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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형님 반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대호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806회 작성일 02-11-28 03:47

본문

서울이 무척 춥숩니다.
소주를 한잔 마셔서 더욱 사람이 그리운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독문과 87학번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그냥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형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술을 마셔서 이야기는 어수선하지만  이렇게 멀리 있는 형님과 대화를 나누는게
기쁩니다.
요즘에는 인생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현재 느끼는건 많이 양보하고 살아야 겠다는 마음뿐입니다.
소주 3병 정도 마시니 그냥 글을 올리게 됩니다.
형님 건강히 잘지내십시요.
-SE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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