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어유머 예절을 모르는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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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158회 작성일 02-03-11 01:36본문
작성일 : 1999/03/01 조회수 : 162 , 줄수 : 10
두 할머니가 권투경기장에서 구경을 한다. 한 권투선수가 주먹을 맞고 나가 떨어졌다. 심판이 카운트를 하지만 그 선수는 일어날 줄 모른다. 한 할머니 왈:
"저 젊은이 일어날 줄 모르는구만. 아닌게 아니라 저 젊은이 저럴줄 내 전철에서부터 알아봤어."
Zwei Omas sitzen am Boxring. Da geht der eine Boxer zu Boden. Der Ringrichter faengt an zu zaehlen:
"1,2,3..."
sagt die eine Oma:
"Der steht nicht auf. Denn kenne ich aus der StraBenbahn."
두 할머니가 권투경기장에서 구경을 한다. 한 권투선수가 주먹을 맞고 나가 떨어졌다. 심판이 카운트를 하지만 그 선수는 일어날 줄 모른다. 한 할머니 왈:
"저 젊은이 일어날 줄 모르는구만. 아닌게 아니라 저 젊은이 저럴줄 내 전철에서부터 알아봤어."
Zwei Omas sitzen am Boxring. Da geht der eine Boxer zu Boden. Der Ringrichter faengt an zu zaehlen:
"1,2,3..."
sagt die eine Oma:
"Der steht nicht auf. Denn kenne ich aus der StraBen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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