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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내려는데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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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간이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097회 작성일 07-10-16 20:53 답변완료

본문

매번 이렇게 도움을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언젠가 저도 애들이 좀 커서 제대로 독일어 배우면
다른분에게 도움 줄 기회가 있겠지 하고..그날을 생각하며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이사할때 아는 몇몇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오늘 이사간다고
말이라도 하고 오고싶었는데 너무 정신이없어서 못했어요.

그래서 메일을 보내고 싶은데요.
그냥 저 독어 잘 못하는거 아니깐 서툴러도 써 보려구요.

"내가 이사할때 정신이 없어서 연락을 못하고 와버려
참 미안했다...그동안 고마웠고 지금 여기에 적응하려고 노력
중이다.  기회가 되면 꼭 우리집에 놀러왔으면 좋겠다."

이 표현을 좀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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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슈풍크님의 댓글

슈풍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llo,

es tut mir sehr leid, dass ich mit Dir vor dem Umzugr keinen Kontakt mehr aufnehmen konnte.
Nachträglich danke ich Dir vielmals.
Ich bemühe mich momentan, mich hier einzuleben.
Ich hoffe, dass Du mich (uns?) irgendwann besuchst, wenn es Dir passt.

좀 서투를 지도 모르지만 의미는 통하겠지요? ^^

고도님의 댓글

고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s tut mir leid, dass ich mich nicht persönlich von Euch/Dir/Ihnen verabschiedet habe.
Leider habe ich erst jetzt nach einem sehr anstrengenden Umzug die Zeit gefunden, einen Dank für die bisherige gute Nachbarschaft/Freundschaft auszusprechen.
Zurzeit bin ich noch sehr bemüht, mein Leben der neuen Umgebung anzupassen, sobald die
Eingewöhnungsphase jedoch abgeschlossen ist, möchte ich Euch/Dich/Sie gerne in meine neue Wohnung/ in mein neues Haus einla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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