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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제 실력이 부족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멍텅구리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4,957회 작성일 02-09-04 23:20

본문

하하핫,, 안녕하세요..

제가 숙제를 하려는데요,.,

어려워서. 말이죠,

어떻게 어떻게 하긴 했는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어횻,,

잘 봐주시고, 고칠 점 등 이야기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멜로 보내주셔도.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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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02 31. Samstag
Von der Dammerung war die Aussenseite laut.  
Ich, die oversleeping Schlaf immer geschieht, wirklich geht es ringsum.  
Die Windschlage.  
Auch er brennt durch.  
Das B mwus verlaßt fiel alle.  
Die Leute sind bitter und die Regenschirme, die gekommener multi grosser Erfolg in der Betrachtung kommen und gehen.  
Der Ton, wohin der Windton zum Damongesprach es herauskommt, war selbe.
swi - swi - Abstand Sache.
Dass die Schulen vorubergehend, es schließen, taten von den Nachrichten.  
Ich der Taifun kam es und die Schule einmal dort war ein Innere fur Feind.  
Zu der Zeit der Juniorhigh School war.
Wie das zu sein, das es nicht der Taifun scheint ernst zu sein, es war nicht aber.  
Ein Tag ist die gute Sache dort eine Moglichkeit des Stillstehens und sie ist selbe.  
Zu dieser Zeit mit dieser Zeit schien sie die Beschadigung, groß anders als zu sein.  
Das Haus sinkt wegen des Regens, auch der Speicher sinkt und er wirft weg.
Besonders wurden 500 Jahre phayng, das der Baum hinunter Sprache war Schlag fiel.  
Dass Baum unten, wirklich es fallt, geht ringsum...  
Tat einen Auftrag Flutdurchlauf vorbei, es Gedanke.  
Der Fernschreiberpfosten fallt unten und die Person wird, der Landslide wird getragen verletzt.  Es ist eine harte Kampfeigenschaft der Firma.  
Die Leute, die an eine Beschadigung setzten.  
Wenn sie mit ehemaligen Zeiteigenschaften fruh zuruckge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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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31일 토요일
새벽부터 밖이 시끄러웠다.
항상 늦잠 자던 내가 일어났을 정도니까.
바람은 불고.. 또 불고..
나뭇잎들은 다 떨어졌다.
사람들이 쓰고 다니던 우산들은 다 망가지고..
바람소리가 귀신 이야기에 나오는 소리 같았다.
쉬-쉬-거리는 것이..
뉴스에서는 학교들이 임시 휴교를 한다고 했다.
내가 태풍이 와서 학교를 안 간 적이 한 번 있었다.
중학교 때 였다.
그렇게 태풍이 심한 것 같지는 않았는데..
하루는 쉴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이번에는 그 때와 달리 피해가 큰 것 같았다.
비 때문에 집이 잠기고, 가게도 잠겨 버리고..
특히, 500년 되었다는 팽나무가 쓰러졌다는 말은 충격적이었다.
그 나무가 쓰러질 정도니까..
한차례 홍수가 지나갔나 생각했는데.
전신주가 쓰러져 사람이 다치고, 산사태가 나고.
사고투성이다.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빨리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Danke sehr!!
추천1

댓글목록

yong님의 댓글

yong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도대체 무슨 공부 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무슨 시 같기도 하고 전 읽어도  하나도 이해가 안가요. 오늘 새삼 저의 짧은 독일어에 극심한 우울감이 밀려 오네요.
저 같으면 훨씬 간단하게 썼을텐데. 독일어를 얼마나 공부하신 분인지...?

yong님의 댓글

yong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Ich der Taifun kam es und die Schule einmal dort war ein Innere fur Feind.
내가 태풍이 와서 학교를 안 간 적이 한 번 있었다. -------------------------------
안 간 적이 = ein Innere fur Feind..........ist das mathematisch richtig?
안 간 적이 = Innen Leber Feind-zwei..........denke ich viel b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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