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어유머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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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스라니이름으로 검색 조회 3,250회 작성일 02-03-11 04:35본문
작성일 : 1999/10/12 조회수 : 266 , 줄수 : 17
복수
병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웨이터가 배에 칼이 꽂힌 채로 병원 수술실(OP) 앞의 들것에 누워있다. 의사가 한 명 지나가니까 이 웨이터가 소리쳐서 부르기를 "의사 선생님,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의사가 보아하니 레스토랑에서 얼굴을 아는 사이다. 그래서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안됐소만, 제 테이블이 아니올시다. 딴 사람이 올테니까 기다려야겠구먼요"
Rache
Neulich im Klinikum.
Ein Kellner mit einem Messer im Bauch liegt im Krankenhaus auf einer Bahre vor dem OP. Als ein Arzt vorbeikommt, ruft er ihm zu: "Doktor, helfen Sie mir!"
Der Arzt kennt ihn aber aus dem Restaurant und antwortet schnippisch:
"Bedaure, nicht mein Tisch. Kollege kommt..."
복수
병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웨이터가 배에 칼이 꽂힌 채로 병원 수술실(OP) 앞의 들것에 누워있다. 의사가 한 명 지나가니까 이 웨이터가 소리쳐서 부르기를 "의사 선생님,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의사가 보아하니 레스토랑에서 얼굴을 아는 사이다. 그래서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안됐소만, 제 테이블이 아니올시다. 딴 사람이 올테니까 기다려야겠구먼요"
Rache
Neulich im Klinikum.
Ein Kellner mit einem Messer im Bauch liegt im Krankenhaus auf einer Bahre vor dem OP. Als ein Arzt vorbeikommt, ruft er ihm zu: "Doktor, helfen Sie mir!"
Der Arzt kennt ihn aber aus dem Restaurant und antwortet schnippisch:
"Bedaure, nicht mein Tisch. Kollege kom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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