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연결이 잘 안되서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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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령~~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4,956회 작성일 02-11-29 03:41본문
말이되게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
In allen drei Büchern versucht ein Mann der Mittleren Generation, der in eine Lebenskrise geraten ist, sich über sich selbst, seine Mitmenschen und seine Vergangenheit und Zukunft klar zu werden.
모든 세권의 책에서는 중간세대의 남자를 시도한다..
생의 위기에 빠진 남자..그의 동료와 그의 과거와 미래에 관해 명확하게 하기위해 시도한다?
제가 적었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여..ㅠㅜ
댓글목록
niemand님의 댓글
niemand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삶의 위기에 빠진, 중간세대의 남자"가" (주어) 시도하는데... 뭘 시도하냐면,(zu 부정사를 목적어로 받음.) 자기자신과 자신과 같이 살고 있는 주변인들과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자기에게 명확히 하려는 걸...
yong님의 댓글
yong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초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어려운 글을 읽으시다니...정확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석해 봤습니다.
-모든 세권의 책에서는 권태기에 빠진 중년의 한 남자가 자기자신과 주변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돌이켜보고자 한다.(권태기에 빠져 모든 일들이 부정적으로 생각될 때 그 것들을 이해하고자 애쓰게 된다.)-
텍스트 전체를 읽어봐야겠지만 대충 이런 내용일거라 추측이 되는군요.
아령~~님의 댓글
아령~~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님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꾸벅^^**
아이디만든 부엉이님의 댓글
아이디만든 부엉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을 채택합니다In allen drei Büchern 의 뜻은 매 세권의 책마다 한권씩 (한국어로 바꾸고 나니까 좀 이상하네요...)으로 해석을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정확한 의미는 책이 여러권 있는데... 한권 보고, 두권 건너뛰고, 또 한권 보고... 그러면 세권중 한권씩 보는게 되겠죠? 나머지는 yong님이 해석하신게 무리가 없을 듯 하네요...
yong님의 댓글
yong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도 처음엔 '매 세권마다'로 이해했는데 그럼 'drei'가 아니라 'dritten'으로 써져야 할 것 같은데요. 한번 독일 친구에게 물어보고 다시 글 올리죠.
아령~~님의 댓글
아령~~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구..답글이 두개 더 늘었네여~~
또 감사합니당..꾸벅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