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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유머 ich hoffe, daß es Dir nichts ausm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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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조회 3,574회 작성일 02-03-11 04:11

본문

▣ 작성일 : 1999/07/23  조회수 : 180 , 줄수 : 8  

아직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는 새신랑이 매일 점심을 집에 와서 먹었다. 어느날은 식탁이 텅비어 있는게 아닌가. 대신 침실에서 신부의 목소리가 들린다.
- 자기, 오늘은 아무것도 요리를 안했어요. 대신 지금 내가 어떤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는지 보면 깜짝 놀랄걸요.

곤혹스런 신랑의 대답.
- 으음. 자기 내 말 듣고 너무 놀래지 마.
나 오늘 식사에 동료 두사람을 초대했거든.

Der noch frisch vermählte Ehemann kommt jeden Mittag zum Essen nach Hause. Eines Tages ist der Tisch leer und sie ruft aus dem Schlafzimmer: "Schatzi, gekocht habe ich nichts, aber sieh' mal, wie ich daliege...!" "Oh, ja", meint er etwas verlegen, "ich hoffe, daß es Dir nichts ausmacht, ich habe noch zwei Kollegen zum Essen mitgebr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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