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모나님을 위해 준비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3,875회 작성일 09-03-11 12:48본문
숙취에 고생하실 미미모나님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견디셔~
댓글목록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왜 남의 파트너에게 이걸 ?????
유미님에게 드려야 되는걸 깜빡하신거 아닌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잉... 질투를 다 하셩~~~
근데 저게 뭐예요... 전 바카스 세대라서.... ㅍ~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병 아래쪽에 써있습니다. 간장이 들어있다고 ..."자양" 지방에서 만든 "간장"
- 추천 1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가만 못있게 만드시네...
옛날에, "간장병에 우X사~" 라는 CM 송이 있었는데,
"간장병엔 간장이 들어있어야..." 하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다고 아무거나 받아 드시면 안됩니다.
일단 못보던거면 반드시 은수저로 확인하고 드시와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은 과음 안하시더라구요...ㅋㅋ
3번째 쓰는 중...--;;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아요. 어쩜 잘 기억하시네요...담에 뎃몰드에서 봅시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이 제이름을 등장시키셨네요. 귀가 어째 좀 간지럽더라니..
전 한참 때..명동에서...
1차로 분위기좋은 경양식 집에서 맥주 한두잔..
2차로 술국에 소주 반 병...
3차로 애플 파라디이스 마셨죠.
알딸딸했지만 ..토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죠.
물론 님과 함께 였죠..
집에 도착하고 나서 취하던데요...담날 전화해보니..
그친구는 중앙극장앞 나무에 거름을 줬다고 하더라고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기야 그 극장앞 나무가 엄청 잘자랐죠.
거름 주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
새들도 살이 찌고 ..나무도 자라고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취엔 모두
견디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그래도 아무도 안웃습니다. 오리지날 광고를 다들 못 보셨기 때문에 ...
저는 봤습니다만 .. 어지간히 웃기지 않으면 안웃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좀 보여줘요...그 광고... 같이 웃게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음...........
컨디션 광고를 모르셨다니......ㅜ.ㅜ OTL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OTL 이 뭔가요... 아리송...??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맙소사...란 뜻..?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졌다... 라는 뜻 입니다. 자세히 보세요. 엎드려 절 하는 모양 보이죠?
O는 머리 T 는 등과 팔 L은 엉덩이와 다리... ㅋㅋㅋ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 진짜...... 엽전들 머리 하난 잘 돌아간단 말여...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졌다 보다는 털석.. 하고 좌절하는 뜻입니당...
머리 팔 무릎..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니까 Lisamarie 님 용어로 '꽈당' 이군요. 80년대엔 '졌다' 도 비슷하게 쓰였던 듯.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패자의 절망스러운 맙소사입니다!
승자가 맙소사 안하겠지요?
꽈당이라..
그럼 이건 앞으로 꽈당이네요...보통꽈당은 뒤로 자빠지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알거라고 생각한 lieblich77님 때문에 꽈당 ~~
미미모나님과 제가 술마신게 24년전쯤입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민둥 민둥 쳐다보고만 있어야겠습니다.
'켠디셔'로 읽었네요...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컨디션을 페러디해서 견디셔 ... 견디라는 얘기죠..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리지기 및 함께지키미 제위께 간곡한 부탁 말씀 드립니다 :
텃밭을 유머 산책난으로 뒤집어 버린 데 대한 책임을 묻는 의미에서
lieblich77 님이 모아놓은 포인트를 답글 쓰신 여러분들께 골고루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헉.. 그래도 10등안에는 들어봐야~~~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conditionpower.com/mov/0303_mov02.wmv
컨디션 예전 광고에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사진에는 컨디셔...ㄴ 받침이 어디로 갔죠?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컨디션의 패러디 견디셔 에요...
원래 아주 오래전 광고 컨셉이 숙취에는 컨디션.. 이었거든요...
유머란에 올렸던 웃긴 아이디처럼...
숙취엔 견디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히 보니..저도 하키님처럼 읽었네요.
컨디션이 견디셔로..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