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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질문올려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Bale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101회 작성일 06-09-29 12:29

본문

독작을 해야하는데 몇가지 어려운 부분을 도와주세요!

1.그남자들에게 정말 안좋은 퀴퀴한 냄새가 났다.
(an den Maenner hat es schlecht geschinkt.)라고 저는 썼는데 거참...

2.내 친구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그건 사과껍데기를 콧구멍에 끼우는것이다.
(Meine Freuindin hatte gute Idee,undzwar sie hat ........여기서부터는 정말 모르겠어요.)
문장이 좀 우스꽝스럽긴 하지만..^^

3.추억을 남기다 를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4.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화분을 하나샀다. 를 작문할때
집으로 돌아오는길에를 어떻게 말하죠?unterwegs nach  Hause habe ich eine Pflanze gekauft.라고 해야하나요?
추천0

댓글목록

jgc님의 댓글

jg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장들이 하도 재미있어서 한 번 시도해 보게 되었습니다...

..
1. An den Maennern riecht es manchmal schoen uebel.
  (물론 말 할 때에는 , Es stinkt furchtbar von den Maennern! Pfui!!!)

2. Meine Freundin hat eine gute Idee in solchen Faellen: Man sollte Aepefleschalen in die Nase stecken! (ㅋㅋㅋ)

3.  Es soll als Erinnerung bleiben.

4. Unterwegs nach Hause gehen, habe ich mir einen Blumentopf gekauft.

..^^

  • 추천 1

Balea님의 댓글

Bale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히히~~감사합니다.
재밌다고 하시니 약간 창피...^^*
하지만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하~~!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Die Männer haben manchmal übel gestunken.
4.Auf dem Weg nach Hause , habe ich mir einen Blumentopf gekauft.

sani님의 댓글

san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 Meine Freundin hatte eine gute Idee in solchen Faellen: Man sollte Aepfelschalen in die Nase stecken! (ㅋㅋㅋ)
4. Auf dem Weg nach Hause habe ich mir einen Blumentopf gekauft. ^^

Tulpe님의 댓글

Tul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 Meiner Freundin ist eine gute Idee eingefallen. Man sollte Apfelschale in die Nase hineinstecken!
4. Auf dem Heimweg habe ich mir einen Blumentopf gekau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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