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료에관해서..해석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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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이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354회 작성일 05-02-06 08:07본문
했답니다.Rundfundkgeuhren...시청료청구서같은데요
두장이 왔는데 한장은 다달이 16.15내라는것 같은데 다른한장은 이해도 안되고해서
부탁드립니다 번역좀 해주세요
Nutzungsart:privar
Gemeldet als :Fernsehteinehmer
Zahiungsart :Einzeluberweisung
Zajlungsrhythmus vierteljaehrlich im voraus
Der nachste Zahlungszeitraum beginnt am 01.04.2005:der falligkeitszeitpunkt ist der 01.04.2005.
Das teilinehmerkonto weist einschlieslich 03.2005 einen Ruckstand von 242,25 EUR auf
Bitte uberweisen Sie diesen betrag und geben siedabei die teilnehmernummer 346 462 168 an.(eine bankverbindung finden sie auf der Ruckseite)곧 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Kolya님의 댓글
Kol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년 3월 기준으로 ( 3월 포함한다면) 아직 안내신 시청료가 242,55유로 밀려있다는 내용입니다.
3개월마다 한번씩 선불하셔야 하고 ( 그게 얼마인지는 아마 청구서에 나와 있을거에요) , 입금하실때 반드시 Reference 란에 346 462 168 를 입력하셔야, 님께서 입금했다는 걸 그쪽에서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티비시청료 지불 관련, 영업용 아닌, 사적인 사용이라고 되있습니다.
아침이슬님의 댓글
아침이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olya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그런데 왜 진작에 시청료가안나오고 밀려서 나왔는지
속상해요전에살던집과 지금이사온집지역도 같은데말입니다.제가2002.7월에 왔답니다.
kolya님 이런경우엔 그냥 다 지불해야하나요 .이해가 안되서 말이죠.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한번에 목돈나가는게 속상하거던요솔직히서..이해해주시고 소견부탁드려요.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뭐하시는 분일까 많이 궁금해요.이윤 좋은일을 참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복 받으실거예요.^_^
Kolya님의 댓글
Kol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헌데 칭찬 너무 심하게 하지 마세요... 윽.. 추락할 시간이 다가오는거 같애요...
농담이구요^^
목돈 안나게 하려면 일단 알아야 하는게 있는데요, 대개 누가 느닷없이 와서는 라디오/티비 시청료 받아내려고 컨트롤 하잖아요.. “당신 티비 있느냐 없느냐, 몇 대이냐” 하면서. 암튼 그런 설문에 응하신 적 있는지, 또는 그런 서류에 사인한 적이 있는지? 그걸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만약 없으시다면, 문제는 간단할 수 있습니다.
독일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강경하게 오리발 내미시면 됩니다.
“나 티비를 작년 크리스마스 때 누구로부터 선물받았다. 그 전에는 독일 말도 못하고 티비 살 돈이 없어서 볼 수 없었다.. 라디오? 말을 알아들어야 라디오를 듣지… 나는 신문만 사다보지 뭐 듣고 보고 하지 않았다” 대충 이런 식으로.. “하지만 이제 티비 있으므로 당연하다. 그렇지 않아도 올해부터 시청료 내려고 하고 있다” 흔쾌히(?) 알리시면 되겠죠.
헌데 만에 하나라도 언젠가 어떤 설문에 응하시어 다 알려주셨을 경우엔… 그러면 손쓰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알기론 대학생에겐 다른 Tarif가 있거든요. 일반인보다 더 싼 걸로 알고 있음.
그걸 한번 알아보세요. (아니면 여기 유학하시는 분들 중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저는 대학생 때 하도 이사를 많이 가서 시청료 낸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 그래서 대학생 시청료에 대해 모른답니다^^) 제가 당시 시청료 안내려고 작심한 적은 없었지만, 또 아무 청구가 없으면 저도 까먹고 말거든요? 아마도 그들이 꼬리를 잡으려 할 때면, 제가 이미 이사가고 없고 자꾸 그랬을거에요… 헌데 요즘은 독일도 허기져서인지 과거보다 컨트롤이 심하다 하더군요.
Kolya님의 댓글
Kol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또 하나: 위의 글을 보니 청구서가 두개 왔다구 했죠. 다달이 16.15 유로라는걸 보니 Kabel 요금인거 같아요. 그걸 만약 지금까지 지불해 오셨다면 그게 언제부터인지요?
시청료를 거부하려 해도 일단 케이블 값을 순순히 지불 하셨다면 앞뒤가 안맞을거거든요.
티비도 없다는 사람이 왜 유선요금은 지불하겠습니까....
만약 지금까지 그걸 지불 하셨다면, 지불 시작한 시기에 시청료도 맞추셔야 할거 같아요.
아침이슬님의 댓글
아침이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콜야님!
당연이 내야할것은 내고 살아야죠.전 전혀 몰라답니다 그런데 동료가 전에 살던 연립주택에살고있어서 물어본이 3개월에 한번씩 내고 있다네요.저희에게는 방문한사람도 .체크한사람도 없어서
전혀 생각을 못했답니다 .콜야님 성의답변감사해요 그리고 지금바로 송금하려가려고요.그동안에 몰아서 못냈지만 이젠 알았고 마음 편하게 살아야겠죠.내일이 우리나라 설이죠.떡국은 준비하셨나요.
가까이살면 떡국이라도 대접을 ...마음이 따듯한분일거란 생각에 참 기분이 좋아요새해에 복 많이많이받으세요참 16.15유로도 2월6일날 uberweisung했답니다 3월달부터 내는걸로 되어있구요.아뭏던 밀린시청료란이 내야겠어요.오후되니가 밖가기온은 싸늘한데 햇살은 따듯하네요좋은 시간 보내세요꾸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