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완료 '나는 무엇을 했다' (완료 혹은 완성의 의미. 완료가 된 것은 현재의 상황)
2. 과거완료 '나는 무엇을 했다' (완료 혹은 완성의 의미. 완료가 된 것은 과거의 상황)
3. 접속법 2식 '나는 무엇을 했어야 했다'(하지만 하지 않았다. 영어의 가정법 과거와 같죠)

1번과 2번은 의미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시제의 문제입니다. 한국어에는 완료형이라는 시제가 없으니 정확한 해석은 사실 어렵다고 봐야죠.

질분과 답변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다.
Ich muesste gemacht는 그럼 어떻게 되나요?
이런 표현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