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 새신랑 닭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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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197회 작성일 09-02-06 22:32본문
고춧장 대신 콜라와 간장으로 맛을 내주면 돼요~~
나머지는 미미님과 동일...
찜닭을 계기로 이제 잠수 그만 타렵니다~~~헤헤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만 사진이 안 보이나요???
카트리오나님.. 사진 저장을 JPG 로 해보세요..
앙... 빨리 보고싶은데....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사진 올리느라.... 30분도 넘께 헤맸어요.... ㅠ.ㅠ 컴맹이 사진 올리느라~~ 이제 잠수 안타야지.. 잠수타다보니 전에 배웠던것 다 잊어버리고....
미미님이 JPG로 해보란말 안하셨음 저 혼자 열받아서 컴 부섰을지도 몰라요.. 아이구.. 뒷목이 다 뻐끈하네요..
미미님이 만드신 순대 기다리는 동안 한국가서 혼자 먹고온 순대국밥 올리려고 했는데... 뒷목이 뻐근한 관계로 내일로 미뤄야 겠네요..^^ 팁 감사했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면!!! 정말 굳 아이디어 입니다... 저도 다음엔 꼭 당면도 넣습니다...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기럼 내일 순대국밥 기둘려도 되죠??? ^^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쌓이는 제 옷장 정리후에.. 순대국밥 올릴께요... ㅎㅎ 몇달째 미루던 일을 드디어 오늘~~~~~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옷장이 빨리정리되기를 기다린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직 정리 안되셨나요?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눈 팔고 있는 동안 어느 새 새음식이 올라 왔네요.
맛 있겠다......
저는 저녁에는 음식을 많이 못먹는데 더 늦었으니 먹을 수가 없어 내일 아친으로 먹어야겠으니 다른 분들 손 대지 마시압! ^^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침으로 잘 드셨나요?? 아침으로 먹기엔 넘 무거운 음식이죠??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춧장 대신 콜라와 간장으로
katriona님, 맛이 어떤가요?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것이구요..다음 기회에 콜라와 간장으로 한 번 맛을 내보야야겠군요...그럼 애들도 잘 먹을려나.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콜라와 간장으로 맛을 내면 아이들이 잘먹을꺼예요.. 맵지 않으니깐요.. 매운맛을 원하시면 거기에 청양고추를 넣으시면 돼요.. 가끔 고추장 대신 해먹으면 별미로 좋더라구요.. ㅎㅎ 일명 한국에서 한동안 유명했던 안동찜닭 사촌정도라고 말할수 있겠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식에 콜라를 넣고 요리를..생소하네요. 왜 콜라를 넣죠?
전 콜라를 참 싫어하거든요.. 애들 어렸을 때도 이거 멀리 떼어놓느라고 거짓말까지 하고요... 콜라마시면 얼굴이 콜라처럼 까맣게 된다고...딸한테...아주 어렸을 때에요...어느날 백화점 엘리베이터안에 브라질 남자애가 유모차에 있었는데요..
엄마, 얘좀봐..콜라를 많이 마셔서 이렇게 까만색이야...그것도 큰소리로..
동그라미님의 댓글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애의 말이 너무 우스라.
전 생선회를 찍어먹는 초고추장에 콜라를 넣는 걸 봤답니다.
무신 맛을 더 증가시키는지.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저도 주워들은 말이지만.... 콜라가 고기를 연하게 만들어준대요.. 그리고 단맛이 있어서 설탕을 조금만 넣어줘도 되구요.. 자세한건 저도 잘~~~ 요리고수님들이 자세한 답변 해주시면 좋겠네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발도 잘 받고, 색깔도 잘나왔네요..
이건 새색시 새신랑이 아니라 주부 3단정도의 솜씨로 보여집니다.
다들 이거 드시고 감기 나시기 바랍니다.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사진발이 좀 잘받아서 그래보이지.. 저 초보주부예요.. 이궁 부끄러워라~~~~ 그치만 청량고추 팍팍 넣어서 해 드시면 정말 감기가 훨훨 달아날꺼예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저는 다행히 지금 감기가 없답니다.
남보다 조금일찍 살짝왔다가 지혼자 가벼렸지요.. 다들 가볍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비밀의화원님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늘 이거 해먹었어요.. 닭껍질이 얼마나 두껍던지 다 떼어나고 나니 병아리 크기만해지더군요 ㅠㅠ
근데 katriona님이 만드신게 훨씬더 맛있게 보인다.. 흥!(베리 유행어)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성공하셨어요???? 비밀의 화원님이 하신것도 분명히 맛있었을꺼예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