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어독문과와 독일어 과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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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357회 작성일 05-10-26 21:42본문
학과 선택은 생물학(또는 생리학)쪽으로 선택할 건데요
(고3입니다)
복수전공으로 독문과를 선택하면 독일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까요?
(예를 들자면 졸업쯤에 dsh에 무난히 합격할 정도)
독문과 커리큘럼을 여러번 봤는데 기초, 중급, 회화 이렇게만 되어있지
교재가 뭔지 등등 자세한건 없더라구요
제가 안정권이라고 생각하는 대학을 보니까 비교적 원어민 강사가(4,5명 정도?)
타 대학들에 비해서 좀 있고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과외를 하는게 더 나을까요?
제가 혼자 잘 놀고 시끄러운거 질색하고
학원이나 과외에서 숙제를 많이 내줘도 다 해가는 스타일이거든요
(자랑 아님. 태클 반사)
이왕에 돈 들여서 과외하는거면 본전을 왕창 뽑아야 한다는 생각에(돈 쓰는거 참 아까워함)
숙제도 무지 내달라고 할거 같고
그런데 학교에서 복수 전공으로 하면 그런 생각이 좀 덜할것도 같구요
만약에 과외를 하게 되면 제가 벌어서 해야 되거든요
부모님께 손 벌리기도 싫고 더군다나 영어도 아니여서..
과외 같은거 안 하고 학교에서만 열심히 해도 dsh에 용이하게 합격할 수 있을까요?
(고3입니다)
복수전공으로 독문과를 선택하면 독일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까요?
(예를 들자면 졸업쯤에 dsh에 무난히 합격할 정도)
독문과 커리큘럼을 여러번 봤는데 기초, 중급, 회화 이렇게만 되어있지
교재가 뭔지 등등 자세한건 없더라구요
제가 안정권이라고 생각하는 대학을 보니까 비교적 원어민 강사가(4,5명 정도?)
타 대학들에 비해서 좀 있고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과외를 하는게 더 나을까요?
제가 혼자 잘 놀고 시끄러운거 질색하고
학원이나 과외에서 숙제를 많이 내줘도 다 해가는 스타일이거든요
(자랑 아님. 태클 반사)
이왕에 돈 들여서 과외하는거면 본전을 왕창 뽑아야 한다는 생각에(돈 쓰는거 참 아까워함)
숙제도 무지 내달라고 할거 같고
그런데 학교에서 복수 전공으로 하면 그런 생각이 좀 덜할것도 같구요
만약에 과외를 하게 되면 제가 벌어서 해야 되거든요
부모님께 손 벌리기도 싫고 더군다나 영어도 아니여서..
과외 같은거 안 하고 학교에서만 열심히 해도 dsh에 용이하게 합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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