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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 Deutschland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쁜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04회 작성일 05-06-29 23:02

본문

제 친구에게 메일을 쓰는데요...
1. "내년에 독일에 갈 수 있어" 가 아니고 내년 6월에 독일에 갈 수 있을 것 같아. (미래에 대한 추측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물론 거의 확정된 사실이지만) 라고 말하고 싶은데 ....
ich koennte nach Deutschland fliegen...이라고 하면 맞을까요?
ich wuerde nach Deutschland kommen은 "나는 독일에 가고 싶다" 로 그냥 소원일 뿐 갈 수는 없는 상황에서 쓰면 맞나요?

2. 의사표현이 불분명하고 그냥 웃기만 하는
undeutliche Absichtsausdruck(?) und nur laecheln,,,
이렇게 표현할 수 있나요?
추천0

댓글목록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h koennte naechstes Jahr im Juli nach Deutschland fliegen.
두번째 질문은 맞습니다.

2  정확히 어떤경우일까요?
  vage laechelt
  unentschlossen laechelt

가 나을듯.

이쁜미소님의 댓글

이쁜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해요....Lisa-marie님! 감사함을 쪽지로 보내드리려 했는데 안 되서 여기다 감사함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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