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단어가 이렇게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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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5,674회 작성일 05-07-09 03:36본문
댓글목록
나디아님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읽기도 힘들어요.. 끊어 읽을 곳 연필로 그어 놓고 읽어야겠는걸요.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 님의 모니터는 연필이 먹힙니까?
나디아님의 댓글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님의 모니터엔 연필이 안 먹히는군요.
흠... 유성 싸인펜을 사용해 보세요. 효과 짱입니다요~emoticon_113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거 나중에 어떻게 지우세요??
나디아님의 댓글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거.... 나중에..... 저기.. 사포로..
자진해서 emoticon_047 이거 먹을게요..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뭐래요?
혹시 모르면 가르쳐 줄려고 물은건데요. 이상하시네..왜 노란 약봉지는 들고 나서서는..
그거요, 나중에 연필 지우는 지우개로 열심히 문질러 보셔요.
냉장고, 세탁기, 싱크대 기타 등등에 생긴 원만한 낙서는 그걸로 해결 되던데..
나디아님의 댓글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싸인펜이 지우개로 지워져요? 정말??
mirakim님의 댓글
mira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사 마리님, 이 단어는 프랑스 정부 에너지 담당 장관님께 가장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얼마전 파리를 다녀오신 분이 파리의 공기에 질식해 죽는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수십년 전부터 프랑스에서는 디젤 자동차를 많이 생산했잖아요. 그 후유증이 이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봤습니다.
70년대 말쯤에도 이미 프랑스 공기는 독일의 그것과 비교가 않될 만큼 탁했는데...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에너지 절약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아우성이지만, 관공서에 들리면
모든 것이 공연불 처럼 들립니다. 그곳에서는 실내온도를 23도에 맞춰 뒀더군요.
그래서 저는 겨울에는 더워서 답답하고, 여름에는 추워서 못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농담 아님)
우리 함께 자연으로 돌아가는 운동을 한번 펼쳐 보면 어떨까요?
mirakim님의 댓글의 댓글
mira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 제가 수고 좀 했습니다.
Dieselkraftstoffsverbrennungsabgasnachbehandlungssystemsteuerungsverbessernungsverfahren.
<디젤크랍트스톱스페브랜눙스압가스나흐베한드룽스시스템스토이어룽스페베스룽스페파렌>
내 평생 이렇게 긴 단어를 옮겨 적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자유로니님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긴 단어 있습니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아내가 서비스로 시원한 맥주를 가져옵니다. 그때 제 입에서 자동으로 튀어 나오는 말.
Oh J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넘 비웃지는 마세여 -,,-;;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깁니다.
Taste를 10분쯤 누르고 계셧어요?
rhic님의 댓글
rhi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아는 가장 긴 독일어보다는 너무 짧네요. 제 친구 블로그에 따르면 bewaffnetefliegenjagdblitzsturmmannschafttruppensehrschnellundmanövrierfähigversenkbarbrueckenlegenpanzerkampfwagenmitvielensprengbombenunermeßlichflugzeuggeschützeeinemächtigflammenwerfervielenminenundnebelwerferzweiungeheurlichmörserundfnfmaschinengewehrdrehkopfet일 가능성이 높다던데요. - -: (이게 뭐여... 하여간 독일어는 너무 붙여쓰는 경향이.. 이제 나디아님 모니터는 검은 선의 연속이 되겠군요.)
영어에서 (독어도 마찬가지겠지만) 붙여쓰면서 길어지는 것으로는 화학물질들을 성분에 따라 읽는 것이 최고지요. 역시 친구 블로그에 따르면 1913자짜리 화학물질이 있다는군요. 흥미있는 분은
http://blog.empas.com/zyghim/3958425 를 방문해보세요.
mirakim님의 댓글의 댓글
mira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줄 읽고 포기했습니다. 뭐라고 하는지 원...
죄송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긴 단어(?) 누가 설명해 주실 분 없어요?
만인이 다 알아 들을 수 있게...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호호
그란디 조 단어에는 Und 로 이어진 부분들이 있는데요.
제(?) 긴 단어는 순수하게 띄어쓰기 보다 붙이는게 나아서 저렇게 된건데...
나디아님의 댓글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눈 아파서 'und' 의 'd'도 못 찾겠습니다.. 휴~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성 싸인펜 뒀다가 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