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tenbrot 이라는 빵을 사서 먹었는데요, 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360회 작성일 09-08-12 12:25본문
오쪼록 사랑 마니마니 받는 사람 되시길.
댓글목록
JJu님의 댓글
JJ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은.. 호텔에서 나오던 아침식사와 똑같은데요!! 혹시, 속이 하얀 빵, 건포도 박힌 빵, 호밀빵.. 각각 이름 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히히힛
제과점 가면.. 항상 손가락으로 가리켜서 빵을 사는 무식한 사람이라...^^;; - 어쩔땐 귀찮아서, 사려던 빵이 아닌데, 아무거나 사기도 했어요 -_-;
JJu님의 댓글의 댓글
JJ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왜요님!
속이 하얀 빵- 저거 이름 좀 가르쳐주시어요~~
제과점에서 저 빵 사먹어 보고 싶은데,
이름을 몰라서 못사먹고 있는 이 불쌍한 어린 양을 봐주시어요~ 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쭈님,
저게 저래뵈도 집에서 구운빵이라 허옇치만 그냥 흰빵은 아닐거란 생각이네요.
남에집 가서 먹어서 이름들은 모르겠어요. 전 음식만 보면 눈을 하얗게 해가지고
먹기에만 팔려서리... 그냥 흰빵은 weissbrot 아님 milchbrot.둘 다 밀가루빵이랍니다.
저는 위에 건포도 박힌빵을 12시로, 3시에 빵이 맛있어요. 보리와 밀가루
반씩 섞였는데 속이 든든하고 특히나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다니기에도 흰빵보다
나아요. (rogenweizenbrot)....이상 빵구워보고싶은데못굽는사람 씁니다.
줄거운 일요일 오후 되시길 빕니다.
JJu님의 댓글의 댓글
JJ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내일 사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