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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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251회 작성일 09-02-01 11:25본문
크기가 이 정돈 되야 꺼억~ 잘 먹었다~ 하죠...ㅋㅋㅋ
댓글목록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 있닷!!!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빈슈니첼이 독일서 먹는 것 보단 더 맛있긴 하더라구요..괜한 나의 생각인가..
독일 슈니첼을 빈거라고 속여도 제가 맛있다고 할지?? 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흐흐... 비엔나 겁니다.. 오리지날...
저 손은 남의 손.. 왜요님 넘 좋아하시 마시라요..ㅋㅋ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저렇게 껍데기가 (ㅜㅜㅜ 한국말 생각 안 나)
부르트면 비엔나 슈니쩰. 잘 보세요. 독일슈니쩰은 묵직하니 점잖아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니~임,
저도 빈에 갔을때 그 hundertwassermuseum 카페에 앉아 오리지널
비엔나쓔니쩰을 오라고 했죠. 목직하고 담백한 독일슈니쩰이 전 오히려
맛이 낫던데요. 비엔나는 너무 퍽퍽해서. 감자도 없이 살라드만 달랑, 송아지라고 엄청 비까게 받더라고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혹 우리 같은날에??? 여기 프랑크프르트 근교에도 훈더트바써 씨가 지은 집이 하나 있는데.. 빈 과는 비교가 안 되지만 그래도 갈증난 목은 적셔주죠..
저기요~ 아니심 말고~ 구스타프 클림트 미술관에도 가보셨어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빈에서 가봤어요. 그리고 영화도 봤어요.
영화는 별로였어요. 그래도 클림트 팬이면 한번 봐줄만은 하죠.
hesse의 수체화도 많이많이 봤어요. 아주 예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머...영화가 있는줄은 몰랐어요... 누가 주인공 했어요?? 궁금...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limt, Drama - Deutschland/Österreich/Gr. 2006
FSK: Freigegeben ab 6 Jahren - 98 Min. - Verleih: Arsenal (Central)
Start: 25.05.2006 john malkovich/ veronica ferres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오라고 하니 턱 하니 드십사하고 오다니..먹는 것도 오스트리아는 말을 잘 들어요..ㅎㅎ
슈니첼...전 절대 안시키고요..전 저 먹고 싶은거, 신랑시키면 뺏어 먹습니다. 그래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하하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며칠만 있어서인지 관광존에서만 것도.
독일보다 매사가 선선한거 같았어요.
요즘 독일 왜 이렇게 빡빡해지는지...
저는 하던 일을 접어서 아무래도 부딛힐 일이 덜 하긴 하지만서도,..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거짓말장이!
이건 "수제"가 아니잖아요!!! 쳇~~~~
빵가루 없어서 패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