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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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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줌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741회 작성일 05-03-30 09:31

본문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 자꾸 밖으로 나가야 하다보니 생활용어가 많이 딸리네요.
동네 아이들과도 자주 부딪치게 되고.... 도움 좀 주세요.
1. 다 큰 아이가 왜 어린애를 귀찮게 하니?
2. 방해하지마!(귀찮게 하지마)(abhalten이나stoeren 모두 같은가요? )
3. 왜 자꾸 놀리는거야?
4. 사이좋게 놀면 안되겠니?(vertragen 또는 auskommen을 사용하나요?)
5. 아직 어려서 그러니 니가 이해해라.
6. 너무 멀리 가지마
7. 사이좋게 놀아줘서 고맙구나. 다음에도 오늘처럼 사이좋게 놀아라.
8. 저 대신 말좀 해주시겠어요?
9. 저 애들이 우리 애를 자꾸 귀찮게 하네요.
10. 다신 그러지마! 너도 나쁜 짓이란 거 알고 있지?

나이들어 공부하기 정말 힘들어요. 도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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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uji님의 댓글

su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Die großen Kinder dürfen die kleinen Kinder  nicht ärgern/belästigen.
2) Lass(t) Ihn/sie in Ruhe/Frieden.
3)Warum hänselst du ihn/sie?
4) Zankt euch bitte nicht. Ihr könnt schön miteiander spielen.
5) Du sollst das verstehen. Er/Sie ist doch nur ein keines Kind.
6) Lauf nicht weit weg.
7) Es war prima, dass ihr schön miteinander gespielt habt. Spielt beim nächsten Mal so schön miteinander wie heute.
8) Könnten Sie für mich sprechen?
9) Die Kinder ärgern/belästigen meinen Kleienn/meineKleine.
10) Tu das bitte nicht wieder. Due weisst auch, dass das böse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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