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99/02/22  조회수 : 139 , 줄수 : 9  
  
취직시험 면담중이다. 면담관:

"원래 우리 회사도 구질구질하게 그렇게 추천서 같은 것에 연연하고 하는 회사는 아니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기 엄마 추천서를 가지고 온 것만큼은 좀 심하지 않소?"

  Chef zum Bewerber:
"Eigentlich nehmen wir Empfehlungsschreiben ja nicht so wichtig -
  aber etwqs mehr als einen Brief ihrer Mutter mueBten wir schon ha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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