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어유머 90세 노인이 밝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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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553회 작성일 02-03-11 01:14본문
작성일 : 1999/01/28 조회수 : 166 , 줄수 : 7
두 노인중 한 친구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묻는다.
- 자네 나이가 90이 넘고서도 주책없게 젊은 여자들 꽁무니나 쫓아 다니고 말이야, 이게 어디 말이 되나?
- 뭐 그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 걱정안해도 돼, 개도 자동차를 쫓아가지만 타지는 못하잖아!
Kurt fragt seinen Freund Wilhelm:
- "Laeufst du mit deinen 90 Jahren noch immer hinter den jungen Maedchen her?"
- Warum denn nichts! Ein Hund laeuft doch auch den Autos nach und kann nicht fahren
두 노인중 한 친구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묻는다.
- 자네 나이가 90이 넘고서도 주책없게 젊은 여자들 꽁무니나 쫓아 다니고 말이야, 이게 어디 말이 되나?
- 뭐 그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 걱정안해도 돼, 개도 자동차를 쫓아가지만 타지는 못하잖아!
Kurt fragt seinen Freund Wilhelm:
- "Laeufst du mit deinen 90 Jahren noch immer hinter den jungen Maedchen her?"
- Warum denn nichts! Ein Hund laeuft doch auch den Autos nach und kann nicht fah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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