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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유머 기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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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스라니이름으로 검색 조회 4,380회 작성일 02-03-11 05:57

본문

작성일 : 2000/12/27  조회수 : 384 , 줄수 : 13  

기차 타고 가는 한 할머니가 "차장, 이 기차 얼마나 더 서 있어야(halt) 돼? 그리고 대체 언제나 함부르크가 되지?(wann kommt endlich Hamburg?)"
짜증 난 차장, "할머니, 기차는 잘 쓰면, 한 20년은 유지되죠(halt). 그리고 함부르크가 되는게 아니라 우리가 함부르크로 가는거에요." @@;;

(wann kommt endlich Hamburg?를 번역하기가 어렵네요. 우리 말에서는 "함부르크가 온다"고는 도저히 쓰지 않고, "함부르크가 된다"는 말이야 쓸 수 있겠지만 그러면 뒤에 "우리가 함부르크로 간다"하고 댓구가 안되는거고. 역시 말 장난-Wortspiel-은 번역하기 어렵네요.)"

Bei der Bahn

Zugpassagierin (altere Dame) fragt: "Herr Schaffner, wie lange halt der Zug noch, und wann kommt endlich Hamburg?"

Der genervte Schaffer: "Liebe Dame, der Zug halt bei guter Pflege noch mindestens 20 Jahre,und Hamburg kommt nicht, nach Hamburg fahren wir 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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