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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유머 쥐를 삼킨 부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스라니이름으로 검색 조회 3,536회 작성일 02-03-11 04:34

본문

작성일 : 1999/10/10 [Time: 20:21]  조회수 : 332 , 줄수 : 17  

한 남자가 의사한테 전화를 걸어 "의사 선생님, 제 집사람이 살아있는 쥐를 삼켜 버렸어요. 이제 어떻게 하죠?"라고 말했다. 의사는 "금방 달려갈께요. 그동안 부인 입을 크게 벌리고 그 앞에다가 치즈 한 조각을 들고 계세요"라고 말했다.

의사가 도착했을 때 남편은 부인의 입을 벌리게 하고는 그 앞에 정어리를 한 마리 들고 있었다. "뭡니까, 정어리가 아니라 치즈라니까요"라고 의사가 말했다. 그러자 남편 왈 "물론이죠. 하지만 이제 고양이를 꺼내야 되거든요."


"Verschlucktes"

Ein Mann ruft beim Arzt an: "Doktor, meine Frau hat eine lebende Maus geschluckt,
was sollen wir tun?" "Ich komme sofort, in der Zwischenzeit soll Ihre Frau den Mund weit offen lassen und Sie halten ihr ein Stueck Kaese davor."

Als der Arzt ankommt, sieht er die Frau mit offenem Mund und den Mann, der eine Sardine davor haelt.

"Was soll das? Ich sagte doch ein Stueck Kaese, nicht eine Sardine." "Ich hab das schon recht verstanden, aber jetzt versuchen wir die Katze wieder raus zu lo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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