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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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세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588회 작성일 05-05-08 16:06본문
우선 Studium an der 학교명 Universität im Studiengang 전공명 als Hauptfach
이렇게 대학교과정을 나타냈는데...대학원과정은 어떻게 해야할지요?
그리고 Erwerb des Diproms 로 학사학위를 표현했는데 석사학위는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요?
배운바로는 이것이 학사학위가 아니라 석사학위로 알고있는데요. 그렇다면 학사학위는 따로 표시할 필요 없는것인지요?
또 경력를 나타낼때 연구조교를 Hilfslehrer der forschung 이라고 하나요?(한독사전으로 만들었더니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끝으로 이력서에 초등학교과정도 기입을 해야하는것인가요?(초등학교때 전학을 몇번했더니 이력서가 지저분하게 보이네요.)
댓글목록
kai Chen님의 댓글
kai Ch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단한 이력서 양식입니다.
Lebenslauf
Name :
Geburtsdatum:
Geburtsort:
Adresse:
Tel/Fax:
E-Mail:
Studium:
1990: Matura/ Abitur ( 고등학교 이름)
1990~1994: Dilpom vom Studium ....(Bachelor of .....) an der Universitaet ...이것은 대학졸업인 경우입니다.
만일 석사를 쓰신다면,
Studium "....." / Hauptfach an der Universitaet..... : Akademischer Grad - Magister des/der .......
* 그런데, 이곳 독일을 비롯해서 오스트리아와 같은 유럽권에선 대학과정이 바로 석사과정이기 때문에
석사를 쓸 경우에는 학사를 꼭 쓸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학제는 미국식을 따르니까 그대로
번역해서 기입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죠.
Beruf/Werdegang:
2003~ .... 경력.........
조교 라는 표현은 Assistent/tin bei Prof......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업에선, 초등학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안쓰고, 인문고등학교 졸업시험인 Abitur/Matura 부터 기입하는 것이 상례인 줄 압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싸인하시고.......
Markus님의 댓글
Mark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서의 학위를 굳이 독일 시스템에 맞게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학사는 Bachelor, 석사는 Master로 쓰시는 편이 올바른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유는 Diplom과 Bachelor/Master는 1대1로 대응시킬 수 있는 학위가 아니기 때문이고, 또 독일 내에도 최근 Bechelor와 Master 학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