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94명

콜시리즈 너무 자랑스러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0,901회 작성일 02-03-11 22:53

본문


콜이 고해성사를 한다.

- 신부님 저는 어젯밤에 무려 두번씩이나 죄를 지었습니다.
- 으음, 그런데 대체 누구랑 그런거요.
- 물론 제 마누라죠.
- 아니 그건 전혀 죄라고 할 수 없는거 아니요.
- 저도 압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곤 못 견디겠기에..

Helmut Kohl sitzt im Beichstuhl und erzaehlt zoegernd: "Herr Pfarrer, ich habe zweimal gesuendigt letzte Nacht." "So, so, mit wem denn, mein Sohn?" "Mit meiner Frau natuerlich." "Aber dann ist es doch keine Suende." "Ich weiB, aber irgend jemandem muBte ich es einfach erzaehlen."  

추천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독어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9 콜시리즈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3 03-11
열람중 콜시리즈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2 03-11
187 콜시리즈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7 03-11
186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7291 03-11
185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8302 03-11
184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6932 03-11
183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6423 03-11
182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6079 03-11
181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6495 03-11
180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6336 03-11
179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6958 03-11
178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5763 03-11
177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5822 03-11
176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5276 03-11
175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4860 03-11
174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4793 03-11
173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5076 03-11
172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4063 03-11
171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3595 03-11
170 콜시리즈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3456 03-11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