. 하지만 심해져도 책임지지 못합니다...... 그리고 녹두지짐....녹두가 없어서리.. 하지만 참조는 할꼐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랑이 냉동실 문을 잘 못 닫아놨는지, 한국다녀와서 첨으로 냉동실 문을 열었더니 성에가 끼어있길래... 해동시켜 정리다시하고.. 그리고 왔더니 정말 50이 훌쩍 넘었네요.. 이궁.. 빨리 메뉴정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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