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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해석좀 부탁 드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dupr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94회 작성일 07-05-28 22:25 답변완료

본문

Da aufgrund der grossen Teilnehmerzahlen die Hauptfachpruefung ggf. bis nach 19 Uhr andauern koennen, ist es ratsam, dass Sie sich schon vor den Pruefungen nach Unterkunfts- bzw. Rueckfahrtmoeglichkeiten erkundigen.
Ferner kann es fuer Beweber, deren Hauptfachpruefung am Nachmittag stattfindet, moeglich sein, dass sich die Pruefung auf den naechsten Vormittag verschiebt.
Falls Sie am Pruefungstag der Kommission kein vollstaendig vorbereitetes Programm(vergl. Informationsmaterial mit den entsprechenden Anforderungen) vorweisen, koennen Sie nicht an der Pruefung teilnehmen und haben diese somit nicht bestanden.


아인라둥 편지에 써 있는 내용 인데요.
멀리 사는 사람은 오후에 볼수도 있다는 이야기 인가요?
정확한 해석 부탁 드릴꼐요. ^^
만약 되면 어떻게 해야 오후에 볼수 있는 건가요? 편지를 보내야 하나요?

친절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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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oing님의 댓글

Coi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험 보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주전공 시험이 경우에 따라서는 19시 이후까지 계속될 수 있으므로, 숙박할 곳이나 늦은 시간에 타고 돌아갈 교통편을 시험 전에 미리 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주전공 시험이 오후에 있는 지원자들은 심지어 시험이 다음날 오전으로 연기될 수 있습니다.
시험날에 위원회에 완벽히 준비된 프로그램을 제시하지 않는 경우에 당신은 시험에 참가할 수 없고 그래서 불합격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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