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염.. 이거 독작좀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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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낌녀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4,920회 작성일 02-11-30 23:56본문
안녕?
나에 대해 조금 소개할게
나는 000라고 해~
나의 취미는 컴퓨터를 하는 거야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면 언제나 컴퓨터를 하지
먼저 메일을 보고 게임도 해
그리고 일요일에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구..
저는 지금 독어를 배우는 것이 무척 재미있어.
몸 건강히 잘지내길 바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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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굼 제가 배우고 있는 정도가 이정도 밖에 되질 않아서여..
부탁해염.. 제발.. 내일까지좀... 제 멜루 부탁드리면 안될까염/
부탁드려염..
댓글목록
johannes님의 댓글
johanne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Ich stelle Ihnen(또래일경우에는 dir) vor.
ich heisse Hong gildong
meine Interesse ist (????????)여기서 컴퓨터라는뜻은 계산기라는 뜻입니다.
취미는 = hobby는 운동류, 뜨게질,그림,음악을 말하며
귀하는 취미가 아니고 관심사인것 같읍니다(interesse)
즉 "나의 관심은 계산기야" 라는 뜻인데 물건 구매하는것도 아닌데 앞뒤의 문장이 전혀 않맞읍니다, 모국어를 정확히 문장구성을 하셔야만 정확한 외국어를 하실수 있다는전 명심해주시면 감사합니다.
nach dem Unterricht der Schule mache ich zu Hause Internet offen,erst E-Mail danach game spielen.
im Sonntag gehe ich gerne zum Kino.
interessiert mich deutsch sprach lernen.(독일어는 나의 관심사입니다)라고 해야합니다.
bis dann zur Zeit 또는 treffen.
님은 모국어 문장구성과 단어의 뜾이 너무 터무니 업어 번역이 곤란합니다.
약간의 보충...님의 댓글
약간의 보충...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johannes님이 힘들여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 약간의 보충을 하자면...
vorstellen은 재귀동사 같은데... Ich stelle mich dir vor... 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요?
Tag과 같은 시간에는 전치사 an을 써야 할 듯... 그리고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ins Kino gehen이란 표현을 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물론 Umgangsprache로는 어디어디로 간다고 할 때 zu를 많이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질문하신 분이 이제 막 독일어를 배우시는 것 같아서요...
Am Sonntag gehe ich gerne ins K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