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어유머 런던보다 짙은 안개가 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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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934회 작성일 02-03-11 01:06본문
작성일 : 1999/01/21 조회수 : 147 , 줄수 : 15
런던토박이인 남자가 함부르크에 사는 자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얘기중에 런던의 짙은 안개가 화제가 되었다. 남자가 은근히 으시대며 묻는다.
"아마 런던 안개보다 짙은 안개는 본 적이 없을걸?"
- "웬걸 그보다 훨씬 짙은 안개도 봤는걸!"
"그래 그거 흥미있는 얘기군, 도대체 어딘데?"
-글쎄 잘 모르겠어, 도통 앞을 볼 수가 있었어야 말이지."
Fragt der Londoner seine Hamburger Freundin:
"Hast du schon mal so einen dichten Nebel bei uns gesehen?"
- "Noch viel dichter."
"interessant, wo denn?"
- "WeiB ich nicht, ich konnte doch nichts erkennen."
런던토박이인 남자가 함부르크에 사는 자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얘기중에 런던의 짙은 안개가 화제가 되었다. 남자가 은근히 으시대며 묻는다.
"아마 런던 안개보다 짙은 안개는 본 적이 없을걸?"
- "웬걸 그보다 훨씬 짙은 안개도 봤는걸!"
"그래 그거 흥미있는 얘기군, 도대체 어딘데?"
-글쎄 잘 모르겠어, 도통 앞을 볼 수가 있었어야 말이지."
Fragt der Londoner seine Hamburger Freundin:
"Hast du schon mal so einen dichten Nebel bei uns gesehen?"
- "Noch viel dichter."
"interessant, wo denn?"
- "WeiB ich nicht, ich konnte doch nichts erken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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