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어유머 자명종 대신 닭이라(Weckdie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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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184회 작성일 02-03-11 01:36본문
▣ 작성일 : 1999/03/01 조회수 : 131 , 줄수 : 11
농장에서 휴가를 즐기던 사람이 농장주인 아주머니에게 묻는다:
"내일 아침 저좀 깨어주실래요?"
-"우리 농장에선 아침이면 닭이 우는걸요."
"그래요. 그거 마침 잘됐네요. 그럼 그 닭보고 6시반에 날 좀 깨워달라고 해주세요."
Ferien auf dem Bauernhof:
"Koennen Sie mich morgen wecken?" fragt der Gast die Baeuerin.
-"Bei uns weckt der Hahn."
"Auch recht, dann stellen Sie ihn bitte auf halb Sieben!"
농장에서 휴가를 즐기던 사람이 농장주인 아주머니에게 묻는다:
"내일 아침 저좀 깨어주실래요?"
-"우리 농장에선 아침이면 닭이 우는걸요."
"그래요. 그거 마침 잘됐네요. 그럼 그 닭보고 6시반에 날 좀 깨워달라고 해주세요."
Ferien auf dem Bauernhof:
"Koennen Sie mich morgen wecken?" fragt der Gast die Baeuerin.
-"Bei uns weckt der Hahn."
"Auch recht, dann stellen Sie ihn bitte auf halb Sie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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