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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조회 5,843회 작성일 02-03-11 22:27

본문

헬무트 슈미트 전총리가 요트를 꽤 잘 탔다는걸 알고 있는 콜총리는 자기도 배타는 걸 배우겠다고 돛이 달린 큰 배를 타고 항해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항해를 하던 어느날 저녁 콜이 그만 자기 방번호를 잊어버렸다며 선장에게 문의를 했다.

-난감하군요. 아니 방번호를 잊어버리신겁니까?

-예, 하지만 방 맞은쪽에 큰 등대가 하나 있었던건 기억해요.


Kohl weiB, daB Helmut Schmidt ein groBer Segler war. Er will das auch lernen und macht eine kreuzfahrt mit der Gorch Fock.
Eines Abends kann er seine Kabine nicht finden. Er fragt den Kapitaen.
-Tja, wissen Sie denn Ihre Kabinenummer nicht mehr? fragt der.
-Nein, aber gegenueber war ein groBer Leuchttu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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